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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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환은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인물로, 신장이 9척이며 방천화극을 잘 다룬다. 225년, 옹개, 주포와 함께 반란을 일으킨 고정을 따라 참전하여 선봉을 맡았다가 위연, 왕평, 장익에게 생포되었다. 제갈량의 석방 이후, 옹개와 주포를 죽여 그들의 목을 고정과 함께 제갈량에게 바치고 항복하여, 고정은 익주태수, 자신은 아문장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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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환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악환 |
| 본관 | 미상 |
| 생몰년도 | 미상 |
| 소속 | 고정 |
| 섬긴 세력 | 옹개 |
| 주요 활동 시기 | 삼국 시대 |
| 등장 작품 | 삼국지연의 |
| 역할 | 맹획 휘하의 장수 |
| 최종 행적 | 전사 |
| 상세 정보 | |
| 무기 | 동골타 |
| 별칭 | 힘이 센 자 |
| 설명 |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가공 인물. 옹개 휘하의 장수였다가 고정에게 귀순하고 이후 맹획의 부하가 된다. |
| 전투 스타일 | 큰 망치인 동골타를 휘둘러 싸우는 용장으로 묘사된다. |
| 최후 | 제갈량의 남만 정벌 당시 오반에게 유인되어 장익에게 목이 잘려 전사한다. |
| 삼국지연의 묘사 | |
| 외모 묘사 | 키가 크고 힘이 매우 세며, 동골타를 무기로 사용한다. |
| 활약상 | 제갈량의 남만 정벌 당시 여러 차례 촉군에 맞서 싸우지만, 계략에 빠져 결국 패배하고 전사한다. |
2. 《삼국지연의》에서의 악환
악환은 신장이 9척이며, 방천화극의 명수이다.
225년, 옹개, 주포와 함께 반란을 일으킨 고정을 따라 참전하여 선봉을 맡았다. 위연, 왕평, 장익에 의해 생포당하였으나, 제갈량에 의해 석방되었다. 옹개는 고정의 부하들만 석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정이 제갈량과 내통하고 있다고 의심한다. 이에 고정의 명을 받아 옹개와 주포를 죽여 그 둘의 목을 가지고 고정과 함께 제갈량에게 항복하였고, 고정은 익주태수, 자신은 아문장군으로 임명되었다.
2. 1. 인물 묘사
2. 2. 반란과 귀순
악환은 신장이 9척이며, 방천화극의 명수이다.225년, 옹개, 주포와 함께 반란을 일으킨 고정을 따라 참전하여 선봉을 맡았다. 위연, 왕평, 장익에 의해 생포당하였으나, 제갈량의 관용으로 석방되었다. 옹개는 고정의 부하들만 석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정이 제갈량과 내통하고 있다고 의심하였다. 악환은 고정의 명을 받아 옹개와 주포를 죽여 그 둘의 목을 가지고 고정과 함께 제갈량에게 항복하였고, 고정은 익주태수, 자신은 아문장군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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