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모음근 (손)
1. 개요
엄지모음근은 엄지의 모음을 담당하는 손의 근육이다. 빗갈래와 가로갈래로 구성되며, 손허리뼈, 손목뼈, 힘줄 등에서 기시하여 엄지 몸쪽손가락뼈 바닥 안쪽 측면에 닿는다. 노동맥은 엄지모음근 빗갈래와 가로갈래 사이를 지나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주행하며, 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엄지모음근은 엄지 모음 운동을 수행하며, 자신경 손상 여부를 진단하는 프로멘트 징후 검사에 활용된다. 인류의 엄지 대립과 관련하여 진화했으며, 침팬지와 인간의 엄지모음근 구조에 차이가 있다.
| 이름 | 엄지모음근 |
|---|---|
| 영어 이름 | adductor pollicis muscle |
| 라틴어 이름 | musculus adductor pollicis |
| 가로갈래 | 셋째손허리뼈 몸통 앞면 |
|---|---|
| 빗갈래 | 둘째손허리뼈, 셋째손허리뼈 바닥, 작은마름뼈, 알머리뼈 |
| 위치 | 엄지손가락의 몸쪽손가락뼈 바닥 안쪽 면, 자쪽의 종자뼈 |
|---|
| 신경 | 자신경 깊은가지 (C8, Th1) |
|---|
| 동맥 | 깊은손바닥동맥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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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용 | 손목손허리관절에서 엄지를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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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근 | 긴엄지벌림근, 짧은엄지벌림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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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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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근육 -
광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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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근육 -
승모근
승모근은 목, 어깨, 흉추에 걸쳐 위치하며 견갑골 안정화와 움직임, 척추 움직임에 기여하는 사다리꼴 모양의 근육으로, 위쪽, 중간, 아래쪽 섬유로 구성되어 어깨 들어올리기, 견갑골 내전, 하강 운동에 관여하며 척추부신경 손상, 얼굴어깨팔 근위축증과 같은 질환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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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맥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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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용어집
의학 용어집은 의학 분야의 다양한 용어와 정의를 모아놓은 목록으로, 인체 해부학적 용어인 '복부'와 희귀 유전 질환인 '아르스코그-스콧 증후군' 등이 포함된다.
2. 구조
엄지모음근은 빗갈래와 가로갈래, 두 개의 갈래로 이루어져 있다.
* 빗갈래 (adductor obliquus pollicis라틴어) 또는 사두(斜頭)는 알머리뼈, 둘째와 셋째 손허리뼈, 손목뼈사이인대, 노쪽손목굽힘근 힘줄의 윤활집 등에서 여러 갈래로 일어난다. 이는곳에서 다수의 근섬유가 아래쪽으로 비스듬히 주행하면서 합쳐져 힘줄이 되고, 이때 엄지모음근 가로갈래와 짧은엄지굽힘근 안쪽 부분의 힘줄과 합쳐진다. 그 후 엄지의 몸쪽손가락뼈 바닥 안쪽 측면에 닿으며, 힘줄 안에는 종자뼈가 존재한다. 한편 그 외 상당한 양의 근육다발이 보다 비스듬히 긴엄지굽힘근 힘줄 아래를 주행하여 짧은엄지굽힘근, 짧은엄지벌림근 가쪽 부분과 합류한다.
* 가로갈래 (adductor transversus pollicis라틴어) 또는 횡두(橫頭)는 빗갈래보다 깊이 위치한다. 형태는 삼각형이며, 셋째손허리뼈 바닥쪽(앞쪽) 면의 아래쪽에서 넓게 일어난다. 가로갈래의 근섬유는 짧은엄지굽힘근의 안쪽 부분, 엄지모음근의 빗갈래와 합쳐져 엄지 몸쪽손가락뼈 바닥의 안쪽 측면에 닿는다.
노동맥은 엄지모음근 빗갈래와 가로갈래 사이를 지나가며,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주행하여 깊은손바닥동맥활을 형성한다. 자신경 깊은가지(C8, T1)의 지배를 받는다. 빗갈래와 가로갈래 사이에는 얇은 섬유성 연속활(arcade)이 존재하는데, 자신경 깊은가지가 이곳에서 가쪽으로 손바닥을 가로지르며 깊은손바닥동맥활이 신경과 함께 주행한다.
2.1. 빗갈래
엄지모음근 빗갈래(adductor obliquus pollicis라틴어) 또는 사두(斜頭)는 알머리뼈, 둘째와 셋째 손허리뼈, 손목뼈사이인대, 노쪽손목굽힘근 힘줄의 윤활집 등에서 여러 갈래로 일어난다. 이는곳에서 다수의 근섬유가 아래쪽으로 비스듬히 주행하면서 합쳐져 힘줄이 되고, 이때 엄지모음근 가로갈래와 짧은엄지굽힘근 안쪽 부분의 힘줄과 합쳐진다. 그 후 엄지의 몸쪽손가락뼈 바닥 안쪽 측면에 닿으며, 힘줄 안에는 종자뼈가 존재한다.
한편 그 외 상당한 양의 근육다발이 보다 비스듬히 긴엄지굽힘근 힘줄 아래를 주행하여 짧은엄지굽힘근, 짧은엄지벌림근 가쪽 부분과 합류한다.
2.2. 가로갈래
가로갈래(adductor transversus pollicis라틴어) 또는 횡두(橫頭)는 빗갈래보다 깊이 위치한다. 형태는 삼각형이며, 셋째손허리뼈 바닥쪽(앞쪽) 면의 아래쪽에서 넓게 일어난다. 가로갈래의 근섬유는 짧은엄지굽힘근의 안쪽 부분, 엄지모음근의 빗갈래와 합쳐져 엄지 몸쪽손가락뼈 바닥의 안쪽 측면에 닿는다.
2.3. 위치 관계
노동맥은 엄지모음근 빗갈래와 가로갈래 사이를 지나가며,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주행하여 깊은손바닥동맥활을 형성한다. 요골동맥은 엄지모음근의 두 갈래 사이를 지나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이동하며, 심장동맥활을 형성한다.
2.4. 신경 분포
엄지모음근은 자신경 깊은가지(C8, T1)의 지배를 받는다. 빗갈래와 가로갈래 사이에는 얇은 섬유성 연속활(arcade)이 존재하는데, 자신경 깊은가지가 이곳에서 가쪽으로 손바닥을 가로지르며 깊은손바닥동맥활이 신경과 함께 주행한다.
4. 임상적 중요성
자신경 마비, 또는 엄지모음근 손상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프로멘트 징후를 검사한다. 검사 시 피험자에게 종이와 같은 납작한 물건을 엄지와 검지로 쥐게 한 뒤, 검사자는 그 물건을 당겨서 빼내려고 시도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물건을 잡고 어렵지 않게 버틸 수 있지만, 자신경 마비 환자는 엄지모음근이 약화되어 긴엄지굽힘근을 대신 사용하여 줄어든 힘을 보상하려 한다. 이 때문에 환자는 엄지의 손가락사이관절을 굽히게 되는데, 이를 프로멘트 징후 양성으로 판단한다.
신경근 감시를 할 때에는 자신경을 자극하여 엄지모음근의 수축력을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