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슬기 (육상 선수)
1. 개요
안슬기는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이다. 서울체육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애물 달리기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2년 마라톤으로 전향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2018년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 3차 대회 여자 10000m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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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 (육상 선수)
최경선은 대한민국의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 육상 선수로, 아시안 게임 동메달을 획득하고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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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민국 육상 최고 기록 보유자 -
박태경 (육상 선수)
박태경은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로,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10m 허들 종목에서 활동하며 아시안 게임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고 2010년에는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 2016년 체육포장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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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말구
서말구는 1955년 울산 출생으로 육상 선수와 야구 코치로 활동했으며, 1978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1979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100m 대한민국 기록을 세웠으며,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도 활동하다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 선수 경력
안슬기는 서울체육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애물 달리기 선수로 활약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2012년에 마라톤으로 전향했다. 2013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여러 대회에서 우승과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했다. 리우 올림픽과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2018년에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 3차 대회 10000m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2.1. 초기 경력 (서울체고 시절)
서울체육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애물 달리기 선수로 활동했다. 2009년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10분 41초 04로 준우승했고, 10km 경기에서는 33분 59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고민하던 중, 본인의 강점인 지구력을 살릴 수 있는 마라톤으로 2012년에 종목을 변경했다.
2.2. 마라톤 전향 후 경력
서울체육고등학교 재학 시절 햄스트링 부상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고민하던 중, 본인의 강점인 지구력을 이용할 수 있는 마라톤 종목으로 2012년에 변경했다. 2013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마라톤 종목으로 공식 첫 출전하여 2시간 48분 57초를 기록했다. 2014년 중앙서울마라톤에 참가, 2시간 37분 47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우승했다. 2015년 10월 5일 열린 송도 국제마라톤 대회 하프 마라톤에 출전해 1시간 14분 15초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이어서 열린 2015년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부문에서 2시간 38분 38초로 우승했다. 같은 해 겨울에 열린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3. 국가대표 경력 (올림픽 출전)
2015년 말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해 동계 훈련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다. 2016년 3월 서울 국제 마라톤 참가가 불투명했지만 부상 정도가 나아져 참가했고, 2시간 32분 15초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전체 7위를 기록했다. 당시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 피가 났지만 완주했다. 이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 중 1위를 하여 리우 올림픽 마라톤 부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8월 14일 열린 본 경기에서는 2시간 36분 50초로 완주하여 42위를 기록했다.
2018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는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지만 바늘로 다리를 찌르는 응급처치 후 완주, 2시간 28분 17초로 준우승했다. 같은 해 7월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 3차 대회 10000m 경기에서 32분 33초 61로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웠다. 2019년 서울 국제 마라톤에서는 2시간 27분 28초로 개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연속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참가했으나, 2시간 41분 11초로 4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