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소자
1. 개요
안토니우 소자는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선수 시절, 그는 AD 상주아넨스, SC 베이라마르, FC 포르투,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었으며, 포르투 소속으로 유러피언컵, 인터콘티넨털컵, 유러피언 슈퍼컵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으로 27경기에 출전하여 UEFA 유로 1984와 198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은퇴 후에는 감독으로 활동하며, SC 베이라마르를 이끌고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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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페나피엘의 축구 감독 -
페르난두 카브리타
페르난두 카브리타는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에는 18년간 활약하며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으로 7경기 출전했고, 감독으로서 벤피카의 리그 우승과 유로 1984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으며 2014년에 사망했다. -
AD 오바렌스의 축구 선수 -
에두아르두 루이스
에두아르두 루이스는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SL 벤피카 유소년팀 출신이며 FC 포르투 소속으로 유러피언컵 결승전에서 우승했고, 은퇴 후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
CD 트로펜스의 축구 감독 -
누누 발렌트
누누 발렌트는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로, UD 레이리아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FC 포르투로 이적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에버턴 FC에서 활동 후 은퇴하여 지도자와 코치로 활동했고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2. 클럽 경력
소자는 상주아넨스, 베이라-마르, 포르투,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특히 포르투에서 리그, 타사 드 포르투갈, 유러피언컵, 인터콘티넨털컵,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1996년, 친정팀 상주아넨스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은퇴했다.
2.1. 초기 경력
아베이루 현 상 주앙 다 마데이라 출신인 소자는 16세의 나이로 당시 2부 리그에 속해 있던 고향의 상주아넨스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1975년, 베이라-마르로 이적해 3년차에 단일 시즌 최다인 15골을 기록했고, 소속 구단은 이 시즌에 프리메이라 디비상으로 복귀했다. 그는 베이라-마르에서 4년을 머물면서 3년을 1부 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소자는 포르투로 이적해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는 리그와 타사 드 포르투갈에서 우승했고, 바젤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1984년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결승전에서 득점했지만, 1-2로 패했다.
1984년 여름, 소자는 포르투에서 함께 중원을 책임진 자이므 파셰쿠와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했고, 이 과정에서 17세의 유망주인 파울루 푸트르가 반대로 스포르팅에서 포르투로 이적했다. 소자와 파셰쿠는 모두 2년 뒤 원 소속 구단으로 복귀했다.
2.2. FC 포르투
소자는 포르투로 이적해 주전으로 활약했다. 리그와 타사 드 포르투갈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고, 바젤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1984년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결승전에서도 득점했지만, 1-2로 졌다.
1984년 여름, 소자는 포르투에서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한 자이므 파셰쿠와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17세의 유망주 파울루 푸트르가 스포르팅에서 포르투로 이적하는 맞교환이 이루어졌지만, 소자와 파셰쿠는 모두 2년 뒤 포르투로 복귀했다. 이후 북부 연고 구단 소속으로 유러피언컵, 인터콘티넨털컵, 유러피언 슈퍼컵을 우승했고, 계속해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는 유러피언 슈퍼컵 2차전에서도 득점했다.)
2.3. 선수 겸 감독, 은퇴
소자는 1996년에 39세의 나이로 친정 구단 상주아넨스에서 선수 겸 감독을 맡고 은퇴했다. 이후 감독 활동에 전념하며 주로 전 소속 구단에서 일했는데, 베이라-마르에서는 7년 반을 지도했고, 그 중 4년은 연속으로 1부 리그에 속해 있었다. 1999년, 그는 베이라-마르를 이끌고 캄푸마이오렌스를 1-0으로 이기고 타사 드 포르투갈에서 우승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소자는 1981년부터 1989년까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경기에 27번 출전했고, 유로 1984와 1986년 월드컵에 참가했다. 유로 1984에서는 스페인과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4. 사생활
안토니우 소자의 아들 히카르두도 프로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이들 부자는 베이라-마르에서 함께 뛰었으며, 히카르두는 베이라-마르에서 총 4번의 기간 동안 활약했다.
그의 조카 조제도 포르투갈 1부 리그에서 10시즌을 뛰었다. 그의 손자 아폰수 역시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5. 수상 내역
안토니우 소자는 선수 시절 FC 포르투에서 프리메이라 디비상, 타사 드 포르투갈,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유러피언컵, 유러피언 슈퍼컵,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을 차지했고, 감독 시절에는 베이라-마르에서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