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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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태는 전한 초기의 인물로, 고황후 여씨의 오라버니 여택의 장남이다. 아버지의 작위를 이어받아 부후에 봉해졌으며, 혜제 사후 여산, 여록 등과 함께 남북군을 총괄하며 고황후와 여씨 일족의 권력 장악에 기여했다. 고황후에 의해 제남군을 분할하여 여나라가 세워지고 초대 여왕에 봉해졌으나, 고후 2년 11월에 사망했다. 시호는 숙이며, 아들 여가가 뒤를 이었다.
여태는 고황후의 오라버니 여택의 장남이다. 기원전 198년, 아버지가 장수로서 공을 세우고 사망하자 동생 여산과 함께 작위를 받아 부후(鄜侯)에 봉해졌다.[1][2] 원래는 그 해에 아버지의 작위인 주여후를 계승했으나 부현으로 이봉되었다고 한다.[3]
[1]
서적
한서 외척은택후 · 고오왕전
2. 생애
혜제 7년(기원전 188년) 혜제가 죽자 여산, 여록 등과 함께 남북군을 총괄하여 고황후와 여씨 일족이 나라의 전권을 쥐게 되었고, 태황태후가 된 고황후는 임조칭제를 하였다. 태황태후는 고제의 유훈(유씨 외의 왕을 새로 세우지 말라는)을 어기고 여씨를 왕으로 세우고자 하였는데, 그 첫 번째가 여태였다. 기원전 187년 제나라에서 제남군을 분할하여 새로 만들어진 여(呂)나라의 첫 왕으로 봉해졌으며, 4월 신묘일을 재위 원년으로 삼았다.[2]
기원전 186년 11월에 사망하였고, 시호는 숙(肅)이다.[2][4] 태자 여가가 여왕 지위를 계승하였다.
2. 1. 초기 생애 및 작위 계승
고황후의 오라버니 여택의 장남으로, 고제 9년에 아버지가 장수로서 공을 세우고 사망하자 동생 여산과 함께 작위를 받아 부후(鄜侯)에 봉해졌다.[1][2] 원래는 그 해에 아버지의 작위인 주여후를 계승했으나 부현으로 이봉되었다고 한다.[3]
2. 2. 여나라 왕 즉위
고황후의 오라버니 여택의 장자로, 아버지가 장수로서 공이 있어 기원전 198년에 죽자 동생 여산과 함께 작위를 받아 부후(鄜侯)에 봉해졌다.[1] 원래는 이해에 아버지의 작위인 주여후를 계승했으나 부현으로 이봉되었다 한다.[3] 혜제 7년(기원전 188년) 혜제가 죽자 여산, 여록 등과 함께 남북군을 총괄하여 고황후와 여씨 일족이 나라의 전권을 쥐게 되었고, 태황태후가 된 고황후는 임조칭제를 하였다. 태황태후는 고제의 유훈(유씨 외의 왕을 새로 세우지 말라는)을 어기고 여씨를 왕으로 세우고자 하였는데, 그 첫 번째가 여태였다. 기원전 187년 제나라에서 제남군을 분할하여 새로 만들어진 여(呂)나라의 첫 왕으로 봉해졌으며, 4월 신묘일을 재위 원년으로 삼았다.[2]
2. 3. 사망
기원전 186년 11월에 사망하였고, 시호는 숙(肅)이다.[2][4] 태자 여가가 여왕 지위를 계승하였다.[2][4]
3. 가계
참조
[2]
서적
사기 권9 여후본기
[3]
서적
한서 권18 외척은택후표제6
[4]
서적
한서 권13 이성제후왕표
[5]
문서
[6]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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