아키타 센보쿠 지진
1. 개요
아키타 센보쿠 지진은 1914년 3월 15일에 아키타현 센보쿠군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인해 오모노 강 주변 저지대와 요코테 분지에서 피해가 컸으며, 사망자 94명, 부상자 324명의 인명 피해와 640채의 가옥 전파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센보쿠군 진구지 정 등지에서 피해가 집중되었고, 오우 본선이 불통되고 웅물강의 교량이 붕괴되는 등 교통 시설에도 피해가 있었다. 지진 발생 전 전진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아키타현과 경찰은 신속하게 피해 조사 및 구호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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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재난 -
다이쇼 대분화
다이쇼 대분화는 1914년 일본 사쿠라지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산 폭발로, 58명의 사망자를 내고 막대한 양의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하여 주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다. -
1914년 일본 -
칭다오 전투
칭다오 전투는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이 영일동맹을 명분으로 독일 제국의 조차지 칭다오를 점령한 전투로, 일본군의 승리로 끝났으나 중국에게는 국가적 수치로 인식되며 동아시아 국제 질서에 영향을 미쳤다. -
1914년 일본 -
지멘스 사건
지멘스 사건은 1914년 일본에서 지멘스사의 뇌물 제공으로 인해 발생한 해군 군수품 조달 비리 사건으로, 정계, 군부, 재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야마모토 곤베에 내각이 총사퇴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일본 해군의 부패상과 군부-재벌 간 유착 관계를 드러낸 사건이다. -
일본의 지진 -
간토 대지진
1923년 9월 1일 간토 지방 남부에서 발생한 간토 대지진은 대규모 지진과 그로 인한 화재, 여진,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으며, 간토 대학살과 같은 비극을 낳고 일본의 재해 예방 및 도시 계획에 큰 영향을 준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이다. -
일본의 지진 -
일본 해구
일본 해구는 태평양판과 오호츠크판의 수렴경계에 위치한 깊고 활발한 지진 활동을 보이는 해구로, 잦은 지진과 쓰나미 위험을 야기하며 지질학적 및 해양생물학 연구의 중요한 대상이다.
2. 피해
아키타시에서 최대 진도 5를 기록한 것 외에, 홋카이도부터 도카이 지방에 걸쳐 진도 1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진도의 수치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94명의 사망자를 냈다. 당시 각지의 진도를 골고루 측정하는 체제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센보쿠 지방의 진도 기록은 없지만, 전괴율과 전반괴율로부터 구한 진도 분포에서는 강수 촌에서 진도 7 정도의 매우 강한 흔들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른 아침의 지진이었기 때문에 아키타현과 경찰은 신속하게 당일부터 피해 조사와 구원 및 구호 활동을 벌였다.
오모노강 주변 저지대와 요코테 분지의 피해가 컸으며, 진앙에서 30km 정도 떨어진 아키타시에서도 주택이 완전히 파괴되는 피해가 보고되었다. 인명 피해는 사망 94명, 부상 324명이었으며, 가옥 피해는 전파 640호, 반파 575호, 소실 3호였다. 특히 센보쿠군에서 사망 86명, 부상 278명, 가옥 전파 580호, 반파 483호, 소실 3호가 발생하여 피해가 집중되었다. 오우 본선의 사카이- 카리와노 구간은 운행이 중단되었고, 오모노강에 놓인 목조 교량도 무너졌다.
2.1. 인명 피해
인명 피해는 사망자 94명, 부상자 324명으로 집계되었다. 센보쿠군에서 사망자 86명, 부상자 278명이 발생하여 피해가 가장 컸다.
센보쿠군 내 진구지 정(현 다이센 시, 구 가미오카 정) 우루이 야치 지구에서는 전체 66가구 중 47가구가 붕괴되었고, 전체 인구 452명 중 47명이 죽거나 다쳤다. 오사와고 촌 기타노메 지구에서는 전체 65가구 중 47가구가 붕괴되었고, 전체 인구 368명 중 50명이 죽거나 다쳤다. 고와쿠비 촌 고와쿠비 지구(현 다이센 시, 구 니시센보쿠 정)에서는 전체 141가구 중 74가구가 완전히 붕괴되었고, 38가구는 절반이 붕괴, 29가구는 일부가 파손되는 등 모든 가옥이 피해를 입었다.
2.2. 가옥 피해
오모노강 주변의 저지대와 요코테 분지의 피해가 컸으며, 진앙에서 30km 정도 떨어진 아키타시에서도 주택 전파가 보고되었다。
가옥 피해는 전파 640호, 반파 575호, 소실 3호였다。그 중에서도 센보쿠군의 피해가 두드러졌으며, 전파 580호, 반파 483호, 소실 3호로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센보쿠군 각 촌의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진구지 정(현 다이센시, 구 가미오카 정) 우루이 야치 지구: 전체 가구 수 66호 중 47호가 전파, 전체 인구 452명 중 47명의 사상자를 냈다.
* 오사와고 촌 기타노메 지구: 전체 가구 수 65호 중 47호가 전파, 전체 인구 368명 중 사상자 50명이 발생했다. 가옥의 80% 가까이가 전파, 인구의 10% 이상이 사상했다.
* 고와쿠비촌 고와쿠비 지구(현 다이센시, 구 니시센보쿠정): 전체 가구 수 141호 중 전파 74호, 반파 38호, 파손 29호로, 모든 가옥이 파괴되었다.
2.3. 지역별 상세 피해
진구지 정(현 다이센시, 구 가미오카 정) 우루이야치 지구는 전체 66가구 중 47가구가 전파되었고, 452명 중 47명이 사상했다. 오사와고 촌 기타노메 지구는 전체 65가구 중 47가구가 전파되었고, 368명 중 50명이 사상했다. 이 지역들은 가옥의 80% 가까이가 전파되었고, 인구의 10% 이상이 사상했다. 특히, 고와쿠비 촌 고와쿠비 지구(현 다이센시, 구 니시센보쿠 정)는 전체 141가구 중 전파 74가구, 반파 38가구, 파손 29가구로, 모든 가옥이 파괴되었다.
3. 지진의 특징
이 지진은 오사와고 촌(大沢郷村)을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의 지역에 극심한 흔들림이 발생했고, 전조가 되는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특징이 있다.
이 지진에서는 전진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전진은 3월 3일부터 시작되어 점차 횟수가 증가했다. 그 후에는 잠잠해졌지만, 진도 2 정도의 지진이 매일 있었다고 한다. 본진 발생 전날인 3월 14일에도 두 차례의 전진이 발생했고, 3월 15일에 본진이 발생했다. 최대 여진은 3월 28일 2시 50분에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