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진성
1. 개요
영광 법성진성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에 위치한 석성이다. 동-서 너비 약 200m, 잔존 최대 높이 300cm 내외, 성벽 너비 700cm 내외의 규모이며, 현재 동벽 75m, 북벽 250m, 서벽 125m, 남벽 10m가 남아 있다. 성벽에는 전라도 관내의 군현명, 쌓은 척, 감관, 도색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당시의 제도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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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947 외 일대 |
| 유형 | 기념물 |
| 지정 번호 | 205 |
| 지정일 | 2002년 11월 27일 |
| 시대 | 조선시대 |
| 면적 | 15,970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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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남도)의 문화유산 -
영광 법성진 숲쟁이
영광 법성진 숲쟁이는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에 위치한 숲으로, 법성포 마을을 보호하는 방풍림이자 민속 행사가 열리던 지역 문화 중심지로서, 조선 시대 법성진성과 인접해 단오, 용왕제 등의 문화 행사가 열렸으며 현재 사적 제396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
영광군 (전라남도)의 문화유산 -
영광 내산서원 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
영광 내산서원 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시기 강항의 경험과 사상을 담은 문헌 자료로, 《건거록(巾車錄)》, 《운제록(雲堤錄)》, 《강감회요(綱鑑會要)》, 《문선주(文選註)》 등을 포함하며 당시 사회상과 시대적 과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부산민주공원
부산민주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으로 1999년에 개관한 공원으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조례에 따라 관리된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
조선의 성 -
운화리성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운화리에 위치한 운화리 성지는 대운산 지맥을 따라 타원형으로 축조되었으며, 자연석과 흙으로 쌓은 높이 2~3m의 성벽과 석단 시설을 통해 삼국시대 또는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산성이다. -
조선의 성 -
백마산성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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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진성은 남쪽으로 바다와 접한 구릉의 남사면에 있으며, 평면상 직사각형 형태이다. 돌로 쌓은 석성으로, 동-서 너비 약 200m, 잔존 최대 높이 300cm 내외, 성벽 너비 700cm 내외의 규모이다. 남벽이 모두 파괴되어 남-북 길이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서 길이는 250m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성벽 길이는 동벽 75m, 북벽 250m, 서벽 125m, 남벽 10m로 총 460m인데, 밖으로 돌출된 치(雉) 부분을 포함하면 더 길어진다. 성벽은 외벽에 돌을 쌓아 올리고 안쪽에는 잡석과 흙을 섞어 채워 넣었다.
성 안에서 출토된 기와, 자기, 토기 등 유물이 모두 조선시대 유물인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에 사용된 성으로 추정된다. 성벽에는 성을 쌓기 위해 동원된 전라도 관내 군현명, 쌓은 척(尺), 감관(監官), 도색(都色)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당시 인원 동원 및 성 축조 관련 제도 등을 파악하는 데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법성진성은 성벽이 비교적 잘 남아 있고, 성벽에 새겨진 글 등 조선시대 진성(鎭城)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2.1. 문헌 기록
新増東國輿地勝覽중국어에는 둘레 1,688척, 높이 12척으로, 東國輿地志중국어에는 둘레 1,688척으로, 法聖鎭鎭誌중국어에는 둘레 3,062척, 높이는 8척 7촌으로 기록되어 있다.
3.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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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진성은 남쪽으로 바다와 접한 구릉의 남사면에 있으며, 평면상 직사각형 형태이다. 성 안에서 출토된 기와, 자기, 토기 등의 유물은 모두 조선시대의 것으로, 조선시대에 사용된 성으로 추정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둘레 1,688척, 높이 12척으로, 동국여지지에는 둘레 1,688척으로, 〈법성진진지(法聖鎭鎭誌)〉에는 둘레 3,062척, 높이는 8척 7촌으로 기록되어 있다.
3.1. 규모
법성진성은 돌로 쌓은 석성으로, 동-서 너비 약 200m, 잔존 최대 높이 300cm 내외, 성벽 너비 700cm 내외의 규모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의 길이는 동벽 75m, 북벽 250m, 서벽 125m, 남벽 10m로 총 길이는 460m이다.
3.2. 성벽
성벽은 바깥벽을 돌로 쌓고, 그 안쪽은 잡석과 흙을 섞어 채운 형태이다. 성벽에는 성을 쌓기 위해 동원된 전라도 관내의 군현명, 쌓은 척(尺), 감관(監官)·도색(都色)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를 통해 인원 동원 및 성 축조와 관련한 당시 제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