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보르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알레산드로 보르기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복싱과 풀 콘택트 가라테 경험을 바탕으로 스턴트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여, 2011년 영화 《Cinque》로 데뷔했다. 이후 《암흑가》, 《Non essere cattivo》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2017년에는 《달리다》에서 루이지 텐코 역을 연기하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슈팅 스타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부라: 로마의 피》와 영화 《온 마이 스킨》으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온 마이 스킨》으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섹스》에서 로코 시프레디 역을 맡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수상자 - 마리오 모니첼리
마리오 모니첼리는 100편 이상의 각본과 60편 이상의 영화를 감독하며 이탈리아식 코미디 장르를 개척하는 데 기여한 이탈리아 거장 영화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사회 풍자와 해학을 곁들인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수상자 - 발렌티나 코르테세
이탈리아 배우 발렌티나 코르테세는 1940년대 데뷔 후 《검은 마법》, 《아메리카의 밤》 등의 영화와 연극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패션 아이콘으로도 알려졌다. -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수상자 - 프란체스코 코시가
프란체스코 코시가는 이탈리아의 내무부 장관, 총리,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알도 모로 납치 사건과 비밀 조직 글라디오 등의 논란을 거치며 이탈리아 정치사에서 중요한 논쟁을 남긴 인물이다. -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수상자 - 글렌다 잭슨
글렌다 잭슨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에미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영국의 배우이자,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및 교통부 차관을 역임한 정치인이기도 하며, 정계 은퇴 후에는 토니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복귀했다. - 이탈리아의 남자 영화 배우 - 엔리코 카루소
이탈리아 출신 테너 가수 엔리코 카루소는 1895년 오페라 가수로 데뷔하여 유럽과 미국에서 명성을 얻었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주역 테너와 음반 녹음으로 축음기 음반 시대를 연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 이탈리아의 남자 영화 배우 - 마르코 메세리
마르코 메세리는 이탈리아의 배우, 싱어송라이터, 작곡가이며,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여러 상을 수상했다.
| 알레산드로 보르기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본명 | Alessandro Borghi |
| 출생일 | 1986년 9월 19일 |
| 출생지 | 로마 |
| 직업 | 배우, 프로듀서, 스턴트맨 |
| 활동 기간 | 2006년–현재 |
| 신장 | 1.86m |
| 경력 | |
| 영화 | 귀향 돌아가다 |
| 수상 |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슈팅 스타상 (2017년)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
2. 경력
보르기는 치네치타 스튜디오에서 스턴트맨으로 활동하다 텔레비전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영화 데뷔 후 ''로마 크리미날레''(2013), ''수부라''(2015), ''Non essere cattivo''(2015) 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을 맡았다. ''Non essere cattivo''에서의 연기로 이탈리아 신인 배우상을 받고 다비드 디 도나텔로 최우수 배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국제 "빈첸초 크로치티" 상 설립자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배우 및 신인 배우로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는 《달리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부라: 로마의 피》, 《온 마이 스킨》, 《퍼스트 킹: 로마 전설의 시작》, 《데빌스》, 《슈퍼히어로》,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섹스》 등 국제적인 영화 및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년 4월에는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음을 밝혔다.[13]
2. 1. 초기 경력 (스턴트맨, 단역)
로마 출신[14]인 보르기는 복싱과 풀 콘택트 가라테 등 격투기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치네치타에서 스턴트맨으로 활동했으며,[16][17] 이후 텔레비전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3]2. 2. 영화 배우 데뷔 및 초기 활동 (2011-2016)
보르기는 2011년 영화 ''Cinque''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며,[3] 이후 ''로마 크리미날레''(2013), ''수부라''(2015), ''Non essere cattivo''(2015) 등에 출연하며 조연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Non essere cattivo''에서의 비토리오 역 연기로 이탈리아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으며,[4] 2016년 다비드 디 도나텔로 최우수 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는 국제 "빈첸초 크로치티" 상 설립자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배우 및 신인 배우로 인정받기도 했다.2. 3. 국제적 인지도 확보 및 주연 배우로의 도약 (2017-현재)
2017년, 보르기는 전기 영화 《달리다》에서 가수 루이지 텐코를 연기했으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슈팅 스타 어워드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선정되었다.[6] 같은 해, 넷플릭스 시리즈 《수부라: 로마의 피》에서 아우렐리아노 아다미 역을 맡아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 시리즈는 2017년 10월에 첫 번째 시즌, 2019년 2월에 두 번째 시즌, 2020년 10월에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이 방영되었다.2018년에는 영화 《온 마이 스킨》에서 스테파노 쿠키 역을 맡아 다비드 디 도나텔로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했다.[8][9] 보르기는 상을 받으면서 이 상이 "스테파노 쿠키의 것이다"라고 말했다.[10] 2019년에는 이탈리아 역사 영화 《퍼스트 킹: 로마 전설의 시작》에서 레무스 역을 맡았다.[19]
2020년, 그는 국제 공동 제작 TV 시리즈 《데빌스》에 출연했다. 이 시리즈는 귀도 마리아 브레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런던의 금융계를 배경으로 한다. 스카이 아틀란틱에서 공동 제작 및 방송되었으며, 영어로 촬영되었다.[12]
2021년에는 영화 《슈퍼히어로》에 출연했다. 2024년,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섹스》에서 로코 시프레디를 연기했다.
3. 필모그래피
알레산드로 보르기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치네치타 스튜디오에서 스턴트맨으로 활동하다가, 텔레비전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했다.[3]
2011년 영화 ''Cinque''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로마 크리미날레''(2013), ''수부라''(2015), ''Non essere cattivo''(2015) 등에 출연했다. ''Non essere cattivo''에서의 연기로 이탈리아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고,[4] 2016년 다비드 디 도나텔로 최우수 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탑 기어 이탈리아에 게스트로 출연했고,[5] 2017년에는 영화 ''달리다''에서 루이지 텐코를 연기했으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슈팅 스타 어워드를 받았다.[6] 같은 해 7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사회를 맡았다.[7]
2017년부터 2020년까지 Netflix 시리즈 ''수부라: 로마의 피''에서 아우렐리아노 아다미 역을 연기했다. 2018년에는 영화 ''온 마이 스킨''에서 스테파노 쿠키 역을 맡아 다비드 디 도나텔로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했다.[8][9] 이후 ''더 퍼스트 킹''에 출연했다.
2020년에는 국제 공동 제작 드라마 ''데블스''에 출연했고,[12] 2021년에는 영화 슈퍼히어로에 출연했다. 2023년 4월에는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음을 밝혔고,[13] 2024년에는 Netflix 시리즈 ''슈퍼섹스''에서 로코 시프레디를 연기했다.
3. 1. 영화
후보 – 다비드 디 도나텔로 남우주연상후보 – 나스트로 d'아르젠토 남우조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