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은대리성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연천 은대리성은 한탄강과 장진천 합류 지점의 하안단구에 축조된 성으로, 동서 400m, 남북 130m, 총길이 1,005m의 외성과 총길이 230m의 내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천 호로고루, 연천 당포성과 함께 임진강 유역의 대표적인 고구려 강안평지성으로, 5세기 이후 고구려가 전략적으로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3년 발굴 조사를 통해 고구려 토기 등이 출토되었으며, 임진강이 국경 하천 역할을 했던 삼국시대의 군사적, 역사적 중요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문화재(사적)로 지정되어 보존 및 관리되고 있다.

연천 은대리성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위치 정보
주소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577 등
일반 정보
이름연천 은대리성
종류사적, 기념물
지정 번호 (사적)469
지정 번호 (기념물)197
지정일 (사적)2006년 1월 2일
지정일 (기념물)2004년 5월 17일
해제일 (기념물)2006년 1월 2일
시대삼국시대
면적33,750m2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연천군의 문화유산 - 연천 전곡리 유적
    연천 전곡리 유적은 1978년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아슐리안 석기를 포함한 다양한 석기가 출토되었으며 전곡선사박물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구석기축제가 개최된다.
  • 연천군의 문화유산 - 경순왕릉
    경순왕릉은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무덤으로,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원형 봉토무덤이며 고려 왕릉에서 보이는 곡장이 둘려져 있는 특징을 가진,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 지역 외에 위치한 유적이다.
  • 삼국 시대의 성 - 풍납토성
    풍납토성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백제 초기 왕성으로 추정되는 한반도 최대 규모의 토성으로, 사적 제11호로 지정되어 백제 시대 유물과 삼한 시대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삼국 시대의 성 - 매소성
    매소성은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의 대전리산성으로 비정된 신라의 성이다.
  • 경기도의 성 -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양 도성을 방어하는 요충지였으며, 백제 시대에 처음 축조된 후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숙종 때 대대적으로 개축되어 석성으로 완공되었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인 유적이다.
  • 경기도의 성 - 고양 행주산성
    고양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행주대첩 격전지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경기도 고양시 소재 산성으로, 백제 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추정되며 조선 시대에 축조되었고, 현재 사적 제56호로 지정되어 권율 장군 관련 유적과 기념비가 있으며, 행주대첩 기념 문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

2. 지리적 특징 및 구조

연천 은대리성은 한탄강과 장진천이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삼각형의 하안단구 위에 축조된 성이다. 한탄강과 합류하는 곳이 삼각형의 꼭짓점을 이루고 이곳에서 동쪽으로 가면서 점차 넓어지는 형태이다. 남벽과 북벽은 각각 단애를 활용하여 성벽을 축조하였지만, 동벽은 동쪽에 형성된 개활지를 가로질러 축조되었다. 크게 내성과 외성으로 나누어진다.

외성은 현재 길이 약 60m 정도 동벽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남벽은 한탄강에 접하여 50~60m 정도의 수직 단애에 축조되었고, 북벽도 15~20m 정도의 단애가 급경사를 이루는 지역에 축조되었다. 외성의 전체 규모는 동서 400m, 남북 130m, 총길이 1,005m 정도이고, 현재 동벽에는 남쪽과 북쪽에서 성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로가 개설되어 있다.

내성의 총길이는 230m이며 외성과 유사한 삼각형 평면 형태로 축조되었고, 내부 시설물로는 문지 3개소, 대형 건물지 1개소, 치성 2개소가 확인되었다.

3. 역사적 가치

연천 은대리성은 연천 호로고루, 연천 당포성과 함께 임진강한탄강이 지류와 만나 형성하는 삼각형의 대지 위에 조성된 독특한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으로, 임진강이 국경 하천 역할을 했던 삼국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문화 유적이다.

3.1. 발굴 조사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단국대학교 매장문화재연구소의 발굴 결과, 건물지 등의 유구와 고구려 토기가 출토되었다.

4. 문화재 지정

2003년 단국대 매장문화재연구소 발굴 결과, 건물지 등의 유구와 고구려 토기 등이 출토되어 5세기 이후 호로고루처럼 고구려가 전략적으로 축조한 성으로 밝혀졌다. 이는 고구려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성 내부가 주택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어 보호가 시급하여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연천 호로고루, 연천 당포성과 함께 임진강한탄강이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삼각형 대지 위의 독특한 강안 평지성으로, 삼국시대 국경 하천이었던 임진강과 관련된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문화재(사적)로 승격되었다.

4.1. 지정 사유

연천 은대리성은 연천 호로고루, 연천 당포성과 함께 임진강한탄강 유역의 독특한 강안 평지성으로 삼국시대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 지정 문화재(사적)로 지정하여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다.

4.1.1. 경기도 기념물 지정 사유

2003년 단국대 매장문화재연구소의 발굴 결과 건물지 등의 유구와 고구려 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이는 5세기 이후 인근 호로고루와 같이 고구려가 전략적으로 축조한 성으로, 고구려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성 내부가 주택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 보호가 시급하다.

4.1.2. 사적 지정 사유

연천 호로고루, 연천 당포성과 함께 임진강한탄강 유역의 독특한 강안 평지성으로 삼국시대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 지정 문화재(사적)로 지정하여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