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
1. 개요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중생대 후백악기(7,000만 년 전후)의 응회암질 사암 및 이암으로 구성된 지질층이다. 1999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이후, 총 23개의 공룡 발자국과 식물 화석이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일부는 안산시에 보관되어 있다.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 결과 퇴적 시기는 약 7,000만 년 전으로 확인되었으며, 층리의 특징을 통해 당시 호수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서울 근교에서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함께 관찰할 수 있으며, 인근 화성 고정리 공룡알화석 산지와 함께 당시 환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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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 (安山大阜鑛山堆積巖層) |
|---|---|
| 종류 | 기념물 |
| 지정 번호 | 경기도 기념물 제194호 |
| 지정일 | 2003년 9월 4일 |
|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선감동 147-1 |
| 설명 |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과거 광산이었던 지역에 형성된 퇴적암층이다.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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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질학적 특징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중생대 후백악기(7,000만 년 전후)의 응회암질(화산쇄설물) 사암 내지는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9년 대부광산 암석채취 중 초식공룡 케리니키리움 발자국 1족이 발견 신고된 이후 총 23개의 공룡발자국 및 식물화석 클라도플레비스(Cladophlebis)가 발견되었으며, 이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한 9개는 현재 안산시에 보관 중이다.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서울특별시 근교에서 유일하게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인근 화성시의 시화호 공룡알화석지(천연기념물 제414호)와 관련하여 당시의 식생 및 환경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질층으로 평가받는다.
2.1.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
대부광산 퇴적층 중 화산 폭발 시 퇴적된 입자에 대한 칼륨-아르곤(K-Ar) 연대 측정을 실시한 결과, 퇴적 시기는 공룡이 번성했던 중생대 후기인 7,000만 년 전후로 밝혀졌다.
2.2. 퇴적 환경
대부광산 퇴적층을 구성하는 여러 층리의 색깔과 두께 변화는 이 지역이 과거 호수 환경이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부광산의 절개된 퇴적암층은 국내에서 가장 두껍게 절개되어 있으며,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화산암체(큰딱섬 등)와 공룡 발자국 화석 등이 분포하고 있다.
3. 화석 발견
1999년 대부광산에서 암석 채취 중 초식공룡 케리니키리움 발자국 화석 1족이 최초로 발견된 이후, 총 23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과 식물 화석 클라도플레비스(Cladophlebis)가 발견되었다.
3.1. 보존 상태
1999년 대부광산 암석 채취 중 초식공룡 케리니키리움 발자국 1족이 발견 신고된 이후 총 23개의 공룡 발자국 및 식물화석 클라도플레비스(Cladophlebis)가 발견되었다. 이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한 9개는 현재 안산시에 보관 중이다.
4. 학술적 가치 및 중요성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서울 근교에서 유일하게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종합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인근 화성시의 시화호 공룡알 화석지(천연기념물 제414호)와 연계하여 당시 한반도의 식생 및 환경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