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읍성 및 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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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산읍성 및 관아지는 경기도 안산시 수암동에 위치한 읍성으로, 수암봉의 능선을 따라 평지를 감싸는 형태로 축조되었다. 고려 시대 후기에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 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었다. 읍성은 둘레 772m의 평산성으로, 관아는 여러 차례 이전을 거쳐 현종 10년(1669)에 현재 위치에 자리 잡았다. 현재는 객사가 복원되었으며, 읍성과 관아의 흔적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남아있다.

안산읍성 및 관아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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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읍성의 동측 성곽 위에 오른 모습.
명칭안산읍성 및 관아지
종류경기도의 기념물
지정번호127
지정일1991년 10월 19일
위치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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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안산읍성 및 관아지는 경기도 안산시 수암동에 있는 읍성으로, 수암봉에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을 이용하여 평지를 감싸도록 쌓은 전형적인 평지산성이다. 고려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수행하였다.

2.1. 조선 시대

안산읍성은 고려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전형적인 평지산성이다. 조선 초기에 왜구를 막기 위해 서해안 지역에 세워진 여러 읍성 중 하나로, 행정적 역할이 강했다.

성의 형태는 직사각형 모양이며, 각 모서리는 약간 둥글게 처리되었다. 성의 둘레는 772m이다. 서쪽과 북쪽은 바깥쪽이 매우 가파른 경사를 이루고 있어 주요 방어 지역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성의 남쪽에는 문터가 있고, 북서쪽 꼭대기의 편평한 터는 장대(주변보다 높게 쌓아올린 장수의 지휘대)가 있던 자리로 추정된다.

관아는 조선 현종 10년(1669)에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관아 시설들은 모두 파괴되고 곳곳에 흩어진 주춧돌과 기와 조각들이 발견된다. 성의 남쪽에는 조선시대의 안산 관아로 사용되다가 일제강점기에 수암면사무소로 이용되던 건물 터가 남아 있다. 객사 건물은 2010년에 복원되었다.

2.2. 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에 안산 관아는 수암면사무소로 이용되던 건물 터가 남아있다. 2010년에 객사 건물이 복원되었다.

2.3. 대한민국

수암봉의 능선을 이용하여 평지를 감싸도록 쌓은 전형적인 평산성이다. 성의 둘레는 772m이다. 주요 방어 지역으로 여겨지는 서쪽과 북쪽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바깥쪽이 매우 가파르며, 몇 개의 높은 단을 이루고 있다. 평지인 남쪽은 돌을 쌓았는데, 도로로 인해 절단된 곳을 보면 성벽의 바닥 부분과 내부에는 부분적으로 석축을 하고 그 안쪽에는 흙을 다져서 성벽을 쌓았던 것으로 보인다. 성내에는 조선 초기의 무장이었던 김정경(金定卿, 1345~1419)의 거처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민가가 들어서 있으며 그가 심었다고 전하는 은행나무 세 그루가 남아 있다.

관아는 단원구 복내동에 있다가 1441년(세종 23년) 이전 수암동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며, 다시 1669년(현종 10년)에 이곳으로 옮겼다. 정문인 평근루와 객사ㆍ동헌 등의 행정시설, 옥사(獄舍)와 창고가 있었을 것이나 모두 파괴되고 곳곳에 흩어진 주춧돌과 기와 조각들이 발견된다. 성의 남쪽에는 조선시대의 안산 관아로 사용되다가 일제강점기에 수암면사무소로 이용되던 건물 터가 남아 있다. 객사 건물은 2010년에 복원되었다.

3. 구조

안산읍성은 자연 지세를 이용하여 쌓은 직사각형 모양의 성으로, 각 모서리는 약간 둥글게 처리되었다. 남쪽에는 문터가 있고, 북서쪽 꼭대기의 편평한 터는 장대(將臺, 주변보다 높게 쌓아 올린 장수의 지휘대)가 있던 자리로 여겨진다. 성벽은 바닥 부분과 내부에 부분적으로 돌을 쌓고 그 안쪽에 흙을 다져서 만들었다.

관아 시설로는 정문인 평근루, 객사, 동헌 등의 행정 시설과 옥사, 창고 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모두 파괴되고 흩어진 주춧돌과 기와 조각들만 발견된다.

3.1. 읍성

안산읍성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하는 성을 말한다.

경기도 안산시 수암동에 있는 안산읍성과 관아지는 수암봉에서 서쪽으로 길게 뻗는 능선을 이용하여 평지를 감싸도록 쌓았다. 전형적인 평지산성으로, 고려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자연지세를 이용하여 쌓은 성은 직사각형 모양이고 각 모서리가 약간 둥글게 처리되었다. 성의 둘레는 772m이고, 서쪽과 북쪽은 바깥쪽이 매우 가파른 경사를 이루고 있어 주요 방어 지역이었을 듯하다. 성의 남쪽에 문터가 있고 북서쪽 꼭대기의 편평한 터는 장대(주변보다 높게 쌓아올린 장수의 지휘대)가 있던 자리로 여겨진다.

성의 형태로 보아 행정적 역할이 강한 전형적인 읍성으로, 조선 초기 왜구를 막기 위해 세웠던 서해안 지역의 여러 읍성과 같은 계통에 속한다.

안산읍성은 수암봉의 능선을 이용하여 평지를 감싸도록 쌓은 전형적인 평산성이다. 성의 둘레는 772m이고, 주요 방어 지역으로 여겨지는 서쪽과 북쪽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바깥쪽이 매우 가파르며, 몇 개의 높은 단을 이루고 있다. 평지인 남쪽은 돌을 쌓았는데, 도로로 인해 절단된 곳을 보면 성벽의 바닥부분과 내부에는 부분적으로 석축을 하고 그 안쪽에는 흙을 다져서 성벽을 쌓았던 것으로 보인다. 성내에는 조선 초기의 무장이었던 김정경(金定卿, 1345~1419)의 거처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민가가 들어서 있으며, 그가 심었다고 전하는 은행나무 세 그루가 남아 있다.

3.2. 관아

관아는 조선 현종 10년(1669)에 이곳으로 옮겨졌으며, 관아 시설들은 모두 파괴되고 곳곳에 흩어진 주춧돌과 기와 조각들이 발견된다.

관아는 단원구 복내동에 있다가 1441년(세종 23년) 이전 수암동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며, 다시 1669년(현종 10년)에 이곳으로 옮겼다. 정문인 평근루와 객사ㆍ동헌 등의 행정시설, 옥사(獄舍)와 창고가 있었을 것이나 모두 파괴되고 곳곳에 흩어진 주춧돌과 기와 조각들이 발견된다. 성의 남쪽에는 조선시대의 안산 관아로 사용되다가 일제강점기에 수암면사무소로 이용되던 건물 터가 남아 있다. 객사 건물은 2010년에 복원되었다.

4. 갤러리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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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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