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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테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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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얀테의 법칙은 덴마크 작가 악셀 산데모세의 소설 《도망자는 자신의 발자취를 가로지른다》에 등장하는 10가지 규칙으로, 개인이 특별하거나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경고하며 겸손과 평범함을 강조한다. 이 법칙은 북유럽 사회의 평등주의적 가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되지만, 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억압하고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강요한다는 비판도 받는다. 얀테의 법칙은 사회 집단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변질되었다는 주장도 있으며,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공존한다.

2. 정의

악셀 산데모세의 소설 "도망자는 자신의 발자취를 가로지른다"에는 얀테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10가지 규칙이 등장한다. 이 규칙들은 개인이 특별하거나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경고하며, 겸손과 평범함을 강조한다.

산데모세는 10가지 규칙은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나 남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는 한 가지 의미를 다양하게 묘사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얀테의 법칙은 덴마크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 사람들의 정신에 수세기 동안 각인된 사회적 규범을 공식화한 것으로, 획일성과 사회적 안정을 중시하는 특징을 보인다.

21세기 일본에서는 북유럽의 고복지 정책이나 평등 사회 실현에 관심이 쏠리면서, 영화나 문학에서 얀테의 법칙과 같은 고유의 가치 규범을 찾으려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했다.[25] 한편으로는 이러한 균질성에 대한 집착에 대한 반발로, "보다 긍정적인 얀테의 율법"이라는 대체안이 제출되기도 한다.[26]

2. 1. 얀테의 법칙 10가지 규칙

산데모세가 쓴 얀테의 법칙


'''얀테의 법칙'''의 10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다.[7]

#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모든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 남들을 비웃지 마라.

# 누군가 당신을 걱정하리라 생각하지 마라.

# 남들에게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마라.

산데모세는 10가지 규칙을 언급했지만, 이들은 모두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나 남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는 한 가지 의미를 다양하게 묘사한 것이다.

이 규칙들은 덴마크와 노르웨이 사람들의 정신에 수세기 동안 각인된 사회적 규범을 공식화한 것으로, 획일성과 사회적 안정을 중시하는 북유럽 사회의 특징을 보여준다.

소설에는 11번째 규칙인 '얀테의 형법'이 추가되어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우리가 당신을 꽤 알고 있다고 당신은 생각하지 않겠지?

이 규칙은 누구에게나 죄를 씌울 수 있는 광범위한 비난으로 해석될 수 있다.

2. 2. 얀테의 형법 (11번째 규칙)

산데모세의 소설에는 11번째 규칙인 '얀테의 형법'이 추가되어 있다.[7]

:11. 우리가 당신을 꽤 알고 있다고 당신은 생각하지 않겠지?

얀테의 형법은 어디에도 적용될 수 있었고 누구에게도 죄를 씌울 수 있었다. 산데모세는 얀테라는 마을의 노동계급에 대해 썼지만, 사실 어느 인간 사회나 얀테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데모세가 이 법칙을 창작한 것은 아니며, 단지 북유럽인들의 정신에 수 세기 동안 박혀 있는 것들을 명시한 것이다.[7]

3. 문학 작품 속 얀테

『도망자는 자신의 발자취를 가로지른다』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에스펜 아르나케(Espen Arnakke)는 얀테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태어났다. 얀테는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에게 부과하는 암묵적인 규정을 뜻하며, 모세의 십계명에 빗대어 처세훈으로 소개된다.

독일어판(2019년) 해제에 따르면, 얀테라는 이름은 가치가 낮은 작은 동전을 의미하는 오래된 덴마크 지방 언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작가의 고향인 모르쇠 섬(Morsø)의 뉴쾨빙(Nykøbing)에 대한 모욕이 시사되어 있다고 한다.[22]

얀테라는 이름은 상데모세의 아내 다우마(Dagmar)가 대화 중에 언급한 모르쇠 섬 방언 "그저께 저녁(Ijantegåjaes)"에서 착안되었다는 설도 있다.[23]

에스펜의 성 아르나케는 뉴쾨빙 북쪽 4킬로미터에 위치한 모르쇠 섬 동쪽 해안 지역의 통칭에서 따온 것이다(덴마크 측지학 협회가 정한 공식 명칭은 "오르나케(Årnakke)").[24]

4. 사회적 영향

얀테의 법칙은 북유럽 사회의 평등주의적 가치를 반영한다고 해석되기도 하지만, 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억압하고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강요한다는 비판도 받는다. 일부 비평가들은 얀테의 법칙이 사회 집단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변질되었다고 주장한다.[8] 얀테의 법칙은 북유럽 국가들의 높은 행복 지수와 연관되기도 하지만, 높은 자살률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42]

21세기 일본에서는 북유럽 국가들의 고복지 정책과 평등 사회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화나 문학에서 얀테의 법칙과 같은 고유한 가치 규범을 찾으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 지식에 기반한 분석은 드물고, 단편적인 정보만 유포되는 경우가 많다.[25]

한편, 얀테의 법칙에 대한 반발로 "보다 긍정적인 얀테의 율법"이라는 대안이 제시되기도 한다.[26]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믿고 덴마크인으로서 자신이 무언가의 무게를 하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라며 얀테의 법칙의 상호 억압적인 가치를 적극적인 메시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3] 덴마크 대표 핸드볼 팀 지도자 아냐 안데르센은 경기장에서 "얀테의 법칙 엿 먹어라(FUCK JANTELOVEN)"라는 문구가 인쇄된 셔츠를 착용하여 선수들을 고무시키려 했다.[32] 익명의 한 사람은 얀테의 법칙을 긍정적으로 전환한 9개 조항의 개정판을 작성하기도 했다.[34]

4. 1. 긍정적 측면

얀테의 법칙은 북유럽 사회에서 공동체의 이익에 반하는 인물들을 비판하는 용도로 언급되기도 한다.[38] 얀테의 법칙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 방식으로 여겨지며, 비슷한 옷차림, 자동차 종류, 비슷한 물건 구매로 이어진다.[10]

얀테의 법칙은 집단 행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적 규범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지기도 하며, 이를 북유럽 국가의 높은 행복 지수의 원동력으로 여기려는 시도도 있다.[10] 또한 평범한 생활 방식에 만족하는 것이 스칸디나비아 국가 행복의 일부라는 의견도 제시되었다.[11] 북유럽 국가들의 균질하게 높은 평등한 삶의 방식에 대한 만족감으로 이어진다는 평가도 있다.[40][41]

4. 2. 부정적 측면

얀테의 법칙은 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억압하고,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강요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39] 이는 사회 집단에서 벗어나 더 높은 위치에 도달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8] 또한, 사회적 비판을 억누르고 집단주의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27]

일부에서는 얀테의 법칙이 "튀는 말뚝은 맞는다"는 식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비판한다.[30] 스웨덴 출신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에미상골든 글로브상을 동시에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얀테의 법칙 때문에 억압감을 느껴 말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31]

얀테의 법칙이 북유럽 국가들의 높은 자살률과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42] 실제로 북유럽 국가들은 높은 복지 수준과 행복도에도 불구하고,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낮다고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핀란드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다.[29]

이러한 부정적 측면 때문에 얀테의 법칙에 대한 반발도 존재한다. 노르웨이에서는 2005년에 얀테의 법칙이 죽었다는 선언과 함께 묘비를 세우기도 했다.[27] 그러나 얀테의 법칙이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여전히 존재한다.[10]

5. 비판과 반발

얀테의 법칙은 '튀는 말뚝은 맞는다'는 식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개인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는다.[8] 1990년대 일부 비평가들은 얀테의 법칙이 사회 집단에서 벗어나 더 높은 위치에 도달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을 의미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8]

얀테의 법칙은 북유럽 사회의 높은 자살률과도 관련이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42]

이러한 비판에 대한 반발로, 얀테의 법칙에 대한 저항도 나타나고 있다. 노르웨이에서는 2005년에 얀테의 법칙의 죽음을 선언하는 묘비가 세워지기도 했다.[10] 하지만, 얀테의 법칙이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여전히 존재한다.[10]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은 얀테의 법칙을 뒤집어 "자신의 가치를 믿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33]

스웨덴 출신 배우 알렉산데르 스카르스고르드에미상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얀테의 법칙 때문에 수상에 대해 자랑하는 것을 자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13]

5. 1. 얀테의 법칙에 대한 대안

얀테의 법칙은 가치 평등과 기회 균등을 통해 민주주의 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개인이 튀는 행동을 자제하고 평균에 맞춤으로써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27]

그러나 얀테의 법칙은 "튀는 말뚝은 맞는다"는 식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개인의 창의성과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도 받는다.[27] 북유럽 국가들의 높은 행복도에도 불구하고,[28] 핀란드처럼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국가에서는[29] 얀테의 법칙에 기반한 직장 내 괴롭힘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30] 스웨덴 출신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음에도 얀테의 법칙 때문에 억압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31]

이러한 비판에 대한 반발로 얀테의 법칙에 저항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2005년 노르웨이에서는 "얀테의 법칙은 죽었다"며 묘비를 세웠다.[27] 덴마크 핸드볼 팀 코치 아냐 안데르센은 "얀테의 법칙 엿 먹어라(FUCK JANTELOVEN)"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서 화제가 되었다.[32]

마르그레테 2세 여왕 역시 "얀테의 법칙을 뒤집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믿고 덴마크인으로서 자신이 무언가의 무게를 하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33] 상호 억압적인 가치를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얀테의 법칙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한 9가지 규칙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 규칙들은 익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졌으며,[34] 상호 존중, 신뢰, 협력의 가치를 강조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당신 외의 우리가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적어도 4, 5명의 당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살아있는 것은 완전히 당신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우리에게 필요한 선량하고 존귀한 것이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당신이 인간적인 능력에 축복받았고, 우리가 그것을 정당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자신은 보잘것없고 가치 없고 외로운 인간이라고 느껴, 실패한 사람 같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당신 외의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자신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우리에게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당신 자신의 생활과 우리 사회의 존속은 당신의 기여 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 우리, 즉 당신과 나는 함께 다양한 것을 성취할 수 있다.

6. 현대 사회와 얀테의 법칙

얀테의 법칙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며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38]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조화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 얀테의 법칙은 한국 사회의 집단주의 문화와도 비슷한 면이 있어, 이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필요하다.

북유럽 사회에서 얀테의 법칙은 보편적인 현상이며, 사람들은 비슷하게 옷을 입고, 비슷한 차를 타며, 비슷한 물건을 집에 놓는 경향이 있다.[40] 이는 지방에서 강하게 나타나지만, 도시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경향이 없는 것은 아니다.[40]

얀테의 법칙은 사회적 관습을 형성하기 위해 학교에서 교육되기도 한다는 비판을 받지만,[39] 북유럽 국가들의 균질하고 평등한 삶의 방식에 대한 만족감으로 이어진다는 평가도 있다.[40][41] 그러나 얀테의 법칙이 노르딕 사회의 높은 자살률과 관련이 있다는 기사도 있다.[42] 더 이상 북유럽 사회를 규정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쉽게 부정되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여전히 존재한다.[40]

1990년대 일부 비평가들은 얀테의 법칙이 사회 집단에서 벗어나 더 높은 위치에 도달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을 의미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8]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얀테의 법칙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특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0] 이 규칙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 방식으로 여겨지며, 비슷한 옷차림, 자동차 종류, 집을 위한 비슷한 제품 구매로 이어진다. 얀테의 법칙은 지방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흔히 언급되지만, 대도시 지역도 영향을 받는다고 평가된다.[10]

원래 의도는 풍자였지만, 노르웨이 정치인이자 교육 고문인 킴 올린 칸타르지예프는 얀테의 법칙이 집단 행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적 규범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지며, 이를 북유럽 국가의 높은 행복 지수의 원동력으로 여기려고 시도한다고 주장한다.[10] 또한 평범한 생활 방식에 만족하는 것이 스칸디나비아 국가 행복의 일부라는 의견도 제시되었다.[11]

그러나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얀테의 법칙을 높은 자살률과 연관 짓는 언론 기사도 있었다.[12] 이 규칙에 대한 반발이 있었고, 노르웨이에서는 2005년에 얀테의 법칙을 죽었다고 선언하며 그 무덤을 만들기도 했다.[10]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사라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10]

스웨덴 출신 배우 알렉산데르 스카르스고르드에미상골든 글로브상을 동시 수상했음에도, 얀테의 법칙 때문에 수상에 대해 자랑하는 것을 자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13]

21세기 일본에서는 북유럽 국가들의 고복지 정책이나 평등 사회 실현에 관심이 쏠리는 동시에, 현지 영화나 문학에서 고유의 가치 규범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문 지식에 의존한 분석은 거의 없으며, 각종 미디어에서 단편적인 정보가 유포되고 있을 뿐이다.[25]

얀테의 법칙에 대한 균질성 집착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보다 긍정적인 얀테의 율법'이라는 대체안도 제시되고 있다.[26] 북유럽 국가들은 복지 국가 이미지와 높은 행복도로 알려져 있지만,[28]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낮은 것은 아니며, 특히 핀란드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다.[29] 이러한 자살의 원인이 얀테의 법칙에 근거한 직장 내 괴롭힘 등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30]

노르웨이에서는 2005년, 얀테의 법칙은 죽었다고 하여 얀테의 법칙의 묘비가 세워졌다.[27] 덴마크 대표 핸드볼 팀 지도자 아냐 안데르센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얀테의 법칙 엿 먹어라(FUCK JANTELOVEN)"라는 문구가 인쇄된 셔츠를 착용하여 주목을 받았다.[32]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은 얀테의 법칙의 상호 억압적인 가치를 적극적인 메시지로 전환하도록 성명을 발표했다.[33] 익명의 한 사람은 얀테의 법칙을 긍정적으로 전환한 9개 조항의 개정판을 작성하기도 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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