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안나툼 1세
1. 개요
엔안나툼 1세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도시 국가 라가시의 왕이었다. 그는 움마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전사했으며, 아들 엔메테나가 왕위를 계승했다. 엔안나툼 1세 사후, 엔메테나는 움마의 왕 일과 평화 협정을 맺었는데, 이는 역사상 최초의 국제 조약으로 여겨진다.
엔안나툼 1세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엔안나툼, 엔시 라가시"(𒉢𒁓𒆷𒆠)라는 비문은 엔안나툼의 옆모습 앞에 수직으로 위치함. 석판 상세. 기원전 2420년경. 이라크 기르수 출토. 대영 박물관, 런던.
| 칭호 | 라가시의 왕 |
|---|---|
| 수메르어 | '𒂗𒀭𒈾𒁺' |
| 로마자 표기 | Enannatum I |
통치
| 재위 | 기원전 2450년경 |
|---|---|
| 선임자 | 에안나툼 |
| 후임자 | 엔메테나 |
가족
| 배우자 | 아슈멘 |
|---|---|
| 자녀 | 메안네시 룸마투르 엔메테나 |
| 아버지 | 아쿠르갈 |
왕조
| 왕조 | 라가시 제1왕조 |
|---|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라가시의 왕 -
에안나툼
에안나툼은 기원전 25세기경 라가시를 통치하며 수메르 지역을 정복하고 키시 왕 칭호를 사용한 강력한 왕으로, 움마와의 분쟁, 건축물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라가시의 왕 -
푸제르마마
-
수메르의 왕 -
메산네파다
메산네파다는 기원전 26세기경 우르를 통치하며 정치적, 경제적 번영을 이끌고 키시의 왕 칭호를 사용한 수메르 왕조의 시조로, 그의 업적은 아안네파다의 헌납 명판과 투말 비문, 그리고 "우르의 보물"을 통해 알 수 있다. -
수메르의 왕 -
지우수드라
지우수드라는 수메르 신화에서 신들의 홍수 심판으로부터 살아남아 인류를 보존한 영웅으로, 신의 경고를 받아 배를 만들어 재앙을 피한 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딜문에서 살게 되었으며, 크시수트로스라고도 불리고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유사성을 가진다.
2. 라가시-움마 전쟁
엔메테나의 「회고 비문」에 따르면, 움마는 라가쉬로부터 보리를 빌렸으나 이자가 불어나 갚을 수 없게 되자 이를 떼어먹고, 움마의 왕 Ур-Лумма러시아어는 동맹국과 함께 라가쉬를 침략했다. 엔안나툼 1세는 이를 격퇴하기 위해 출격했지만, 전투에서 패배하여 전사했다.
2.1. 전쟁의 배경
엔안나툼 1세의 아들 엔메테나가 남긴 「회고 비문」에 따르면, 움마는 라가쉬로부터 보리를 빌렸지만, 이자가 불어나 갚을 수 없게 되자 이를 떼어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움마 왕 Ур-Лумма러시아어는 동맹국과 함께 라가쉬를 침략했다고 한다. 움마 측의 사료 등은 발견되지 않아 이러한 전쟁 발발 이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2.2. 엔안나툼 1세의 죽음
엔안나툼 1세는 움마의 왕 Ур-Лумма러시아어와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전사했고, 그의 아들 엔메테나가 왕위를 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