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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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네센은 도쿄도 내의 지리적으로 인접한 야나카, 네즈, 센다기 지역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이다. 태평양 전쟁의 피해를 덜 입고 대규모 개발을 피하여 옛 거리 풍경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지역 정보 잡지 『야네센』을 통해 지역 진흥 및 가치 재검토를 시도했다. 이 잡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며,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야네센은 서민적인 거리 분위기를 유지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지역 보존을 위한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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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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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보 | |
이름 | 야네센 |
로마자 표기 | Yanesen |
구성 지역 | 야나카 (谷中) 네즈 (根津) 센다기 (千駄木) |
2. 역사
야네센은 야마노테선 안쪽에 있으면서도 태평양 전쟁의 전화를 거의 입지 않았고, 전후에도 대규모 개발을 피했기 때문에 옛 거리 풍경이 남아있다. '야네센정(やねせん亭)'이라는 라쿠고가의 모임이 있을 정도로 라쿠고 마을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주택지 사이에 새로운 잡화점이나 음식점 등 개성적인 상점이 늘어나면서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3] 도심 가까이에 고민가도 남아있어 서민적인 거리 분위기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아사히 신용금고와 일반 재단법인・민간 도시 개발 추진 기구가 2018년에 1억엔 규모의 펀드를 창설했다.[4]
2. 1. 명칭의 유래
야네센(谷根千)은 야나카(谷中), 네즈(根津), 센다기(千駄木)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것이다.[3]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으며, 거리의 풍경이 비슷하여 잡지 『야네센(谷根千)』 등에 의해 일체적인 지역으로 다루어지게 되었다.2. 2. 지역의 형성
야마노테선 안쪽에 위치하면서도 태평양 전쟁의 피해를 크게 입지 않아 옛 거리 풍경이 비교적 잘 보존되었다. 전후에도 대규모 개발을 피하면서, 주택지 사이에 새로운 잡화점이나 음식점 등 개성적인 상점이 늘어나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3]2. 3. 지역 잡지 『야네센』
1984년 10월 15일 모리 마유미, 야마자키 노리코, 오키 히로미(모리의 여동생), 쓰루미 요시코(일러스트레이터로 참가, 창간호만 '쓰루미 요시코' 명의)가 창간한 지역 정보 잡지이다. 정식 명칭은 『지역 잡지 야나카・네즈・센다기』이다.[5] 전국 각지에서 탄생한 동종의 리틀 매거진의 모범이 되었으며, 평범한 3개 지역(야나카, 네즈, 센다기)의 역사, 문화, 생활 정보를 게재하여 지역 진흥과 지역 재조명을 제창했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판매되었으며, 모리는 『야네센의 모험』(지쿠마 문고)에서 창간 당시 비화를 쓰고 있다.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상 이름 |
---|---|
1985년 | 제1회 NTT 타운지 대상 |
1988년 | 제4회 NTT 전국 타운지 대상 |
1994년 | NTT 타운지 페스티벌 특별상 |
1996년 | NTT 타운지 대상 특별 헌창 |
1992년 | 산토리 지역 문화상 (야네센 공방) |
1994년 | 야마모토 유조 기념 향토 문화상 |
2020년 | 제4회 미네야마 후미 상 (야네센 공방, 전국 거리 보존 연맹 주최) |
후지와라 가오루, 미네키치 토모코도 스탭으로 참가했다.[5] 2003년부터는 모리의 장녀 가와하라 리코도 스탭으로 참여했다.
2007년 잡지 『야네센』의 간행을 2009년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2009년 8월 10일 종간호(93호)를 간행했으나, 싣지 못한 기사가 있어 특별 편집한 '94호'(8월 20일 간행)가 최종호가 되었다.
'야네센 공방'은 존속하며, '사무실을 유지하면서 자료 정리를 시작한다'고 한다.
휴간 직전 편집된 『베스트 오브 야네센-마을의 아카이브』(아키 서방, 2009년 2월 간행) 서평에서 나가에 아키라는 메이저 유통에 오르지 않음에도 '지명도가 높은 것은 내용의 재미와 뜻의 높이에 따른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잡지가 야나카・네즈・센다기를 관광 명소로 만들고 서민 거리 산책 붐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6]
2018년 시점에서는 인터넷 사이트 '야네센 넷'(주식회사 트라이 운영)에서 백 넘버 소개, 판매 및 야네센 지역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2021년 9월, 유한회사 '야네센 공방'의 대표 이사 사장이 야마자키 노리코에서 가와하라 아쓰시(모리의 장남)로 바뀌었다. 2022년 10월에는 전 94호가 별책 17호와 함께 디지털화되어 전자 복각판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2024년 6월에는 『야네센』의 편집 후기를 정리한 서적 『야네센의 편집 후기』가 게토샤에서 간행되었다. 2024년 7월 간행 기념 토크 이벤트에서 야마자키는 미에현 마쓰사카시에서 프리 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7]
3. 주요 관광지
4. 문화
야네센은 야마노테선 안쪽에 있으면서도 태평양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고, 전후에도 대규모 개발을 피했기 때문에 옛 거리 풍경이 남아있다. 최근에는 주택지 사이에 새로운 잡화점이나 음식점 등 개성적인 상점이 늘어나 관광지로서의 측면이 강해지고 있다. 공익 재단법인 도쿄 관광 재단의 웹사이트에서도 도쿄도의 대표적인 관광 지역 중 하나로 "야나카・네즈・센다기"가 꼽히고 있다.[3]
4. 1. 라쿠고
야네센은 라쿠고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야네센정(やねせん亭)"이라는 라쿠고가 모임이 있다.[3]4. 2. 지역 보존 노력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 고민가도 남아있으며, 서민적인 거리의 분위기가 있다고 칭해진다. 이러한 야네센의 분위기를 보존・활용하기 위해, 아사히 신용금고와 일반재단법인・민간 도시 개발 추진 기구가 2018년에 1억엔 규모의 펀드를 창설했다.[4]5. 현대의 야네센
야네센(谷根千)은 야나카(谷中), 네즈(根津), 센다기(千駄木)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이 지역들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거리 풍경이 비슷하여, 잡지 『야네센(谷根千)』 등에 의해 하나의 지역으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라쿠고의 마을로서 "야네센정(やねせん亭)"이라는 라쿠고가의 모임이 있다.
5. 1. 관광 명소
이 지역은 야마노테선 안쪽에 있으면서도 태평양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다. 전후에도 대규모 개발을 피했기 때문에 옛 거리 풍경이 남아있다. 도심 가까이에 고민가도 남아있으며, 서민적인 거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주택지 사이에 새로운 잡화점이나 음식점 등 개성적인 상점이 늘어나 관광지로서의 측면이 강해지고 있다. 공익 재단법인 도쿄 관광 재단의 웹사이트에서도 도쿄도의 대표적인 관광 지역 중 하나로 야나카·네즈·센다기를 꼽고 있다.[3] 야네센의 분위기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아사히 신용금고와 일반 재단법인・민간 도시 개발 추진 기구가 2018년에 1억엔 규모의 펀드를 창설했다.[4]5. 2. 지역 사회의 변화
2021년 9월, 유한회사 '야네센 공방'의 대표 이사 사장이 야마자키 노리코에서 모리의 장남인 가와하라 아쓰시로 바뀌었다.[7] 2022년 10월에는 잡지 『야네센』 전 94호와 별책 17호가 디지털화되어 전자 복각판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7]2024년 6월, 『야네센』의 편집 후기를 정리한 서적 『야네센의 편집 후기』가 게토샤에서 간행되었다.[7] 같은 해 7월, 간행 기념 토크 이벤트에서 야마자키는 미에현 마쓰사카시에서 프리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7]
참조
[1]
뉴스
TIME: 10 Reasons to Visit Yanesen
https://web.archive.[...]
Time Magazine
2012-01-26
[2]
웹사이트
谷根千ねっと
http://www.yanesen.n[...]
2018-03-24
[3]
웹사이트
谷中&根津ガイド/東京の観光公式サイトGO TOKYO
https://www.gotokyo.[...]
公益財団法人東京観光財団 Tokyo Convention & Visitors Bureau
2018-03-24
[4]
뉴스
谷根千ファンド古民家を支援 朝日信金と民都機構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8-03-27
[5]
서적
しごと放浪記
[6]
간행물
ベスト・オブ・谷根千 [編著]谷根千工房
http://book.asahi.co[...]
朝日新聞社
2011-02-10
[7]
뉴스
「子育てしながら駆け抜けた25年」(東京新聞)
https://www.tokyo-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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