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도망자
1. 개요
《어린 도망자》는 1953년 개봉한 미국의 독립 영화로, 7살 소년 조이가 형의 장난으로 자신이 형을 죽였다고 오해하여 코니 아일랜드로 도망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코니 아일랜드와 브루클린에서 촬영되었으며, 비전문 배우들을 기용하고 최소한의 장비로 제작되었다. 《어린 도망자》는 즉흥적인 제작 방식과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았으며, 제14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뤽 고다르 등에게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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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Little Fugitive |
|---|---|
| 감독 | 레이 애슐리 모리스 엔젤 루스 오킨 |
| 제작 | 레이 애슐리 모리스 엔젤 |
| 각본 | 레이 애슐리 모리스 엔젤 루스 오킨 |
| 출연 | 리치 안드루스코 리처드 브루스터 |
| 음악 | 에디 맨슨 |
| 촬영 | 모리스 엔젤 |
| 편집 | 루스 오킨 레스터 트루브 |
| 제작사 | 리틀 퓨지티브 프로덕션 컴퍼니 |
| 배급사 | 조셉 버스틴 Inc. |
| 개봉일 | 베네치아 영화제: 1953년 9월 2일 미국: 1953년 10월 6일 |
| 상영 시간 | 80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5,000 달러 |
| 흥행 수익 | 500,000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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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드라마 영화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미국의 드라마 영화 -
파워 오브 도그
《파워 오브 도그》는 1925년 몬태나를 배경으로, 형제 필과 조지가 과부 로즈를 만나 결혼하지만, 필의 냉대와 로즈의 알코올 중독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
1953년 영화 -
모감보
1953년 존 포드 감독이 제작하고 클라크 게이블, 에바 가드너, 그레이스 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모감보는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미국인 사냥꾼과 두 여성 사이의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스 어드벤처 영화이며, 1932년 영화 《홍진》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그레이스 켈리는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
1953년 영화 -
빵과 사랑과 꿈
《빵과 사랑과 꿈》은 1953년 루이지 코멘치니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로, 이탈리아 중부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노년의 원수와 젊은 여인 간의 이야기를 그린 분홍색 네오리얼리즘 대표작이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과 나스트로 다르젠토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속편도 제작되었다. -
미국 국립영화등기부 등재 영화 -
록키
록키는 1976년 개봉한 미국의 스포츠 드라마 영화로, 삼류 복서 록키 발보아가 권투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와 시합을 벌이는 과정을 그리며,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미국 국립영화등기부 등재 영화 -
록키 호러 픽쳐 쇼
《록키 호러 픽쳐 쇼》는 1975년 리처드 오브라이언의 록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트랜스베스타이트 과학자 프랭크-N-퍼터 박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괴하고 섹슈얼한 이야기를 다루며, 심야 상영을 통해 컬트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여 장기간 상영 기록과 코스프레, 관객 참여형 상영으로 유명하고 음악 또한 큰 인기를 얻었다.
2. 줄거리
7살 조이 노턴은 브루클린의 중하층 동네에서 형 레니,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아픈 할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집을 비우게 되면서 레니가 조이를 돌보게 된다. 레니와 그의 친구들은 장난으로 조이에게 형이 총에 맞아 죽은 것처럼 속인다. 조이는 자신이 형을 죽였다고 오해하여 어머니가 레니에게 식료품을 사라고 남겨둔 6달러를 들고 코니 아일랜드로 도망친다.
코니 아일랜드에서 조이는 놀이기구를 타고, 사진을 찍고, 카니발 게임을 하고, 음식을 사 먹으며 돈을 탕진한다. 돈이 떨어진 조이는 빈 병을 주워 용기 보증금을 받는 방식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조랑말을 타는 데 몰두한다. 조랑말 타는 곳에서 일하는 제이는 조이의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조이에게 접근하고, 레니에게 연락한다. 한편, 조이를 찾아 나선 레니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해변에서 혼자 병을 줍고 있는 조이를 발견하고, 두 형제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3. 등장인물
리치 안드루스코는 조이 노턴 역을 맡았다. 리처드 브루스터는 레니 노턴 역을 맡았다. 위니프레드 쿠싱은 어머니 역을, 제이 윌리엄스는 조랑말 타는 남자 제이 역을, 윌 리는 사진사 역을 맡았다. 찰리 모스는 해리 역을, 토미 데카니오는 찰리 역을 맡았다.
3.1. 주연
리치 안드루스코는 조이 노턴 역을 맡았다. 리처드 브루스터는 레니 노턴 역을 맡았다. 위니프레드 쿠싱은 어머니 역을, 제이 윌리엄스는 조랑말 타는 남자 제이 역을, 윌 리는 사진사 역을 맡았다. 찰리 모스는 해리 역을, 토미 데카니오는 찰리 역을 맡았다.
3.2. 조연
* 윌 리는 사진사 역을 맡았다.
* 찰리 모스는 해리 역을 맡았다.
* 리치 앤드라스코는 조이 노턴 역을 맡았다.
* 리처드 브루스터는 레니 노턴 역을 맡았다.
* 위니프레드 쿠싱은 어머니 역을 맡았다.
* 제이 윌리엄스는 조랑말 타는 남자 제이 역을 맡았다.
* 토미 데카니오는 찰리 역을 맡았다.
4. 제작
《어린 도망자》는 코니아일랜드와 브루클린 현지에서 촬영되었으며, 제작진은 최소한의 장비와 인원으로 영화를 완성했다. 특히, 모리스 엥겔과 찰스 우드러프가 고안한 특수 카메라는 삼각대 없이 촬영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스러운 장면을 포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엥겔은 이 카메라를 "소형 35mm, 휴대용, 어깨에 기대어 사용하며, 이중 레지스터 핀과 트윈 렌즈 파인더 및 광학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카메라는 훗날 스테디캠의 초기 모델로 평가받는다.
배우들은 대부분 비전문 배우들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주인공 조이 역의 리치 앤드러스코는 코니 아일랜드에서 캐스팅되었다. 사진사 역을 맡은 윌 리는 이후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후퍼 씨 역으로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찰스 우드러프는 촬영을 위해 35mm 핸디 카메라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행인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촬영함으로써 현장감을 내는 데 성공했다.
이 작품은 프랑스 누벨바그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만약 미국의 젊은 모리스 엔겔이 그의 수작 『작은 도망자』로 우리에게 독립 제작의 길을 제시해 주지 않았다면, 프랑스 누벨바그는 결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 뤽 고다르도 『네 멋대로 해라』에서 엔겔의 촬영 기술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5. 평가
《어린 도망자》는 개봉 당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즉흥적인 제작 방식과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연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400번의 사랑》을 제작했으며, "만약 모리스 엥겔이 《어린 도망자》를 통해 독립 제작의 길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누벨바그는 결코 생겨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대 비평가들 역시 이 영화를 1950년대 도시 어린이의 순수함을 포착한 작품이자, 사라진 브루클린의 모습을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데니스 슈워츠는 "사진 작가 그룹이 저예산으로 만든, 주목할 만한 독립 영화의 고전이다. 1950년대 도시 어린이의 순수함을 완벽하게 포착한 감동적인 서정적인 코미디 드라마이다. [...] 대화는 빈약했고, 이야기는 소박했으며, 영화는 드라마가 부족했고, 아이들은 매우 평범했고, 그들의 문제는 사소한 문제였지만, 이 아름답게 구현된 영화는 호기심 많고 두려움에 질린 아이의 순수한 눈을 통해 세상을 포착했으며 떨쳐버리기 힘든 인상을 남겼다. 그 노력 자체가 매우 진실했기 때문에 보는 이들을 고양시켰다."라고 평했다.
영화 평론가 조슈아 랜드는 2005년 엥겔이 사망한 후 뉴욕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었을 때, "어린 도망자는 사라진 브루클린을 아름답게 촬영한 기록으로 빛을 발한다. 여기서의 모든 드라마는 입자가 거친 흑백 영화 촬영술에 있으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태양에 의해 발생하는 빛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인다 [...] '아, 얘들아!' 시대의 분위기와 카우보이와 말, 만화와 야구의 신화적 이미지로 가득 찬 이 영화는 도시 미국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초기 시네마 베리테의 단면이다."라고 썼다.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45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9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점수는 8.4/10점이다. 이 사이트의 "비평가들의 합의"는 "단순한 이야기를 잘 전달한 어린 도망자는 상쾌하게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아이들의 시각으로 도시를 보여준다."라고 되어 있다.
5.1. 수상 및 후보
제14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은사자상(레이 애슐리, 모리스 엥겔, 루스 오킨)을 수상하였고, 이탈리아 영화 기자 협회로부터 은리본상 최우수 외국 영화상을 받았다.(레이 애슐리, 모리스 엥겔, 루스 오킨)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레이 애슐리, 모리스 엥겔, 루스 오킨), 제6회 미국 작가 조합상에서 최우수 미국 드라마 각본상(레이 애슐리), 제26회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각본상(레이 애슐리, 모리스 엥겔, 루스 오킨) 후보에 올랐다.
1997년 국립 영화 등록부에 등재되었다. 1953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는 금상 없는 은상을 수상했다. 당시 은상을 함께 수상한 작품으로는 존 휴스턴의 『붉은 풍차』, 페데리코 펠리니의 『청춘 군상』, 마르셀 카르네의 『탄식의 테레즈』, 미조구치 겐지의 『우게츠 이야기』, 알렉산드르 푸투쉬코의 『사토코의 무지개 세계』가 있었다.
이 작품은 프랑스 누벨바그에 큰 영향을 주었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만약 미국의 젊은 모리스 엔겔이 그의 수작 『작은 도망자』로 우리에게 독립 제작의 길을 제시해 주지 않았다면, 프랑스 누벨바그는 결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장 뤽 고다르도 『네 멋대로 해라』에서 엔겔의 촬영 기술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6. 영향
《어린 도망자》는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만약 미국의 젊은 모리스 엔겔이 그의 수작 『작은 도망자』로 우리에게 독립 제작의 길을 제시해 주지 않았다면, 프랑스 누벨바그는 결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 뤽 고다르 역시 《네 멋대로 해라》에서 엥겔의 촬영 기술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녜스 바르다의 《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와는 죽음으로부터의 도피, 거리에서의 방황, 공원에서의 치유와의 만남, 일상으로의 회귀라는 주제를 공유하며 유사성을 보인다.
2006년 조안나 리퍼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