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베나리보
1. 개요
안토니오 베나리보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주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그는 브린디시, 파도바를 거쳐 1991년부터 2004년까지 파르마에서 257번의 세리에 A 경기에 출전하며 구단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파르마에서 UEFA컵 2회, 코파 이탈리아 3회, UEFA 컵위너스컵, UEFA 슈퍼컵,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을 경험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으로 1994년 FIFA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총 23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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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이름 | 안토니오 베나리보 |
|---|---|
| 출생일 | 1968년 8월 21일 (55세) |
| 출생지 | 브린디시 |
| 키 | 1.70m |
| 포지션 | 풀백 |
| 청소년 클럽 | 해당 정보 없음 |
|---|---|
| 프로 클럽 | 1986–1989: 브린디시: 76경기 (2골) 1989–1991: 파도바: 69경기 (7골) 1991–2004: 파르마: 258경기 (5골) |
| 총 출장 (골) | 327경기 (14골) |
| 국가대표팀 | 이탈리아 |
|---|---|
| 국가대표팀 연도 | 1993–1997 |
| 국가대표 출장 (골) | 23경기 (0골) |
| 메달 | 남자 축구 이탈리아 FIFA 월드컵 준우승 (1994년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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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아주 출신 축구 선수 -
티아고 알칸타라
티아고 알칸타라는 창의적인 플레이메이킹과 뛰어난 기술을 가진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FC 등 명문 클럽에서 다양한 우승을 경험하고,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 골든 플레이어, UEFA 올해의 팀 등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미드필더로 인정받았다. -
풀리아주 출신 축구 선수 -
프란코 카우시오
프란코 카우시오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윙어,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을 포함하여 63경기 6골을 기록했고, 유벤투스에서 세리에 A 6회 우승 등을 달성했다. -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
조지 웨아
조지 웨아는 1990년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를 수상한 라이베리아의 정치인이자 전 축구 선수이며, 선수 은퇴 후에는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을 역임했다. -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이탈리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잔프랑코 졸라
잔프랑코 졸라는 나폴리, 파르마, 첼시에서 활약하며 다수의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고 뛰어난 기술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첼시 팬 선정 역대 최고의 선수 및 이탈리아와 영국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의 감독과 코치를 역임한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이탈리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안젤로 디 리비오
안젤로 디 리비오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유벤투스와 피오렌티나에서 활약하며 세리에 A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피오렌티나의 강등 후에도 팀에 남아 승격에 기여했으며,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 클럽 경력
베나리보는 고향의 브린디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세리에 C1과 세리에 B를 거쳐 1991년 파르마로 이적했다. 파르마에서 그는 네비오 스칼라 감독의 지도 아래 세리에 A 무대에 데뷔했고,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며 10년 이상 활약했다. 파르마에서 그는 코파 이탈리아 3회(1991-92, 1998-99, 2001-02), UEFA 컵위너스컵 (1992-93), UEFA 슈퍼컵 (1993), UEFA컵 2회(1994-95, 1998-99),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999)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파르마는 베나리보가 활약하던 시기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유럽 대항전에 진출했다. 베나리보는 2004년 은퇴할 때까지 파르마 소속으로 세리에 A 257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이다.
2.1. 브린디시와 파도바 시절 (1986-1991)
베나리보는 1986-87 시즌, 당시 세리에 C1 소속이던 고향의 브린디시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3년 후 세리에 B의 파도바로 이적해 2년 동안 활약하며 더 큰 규모의 이탈리아 구단들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어린 시절에는 농구를 하며 플레이메이커를 맡았지만, 키가 작아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2. 파르마 전성기 (1991-2004)
베나리보는 1991년 네비오 스칼라 감독이 이끄는 파르마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에 세리에 A 첫 경기에 출전했고, 소속 구단의 첫 UEFA컵 진출에 일조했다. 그는 에밀리아 연고 구단의 주축 선수로 거듭나 향후 10년 동안 국내 및 유럽대항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부 리그 1년 차에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했고, 이듬해에는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정상을 밟았다. 그 다음 해에도 결승전에 올라 2년 연속 대회 정상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머물렀고, 1993년에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
파르마에서의 성공은 1994-95 시즌에 UEFA컵 우승으로 정점을 찍었고, 같은 해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도 진출했다. 그러나 세리에 A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파르마는 이 시기 동안 리그 선두를 달리기도 했지만, 밀란과 유벤투스의 꾸준함을 따라잡지 못했고, 리그 최고 성적은 1996-97 시즌 준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을 때였다. 1994-95 시즌에는 리그 3위에 올랐고, 같은 시기 여러 차례 4위로 마감하며 꾸준히 유럽대항전에 진출했다.
1998-99 시즌, 파르마는 리그 4위에 그쳤지만, 통산 2번째 UEFA컵 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거두었고,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도 우승했다. 이 시즌은 베나리보가 주전으로 활약한 마지막 해였으며, 이후 출전 기회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1999-2000 시즌, 파르마는 리그 4위로 인테르나치오날레와 플레이오프전에서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2000-01 시즌에는 3년 연속 리그 4위를 기록했고,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 올랐지만 피오렌티나에 패했다. 베나리보는 2002년에 3번째 코파 이탈리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4년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에밀리아 연고 구단 소속으로 257번의 세리에 A 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 구단의 이탈리아 1부 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2.3. 은퇴 이후
은퇴 후, 베나리보는 지도자로 활동했다. 그는 파르마 소속으로 세리에 A 경기에 257번 출전해 5골을 기록했고, 이는 구단의 이탈리아 1부 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이다.
3. 국가대표팀 경력
베나리보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총 2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1993년 9월 22일 아리고 사키 감독의 지휘 아래 에스토니아와의 1994년 월드컵 예선전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994년 월드컵과 1998년 월드컵 예선에 참가했다.
3.1. 1994년 미국 월드컵
베나리보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경기에 23번 출전했고, 한때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전 우측 수비수였다. 1993년 9월 22일, 아리고 사키 감독의 지도 하에 에스토니아와의 1994년 월드컵 예선전 경기에서 첫 국가대항전 경기를 치렀다. 1994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선수단 일원으로 참가해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브라질에 승부차기 끝에 석패했다. 베나리보는 1994년 월드컵 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승부차기 끝에 패한 결승전에도 출전했고, 우측과 좌측을 번갈아 맡으면서 전술적 범용성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 기간에,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전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로베르토 바조가 넣으면서 8강에 오를 수 있었다.
3.2. 1998년 월드컵 예선
안토니오 베나리보는 199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러시아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그는 1997년 10월 29일에 열린 이 경기를 끝으로 A매치 23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4. 경기 스타일
베나리보는 주로 오른쪽에서 뛰었지만, 양쪽 측면 모두에서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그는 드물게 득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활동적인 공격적인 풀백이었으며, 때때로 윙백이나 임시 와이드 미드필더로 기용되기도 했다. 그의 속도, 지구력, 공격 능력, 기술, 크로스 정확도, 그리고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측면을 커버하는 능력 덕분에, 1990년대에 그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5. 수상 내역
베나리보는 파르마에서 코파 이탈리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UEFA컵,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고,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1994년 FIFA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5.1. 클럽
| 구단 | 대회 | 우승 |
|---|---|---|
| 파르마 | 코파 이탈리아 | 1991–92, 1998–99, 2001–02 |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1999 | |
|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 1992–93 | |
| UEFA컵 | 1994–95, 1998–99 | |
| UEFA 슈퍼컵 | 1993 |
5.2. 국가대표팀
베나리보는 1994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