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당포성
1. 개요
연천 당포성은 임진강 북안에 위치한 평지성으로, 고구려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허목의 기록과 발굴 조사를 통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고구려 토기가 발견되었다. 연천 호로고루, 연천 은대리성과 함께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삼국시대 국경 하천이었던 임진강과 관련된 중요한 유적이다.
| 주소 |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788 등 |
|---|
| 이름 | 연천 당포성 |
|---|---|
| 로마자 표기 | Yeoncheon Dangposeong |
| 유형 | 사적, 기념물(해제) |
| 지정 번호 (사적) | 468 |
| 지정 번호 (기념물) | 192 (해제) |
| 지정일 (사적) | 2006년 1월 2일 |
| 지정일 (기념물) | 2003년 4월 21일(해제) |
| 시대 | 삼국시대 |
| 면적 | 35,174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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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 문화유산 -
연천 전곡리 유적
연천 전곡리 유적은 1978년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아슐리안 석기를 포함한 다양한 석기가 출토되었으며 전곡선사박물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구석기축제가 개최된다. -
연천군의 문화유산 -
경순왕릉
경순왕릉은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무덤으로,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원형 봉토무덤이며 고려 왕릉에서 보이는 곡장이 둘려져 있는 특징을 가진,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 지역 외에 위치한 유적이다. -
고구려의 성 -
익산 토성
익산 토성은 오금산 정상에 흙과 돌로 쌓은 산성으로,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에 축조되었으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다. -
고구려의 성 -
안시성
안시성은 고구려의 요충지로 요하 유역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645년 당나라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고구려 멸망을 늦추는 데 기여했지만, 이후 당나라에 함락되었고 현대 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
경기도의 사적 -
연천 전곡리 유적
연천 전곡리 유적은 1978년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아슐리안 석기를 포함한 다양한 석기가 출토되었으며 전곡선사박물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구석기축제가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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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서오릉은 조선 왕실의 왕릉군으로,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 등 5기의 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창원, 수경원, 대빈묘도 포함되어 있다.
2. 역사적 기록 및 발굴 조사
조선시대 각종 지리지에는 당포성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으나 허목의 『기언별집(記言別集)』에 “마전 앞의 언덕 강벽 위에 옛 진루가 있었는데 그 위에 총사(叢祠)가 있고, 그 앞의 나루를 당포라고 한다. 큰 우물이 흘러 진로가 소통된다.”라는 기록이 전한다. 1995년부터 2003년 사이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고구려 토기 일부가 발견되는 등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 삼국시대 성으로 추측된다.
3. 지리적 특징 및 구조
당포성은 현재 전곡읍의 서북쪽 임진강 북안과 그 지류에 형성된 천연 절벽을 이용하여 축조한 평지성이다. 서쪽 부분이 뾰족한 삼각형 형태로, 가로막아 쌓은 동쪽 성벽은 매우 높게 구축되어 있으며 단애지대를 따라 구축된 남·북 성벽은 낮게 축조되었다. 성의 전체적인 형태는 주변에 위치한 은대리성, 호로고루와 매우 흡사하며 특히 축조방식은 호로고루와 매우 밀접하다. 서쪽 끝에서 동벽까지의 길이는 200m이며, 동벽의 길이는 50m, 전체 둘레는 약 450m이다. 현재 잔존 성벽은 동벽 6m, 단면 기저부 39m 정도이며, 성 내부로 출입하기 위해 동벽의 남단은 성벽이 일부 파괴되어 출입로가 만들어졌고, 북단의 경우에는 참호 건설로 인하여 파괴되어 있는 상태이다.
연천 당포성은 호로고루, 은대리성과 함께 임진강과 한탄강이 지류와 만나 형성하는 삼각형의 대지 위에 조성된 독특한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으로, 임진강이 국경 하천 역할을 했던 삼국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귀중한 문화유적이다.
4. 학술적 가치 및 의의
허목의 記言別集한국어에 “마전 앞의 언덕 강벽 위에 옛 진루가 있었는데 그 위에 총사(叢祠)가 있고, 그 앞의 나루를 당포라고 한다. 큰 우물이 흘러 진로가 소통된다.”라는 기록이 전한다. 1995년부터 2003년 사이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고구려 토기 일부가 발견되는 등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 삼국시대 성으로 추측된다.
연천 당포성은 연천 호로고루, 연천 은대리성과 함께 임진강과 한탄강이 지류와 만나 형성하는 삼각형의 대지 위에 조성된 독특한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으로, 임진강이 국경 하천 역할을 했던 삼국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귀중한 문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