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포 콘타리니
1. 개요
야코포 콘타리니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제47대 도제(재임: 1275년 9월 6일 ~ 1280년 3월 6일)이다. 콘타리니 가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도제 자리에 올랐다.
야코포 콘타리니는 레니에로 체노가 사망하면서 도제로 선출되었다. 그의 짧은 임기 동안 베네치아는 이스트라반도의 여러 도시를 두고 아나코나와 전쟁을 벌였다. 콘타리니는 나이가 많아 건강이 좋지 않았고, 1279년에는 베네치아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다. 결국 그는 1280년에 도제 자리에서 물러나 수도원으로 은퇴했고, 같은 해 사망했다.
그는 마리아와 결혼하여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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