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불교)
1. 개요
안식(眼識)은 불교에서 눈(안근)과 대상(색경)의 결합으로 생기는 시각적 인식을 의미한다.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는 안식을 안근과 색경을 통해 생기는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각적 앎으로 정의한다. 불교의 여러 부파는 안근, 안식, 색경이 별개의 법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보는 능력'이 이들 중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르다. 설일체유부는 안근, 대중부는 안식, 유식유가행파는 안근과 안식의 화합에 보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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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정토진종 |
|---|---|
| 창시자 | 신란 |
| 주요 인물 | 렌뇨 |
| 신성한 본문 | 정토삼부경 교행신증 |
| 분류 | 대승불교 |
| 특징 | 타력신앙 |
|---|---|
| 신앙의 대상 | 아미타불 |
| 수행 방법 | 염불 |
| 중심 사상 | 절대타력 악인정기 |
| 창립 시기 | 가마쿠라 시대 |
|---|---|
| 창립 배경 | 기존 불교 종파의 권위주의와 형식주의에 대한 비판 |
| 영향 | 일본 불교에 큰 영향 |
|---|---|
| 관련 종교 | 정토종, 일향종 |
| 관련 개념 | 본원사상 자력신앙 |
|---|---|
| 주요 사찰 | 혼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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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법 -
마음작용 (현양성교론)
마음작용은 《현양성교론》에서 마음과 상응하는 모든 법을 의미하며, 아뢰야식의 종자에서 생겨나 마음에 의지하여 함께 작용하는 대승불교의 교의에 따라 51가지로 분류된다. -
심소법 -
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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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
불멸기원
불멸기원은 석가모니의 입멸을 기원으로 하는 불교력의 연호로, 기원전 544년 설과 기원전 543년 설에 따라 계산에 차이가 있으며, 태음태양력을 기반으로 윤년과 윤달을 통해 태양력과의 차이를 조정하고,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불교 관련 행사 및 휴일 표기에 사용된다. -
불교 용어 -
마음챙김
마음챙김은 불교 용어인 '사띠'와 '스므르티'에서 유래하여 현재 순간에 대한 자각과 수용을 의미하며, 스트레스 감소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학, 의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유사한 개념이 존재하나 상업화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비판도 있다. -
아비담마 -
희수
희수는 정신적 대상과의 재회를 바라는 느낌으로, 불교에서는 과거의 선업으로 인한 과보로 설명하며, 마음과 기쁜 느낌이 상응할 때 5온 중 수온과 식온이 정신적 인식 대상과 화합하여 나타나는 경험이다. -
아비담마 -
보시
보시는 인도에서 기원한 종교 및 철학에서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자선 행위를 의미하며, 힌두교에서는 이타심과 연민의 실천, 불교에서는 마음의 정화, 자이나교에서는 카르마 개선, 시크교에서는 수입 나눔의 의무로 강조된다.
2. 경론별 설명
불교 경론에서는 안식에 대해 다르게 정의하고 설명한다. 하위 섹션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1. 아비달마품류족론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서는 안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안식(眼識)이란 안근(눈)과 색경(색깔 · 모양)을 연하여 생겨나는 '시각적 인식'(안근의 인식, 눈의 앎, 눈의 알음알이)을 말한다. 안근이 소의[增上, 발동근거]가 되고 색경이 소연(所緣, 인식대상)이 되어 안근에 의해 알게 되는 색경에 대한 모든 과거의 앎(요별) · 현재의 앎 · 미래의 앎을 통칭하여 안식이라 이름한다.
3. 보는 능력에 대한 이견
안근(눈)과 안식(시각적 앎)과 색경(시각적 앎의 대상)은 서로 별개의 법(존재·현상)이라는 점에 불교의 여러 종파는 동의한다. 하지만, '보는 능력'이 이 셋 중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르다. 색경은 보는 대상이므로, 보는 능력이 색경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는 없다.
보는 능력에 대한 이견은 인식 도구(근)와 인식 그 자체(식) 중 무엇을 더 주체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의견 차이를 의미한다. 이는 수행 방법에 있어서, 인식 도구가 더 주체라면 몸(물질적인 것, 신체)에 변형을 일으키는 것에, 인식이 더 주체라면 마음(정신적인 것)에 변형을 일으키는 것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 차이로 이어진다.
3.1.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에서는 보는 능력이 안근에 있다는 '안근이 본다[眼根見]'는 근견설(根見說)을 정통설로 본다. 즉, 눈 자체가 보는 능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3.3. 유식유가행파
유식유가행파에서는 보는 능력이 안근과 안식의 화합에 있다는 '화합견설(和合見說)'을 정통설로 본다. 즉, 눈과 시각적 인식이 결합해야 비로소 보는 능력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4. 한국 불교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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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 한국 사회의 의미
현대 한국 사회에서 안식은 단순한 시각적 인식을 넘어 정보 습득, 소통, 문화 향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