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섬
1. 개요
아포섬은 필리핀 네그로스 오리엔탈 주에 위치한 섬으로, 삼보앙기타 마을에서 7km, 두마게테에서 25km 거리에 있다. 이 섬은 지역 사회가 주도하여 만든 해양 보호 구역으로, 650종 이상의 어류와 400종 이상의 산호가 서식하며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하다. 1982년 실리만 대학교 해양 연구소의 앙헬 알칼라 박사가 지역 어부들을 설득하여 해양 보호 구역을 시작했으며, 2003년 시카고 셰드 수족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2008년에는 스포츠 다이버 매거진에서 세계 100대 다이빙 명소로 선정되었다. 아포섬은 기후 변화, 해양 오염, 관광객 증가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 정부 기관, 비정부기구의 협력이 필요하다.
2. 지리와 기후
아포 섬은 네그로스 섬 남동쪽 끝에서 7km 떨어진 삼보앙기타 마을에서, 두마게테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섬은 남북으로 약 1.5km, 동서로 약 1km 뻗어 있으며, 면적은 약 74헥타르이고, 가장 높은 지점은 해발 120m이다. 삼보앙기타의 말라타파이 마을에서 모터보트를 타면 30분 만에 아포 섬에 도착할 수 있다.
3. 해양 보호 구역 및 관광
아포섬은 지역 사회가 주도하여 만든 해양 보호 구역으로, 세계적인 해양 생물 다양성 보존의 모범 사례이다. 이 프로젝트는 1982년 실리만 대학교 해양 연구소의 앙헬 알칼라 박사가 지역 어부들을 설득하여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알칼라 박사의 끈질긴 노력으로 해안선에서 450m, 해안으로부터 500m 떨어진 구역이 해양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아포섬에는 650종 이상의 어류와 400종 이상의 산호가 서식하고 있다. 이는 필리핀 전체 산호 종의 대부분에 해당하며, 작은 방울 산호부터 거대한 해양 부채 산호, 뇌 산호까지 다양한 종류를 포함한다. 아포섬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 생물 덕분에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섬에 입장하거나 해양 보호 구역에서 스노클링, 다이빙을 하려면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며, 이 수입은 보호 구역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2003년 시카고 셰드 수족관은 아포섬의 암초와 해양 보호 구역을 주제로 한 와일드 리프 전시회를 열었다. 2008년 스포츠 다이버 매거진은 아포섬을 세계 100대 다이빙 명소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11년 태풍 센동과 2013년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섬 남동부의 어류 보호 구역이 파괴되어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다. 현재 이 해변은 스노클링이 금지되어 있으며, 낚시 보트 정박 용도로만 사용된다. 아포섬은 해양 보호 구역이지만, 지역 주민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섬에는 다이빙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60마리 이상의 바다거북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섬 북쪽은 해류의 영향으로 맑은 물이 유지되며, 코코넛 다이빙 포인트 근처에서는 잭피쉬, 바라쿠다, 그루퍼 무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3.1. 지역 사회의 역할
아포섬은 지역 사회가 조직한 해양 보호 구역으로, 세계 과학계에 잘 기록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실리만 대학교 해양 연구소의 앙헬 알칼라 박사가 지역 어부들에게 해양 보호 구역의 중요성을 소개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지역 주민들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알칼라 박사는 3년간의 대화를 통해 섬 지역 사회를 설득하여 보호 구역을 설립하게 했다. 1982년, 지역 어부들은 실리만 대학교 해양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해안선을 따라 450미터, 해안에서 500미터 떨어진 지역을 보호 구역으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에 수백 개의 다른 해양 보호 구역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현재 이 섬에는 650종 이상의 어류와 400종 이상의 산호가 서식하고 있으며, 필리핀에 있는 450종의 산호 대부분이 이곳에서 발견된다. 방문객과 관광객은 아포섬에 입장하고 해양 보호 구역에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기 위해 요금을 지불하며, 이 요금은 보호 구역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시카고의 셰드 수족관은 2003년 아포섬 주변의 암초와 해양 보호 구역을 기반으로 한 와일드 리프 전시회를 열었으며, 2008년에는 스포츠 다이버 매거진이 아포섬을 세계 100대 다이빙 명소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섬의 주요 장점은 다이빙 시설과 바다거북 보호, 다양한 산호 등이다. 섬 북쪽에서는 해류로 인해 맑은 물이 제공되며, 잭 피쉬, 바라쿠다, 그루퍼 무리가 서식한다.
3.2. 지속 가능성과 과제
아포섬은 지역 사회가 조직한 해양 보호 구역으로, 세계 과학계에 잘 기록되어 있다. 실리만 대학교 해양 연구소의 앙헬 알칼라 박사는 지역 어부들에게 해양 보호 구역의 중요성을 알렸고, 3년간의 대화 끝에 1982년 해양 보호 구역을 설립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에 수백 개의 다른 해양 보호 구역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현재 아포섬에는 650종 이상의 어류와 400종 이상의 산호가 서식하고 있다. 필리핀에 서식하는 450종의 산호 대부분이 이곳에서 발견되며, 작은 방울 산호부터 거대한 해양 부채 산호와 뇌 산호까지 다양하다. 방문객과 관광객은 섬에 입장하고 해양 보호 구역에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기 위해 요금을 지불하며, 이 요금은 보호 구역 유지에 사용된다.
2003년 시카고의 셰드 수족관은 아포섬 주변의 암초와 해양 보호 구역을 기반으로 한 와일드 리프 전시회를 열었고, 2008년 스포츠 다이버 매거진은 아포섬을 세계 100대 다이빙 명소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섬 남동부에 위치한 어류 보호 구역은 2011년 태풍 센동으로 파괴된 후 임시 폐쇄되었다. 섬은 해양 보호 구역이지만, 지역 주민들만 물고기를 잡을 권리가 있다. 섬의 주요 장점은 다이빙 시설과 60마리 이상이 기록된 바다거북 보호, 다양한 연산호와 경산호이다. 섬 북쪽에서는 해류로 인해 맑은 물이 제공되며, 코코넛 다이빙 포인트 근처에 잭 피쉬, 바라쿠다, 그루퍼 무리가 서식한다.
아포 섬 해양 보호 구역은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의 모범 사례로 꼽히지만, 기후 변화, 해양 오염, 관광객 증가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사회, 정부 기관, 비정부기구(NGO)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과학적 연구, 환경 교육, 규제 강화 등을 통해 해양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