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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수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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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반수의경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한 가르침으로, 초기 불교 시대부터 전승된 경전이다.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을 통해 사념처를 확립하고, 칠각지를 개발하여 궁극적으로 열반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리어 경전의 아나파나사티 숫타와 중국 불교의 아함경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16단계의 호흡 관찰 수행법을 제시한다. 이 수행법은 신체, 느낌, 마음, 법에 대한 관찰을 포함하며, 현대에도 다양한 해석과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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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타니파타는 초기 불교 경전 중 하나로, 부처의 설법을 모아 놓았으며, 석가모니 부처를 역사적 인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하고 출가 수행자의 삶과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강조한다.
안반수의경
일반 정보
종류수트라
언어팔리어
소속팔리 경전
범주상윳타 니까야
번호SN 54.13
길이중간 길이
주제아나파나사티
관련 개념사마타
위빠사나
제목 (팔리어)
원어Ānāpānassati-sutta
로마자 표기Ānāpānassati-sutta
한국어 번역안반수의경
제목 (한문)
원어入出息念經
한국어 번역입출식념경
내용
설명이 경전은 아나파나사티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수행을 설명하고, 그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깨달음의 단계를 제시한다. 붓다는 이 수행이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모두 포함한다고 가르친다.

2. 역사적 배경

석가는 사밧티(사위성)의 미가라 마타 강당에 머물면서, 제자들에게 이상적인 승려가 갖추어야 할 스무 개의 기둥과 해탈에 이르는 과정으로서 수식관(아나파나 사티), 사념처, 칠각지에 대해 설법하였다. 비구들은 이 가르침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2. 1. 팔리 경전

테라바다 팔리 경전에서 이 경전은 맛지마니까야(MN)의 118번째 경전이며, "MN 118"로 자주 표기된다.[3] 팔리 텍스트 협회의 팔리 경전 판본에서 이 경전은 맛지마니까야(M)의 세 번째 권에 있으며, 78페이지에서 시작하므로 "M iii 78"로도 참조된다.

일반적으로 호흡 명상, 특히 이 경전의 핵심 지침은 팔리 경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여기에는 "윤리 강령"( ''율장'''의 ''바라지까'')[11]과 각 "경장"(''수따 삐따까'') 컬렉션 (''니까야'')이 포함된다.

"안반수의경"의 핵심 지침과 관련된 팔리 경전은 다음과 같다.

  • "라훌라에게 주는 큰 권고 경"(''Maha-Rahulovada Sutta'', MN 62)
  • 상윳따니까야 제54장(SN)의 16개의 경: SN 54.1, SN 54.3-SN 54.16, SN 54.20
  • "기리마난다 경"(''Girimananda Sutta'', AN 10.60)
  • 쿳다까니까야의 빠띠삼비다마가의 호흡에 관한 부분, ''아나파나카타''


위에 언급된 ''첫 번째'' 테트라드(신체적 마음챙김과 관련된)는 다음과 같은 경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대(大) 마음챙김 확립 경"(''Mahasatipatthana Sutta'', DN 22)과 마찬가지로 "마음챙김 확립 경"(''사띠팟타나 숫타'', MN 10)의 신체 관찰 부분
  • "신체에 관한 마음챙김 경"(''까야가따사띠 숫타'', MN 119)은 신체 중심 명상의 첫 번째 유형으로 묘사

2. 2. 아함경

북방 불교의 아함경 중 잡아함경(雜阿含經)에는 아나파나사티(安那般那念)를 주제로 한 경전들이 포함된 '아나반나념상응(安那般那念相應)' 항목이 있다. 중국에서는 2세기경 안세고가 아나파나사티 숫타를 한역한 《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이 전해지며, 이 수행법은 그의 가르침의 핵심적인 특징이었다.[8][9]

3. 주요 내용

석가는 사밧티(사위성)의 미가라 마타 강당에서 제자들에게 이상적인 승려가 갖추어야 할 스무 개의 기둥과 해탈에 이르는 과정으로서 수식관(아나파나 사티), 사념처, 칠각지에 대해 설법했다.[4] 제자들은 이 가르침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수행자는 마음챙김을 통해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바르게 세운 후,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5] 이때, 코 부위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6]

붓다는 아나파나 사티 수행은 꾸준히 반복하면 큰 결실과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 수행은 사념처를 거쳐 칠각지를 충족시키고, 궁극적으로 "지혜와 해탈"을 가져온다.[7]

3. 1. 16단계 수행법

16단계 수행법은 사띠팟타나에 따라 네 가지씩 묶여 네 개의 4중주(四念處)를 이룬다.[7]

# 첫 번째 4중주: 신(身, ''kāya'')에 대한 관찰

##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길게 숨을 들이쉬고 있다'고 안다(''pajanati'').
짧게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짧게 숨을 들이쉬고 있다'고 안다.

## 길게 숨을 내쉬면서 '나는 길게 숨을 내쉬고 있다'고 안다.
짧게 숨을 내쉬면서 '나는 짧게 숨을 내쉬고 있다'고 안다.

##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온 몸(''sabbakāya'')을 경험한다'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온 몸을 경험한다'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신체적 형성을 진정시킨다'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신체적 형성을 진정시킨다'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kāya-saṃskārasa'')

# 두 번째 4중주: 느낌(受, ''vedanā'')에 대한 관찰

## '나는 기쁨(''pīti'', "환희"로도 번역됨)을 경험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기쁨을 경험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즐거움(''sukha'')을 경험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정신적 형성(citta-saṃskārasa)을 경험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정신적 형성을 경험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정신적 형성을 진정시키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정신적 형성을 진정시키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세 번째 4중주: 마음(心, ''citta'')에 대한 관찰

## '나는 마음을 경험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마음을 경험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마음을 집중(''samādhi'')시키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마음을 집중시키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마음을 놓아주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마음을 놓아주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네 번째 4중주: 법(法, ''dhammā'')에 대한 관찰

## '나는 무상(無常, ''anicca'')을 관찰하면서(''anupassi'')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무상을 관찰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열반(涅槃, ''virāga'')을 관찰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열반을 관찰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소멸(滅, ''nirodha'')을 관찰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소멸을 관찰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 '나는 포기(paṭinissaggā)를 관찰하면서 숨을 들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나는 포기를 관찰하면서 숨을 내쉴 것이다'라고 자신을 훈련시킨다.

이 핵심 16단계는 초기 불교 경전에서 가장 널리 가르쳐지는 명상 지침 중 하나이며, 다음 경전에 나타난다.

  • "라훌라에게 주는 큰 권고 경"(''Maha-Rahulovada Sutta'', MN 62)
  • 상윳따니까야 제54장(SN)의 16개의 경: SN 54.1, SN 54.3-SN 54.16, SN 54.20
  • "기리마난다 경"(''Girimananda Sutta'', AN 10.60)
  • 쿳다까니까야의 빠띠삼비다마가의 호흡에 관한 부분, ''아나파나카타''


첫 번째 테트라드(신체적 마음챙김)는 다음 경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대(大) 마음챙김 확립 경"(''Mahasatipatthana Sutta'', DN 22)과 "마음챙김 확립 경"(''사띠팟타나 숫타'', MN 10)의 신체 관찰 부분
  • "신체에 관한 마음챙김 경"(''까야가따사띠 숫타'', MN 119)

3. 2. 칠각지(七覺支)와의 관계

붓다는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을 "개발하고 반복적으로 수행하면 큰 결실과 큰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4] 이는 사념처를 충족시킨다.[5] 이것들이 개발되고 수련되면, 칠각지를 충족시킨다. 그리고 이것들이 개발되고 수련되면 "지혜와 해탈"(비구 수자토), "참된 지혜와 해탈"(비구 보디), 또는 "명료한 시각과 해탈"(나나몰리)을 충족시킨다.[6]

경(經)은 네 가지의 사념처가 네 개의 사념절과 연관되는지를 설명하고, 사념처에 대한 관찰[7]칠각지를 설정하며, 이것이 "명료한 앎"[8]과 해탈을 가져오는 방법을 설명한다.

4. 현대적 해석 및 적용

아나파나사티 수행은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 감소, 집중력 향상, 정서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명상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4. 1. 다양한 해석

아나파나사티 숫타의 16단계 수행법은 초기 불교 경전에서 가장 널리 가르쳐지는 명상 지침 중 하나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33] 이 수행법은 네 가지 사념처(四念處)에 따라 네 개의 4중주로 나뉘며, 각 단계는 신(身), 수(受), 심(心), 법(法)에 대한 관찰을 포함한다.

Visuddhimagga를 따르는 스리랑카 수행자와 태국 숲 승려와 같이 다양한 전통은 이 경전의 여러 측면을 다르게 해석한다. 다음은 여러 해석이 존재하는 문제들이다.

  • 16가지 핵심 지침의 순서: 16가지 지침을 순차적으로 따라야 하는지, 아니면 동시적으로 따라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Bodhi, 2000, p. 1516; Brahm, 2006, pp. 83–101; Rosenberg, 2004)
  • 자나 도달 여부: 두 번째 4중주를 수행하기 전에 첫 번째 자나에 도달해야 하는지, 아니면 동시에 수행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다. (Rosenberg, 2004)
  • "parimukham"의 의미: 준비 지침에 나오는 "parimukham"이라는 단어의 해석이 다양하다. 입 주변(고엔카 선호, 1998, p. 28), 가슴 부위(비나야에서 이 단어의 사용으로 뒷받침됨), 마음의 최전선(탄니사로가 때때로 선호), "그 앞에 알아차림을 설정한다"(보디의 왈라스 & 보디, 2006, p. 5), "앞으로"([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mn/mn.062.than.html 탄니사로, 2006d]), "알아차림이 살아있다"[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an/an10/an10.060.piya.html (피야다시, 1999)]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 "sabbakaya"의 의미: 첫 번째 4중주의 세 번째 지침에 나오는 "sabbakaya"라는 단어는 "전체 호흡 신체"(경 자체에 표시됨 [Nanamoli, 1998, p. 7: "나는 이것을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은 신체들 중 하나의 특정한 신체, 즉 호흡이다."], Patisambhidamagga [Nanamoli, 1998, p. 75], Visuddhimagga [1991, pp. 266–267], Nyanaponika [1965, pp. 109–110], Buddhadasa [1988, p. 35], 브람 [2006, p. 84]에 의해 뒷받침되는 것으로 보임) 또는 "전체 육체"(보디의 수정된 두 번째 경 번역 [Nanamoli & Bodhi, 2001, MN 118 관련 각주 참조], 고엔카 [1988, pp. 29–30], 틱낫한 [1988, p. 26], 로젠버그 [1998, pp. 40, 43]와 해설은 "신체 중의 신체"가 다른 방식으로 신체와 관련되는 것과 반대로 바람 요소를 지칭한다고 설명한다.)를 의미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5. 관련 경전

팔리 경전 전체에서 호흡 명상에 대한 핵심 지침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윤리 강령"(''율장''의 ''바라지까'')[11]과 각 "경장"(''수따 삐따까'') 모음(''니까야'')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 아함경에서도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안반수의경"의 핵심 지침과 관련된 4가지 테트라드(tetrads)가 포함된 팔리 경전은 다음과 같다.


  • "라훌라에게 주는 큰 권고 경"(''Maha-Rahulovada Sutta'', MN 62)
  • 상윳따니까야 제54장(SN)의 16개의 경: SN 54.1, SN 54.3-SN 54.16, SN 54.20
  • "기리마난다 경"(''Girimananda Sutta'', AN 10.60)
  • 쿳다까니까야의 빠띠삼비다마가의 호흡에 관한 부분, ''아나파나카타''


위에 언급된 ''첫 번째'' 테트라드(신체적 마음챙김과 관련된)는 다음과 같은 경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대(大) 마음챙김 확립 경"(''Mahasatipatthana Sutta'', DN 22)과 마찬가지로 "마음챙김 확립 경"(''사띠팟타나 숫타'', MN 10)의 신체 관찰 부분
  • "신체에 관한 마음챙김 경"(''까야가따사띠 숫타'', MN 119)은 신체 중심 명상의 첫 번째 유형으로 묘사되어 있다.


《잡아함경》에는 16단계의 수행법을 포함하여, 아나파나사티(Ānāpānasmṛti, 安那般那念중국어)를 주제로 한 여러 경전이 수록된 「아나반나념상응(Ānāpānasmṛti Saṃyukta, 安那般那念相應중국어)」이라는 항목이 있다.

참고 자료는 다음과 같다.

  • 『남전대장경・경장・중부경전4』(제11권 하) 대장출판
  • 『팔리 불전 중부(맛지마니까야) 후분 50경편 I』 가타야마 가즈요시 역, 대장출판
  • 『원시불전 중부경전4』(제7권) 나카무라 하지메 감수, 춘추사

참조

[1] 간행물 The Steps of Breath Meditation https://www.dhammata[...] 2002-11
[2] 웹사이트 Anapanasati Day http://www.accesstoi[...] 2005
[3] 웹사이트 https://web.archive.[...] 2018-08-09
[4] 서적 1998
[5] Samyutta Nikaya Samādhi
[6] 서적 1998
[7] 웹사이트 Kaya and body in context https://discourse.su[...] Sutta Central
[8] 논문 "The Relationships Between Traditional And Imported Thought And Culture In China: From The Standpoint of The Importation Of Buddhism" 1988
[9] 서적 A History of Mindfulness http://santifm.org/s[...] Santipada
[10] 서적 Awakening of the Heart: Essential Buddhist Sutras and Commentaries
[11] 서적 1999
[12] 웹사이트 http://www.accesstoi[...] 2006
[13] Samyutta Nikaya http://www.accesstoi[...] 2006
[14] 웹사이트 http://www.accesstoi[...] 1999
[15] 서적 1998
[16] 웹사이트 http://www.accesstoi[...] 2000
[17] 웹사이트 http://www.accesstoi[...] 1994
[18] 웹사이트 http://www.accesstoi[...] 1997
[19] 웹사이트 Ānāpānasmṛti in the Chinese Āgamas https://lapislazulit[...]
[20] Vesālīsuttaṃ http://www.tipitaka.[...]
[21] Asubhasuttaṃ http://www.metta.lk/[...]
[22] Samyutta Nikaya
[23] 서적 2000
[24] 웹사이트 https://archive.toda[...] 2007-11-08
[25] Satipatthana Sutta http://www.accesstoi[...]
[26] Samyutta Nikaya
[27] 서적 http://www.accesstoi[...] 1997
[28] 서적 2000
[29] Vinaya
[30] 서적 1998
[31] 서적 1999
[32] 논문 Translation or commentary? On the Nature of the Da anban shouyi jing Università Ca’ Foscari di Venezia, Dipartimento di studi sull’Asia Orientale
[33] 서적 A History of Mindfulness http://santifm.org/s[...] Santipada
[34] 문서 『南伝大蔵経』
[35] 문서 『パーリ仏典』片山
[36] 서적 原始仏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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