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금잔디 (드라마)
1. 개요
《옛날의 금잔디》는 1991년 방영된 KBS 드라마로, 칠순 아버지와 그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낙훈, 김영옥, 이효춘, 노주현, 김영애, 홍요섭, 박성미, 임예진, 정한용, 김용건, 유호정, 신은경, 오영훈 등이 출연했다. 노인 문제, 가족 간의 갈등, 이혼 등 당시 사회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긍정적, 부정적 평가와 사회적 영향을 동시에 받았다. 이 드라마로 이낙훈은 KBS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장르 | 드라마 |
|---|---|
| 방송 시간 | 월 ~ 금 밤 8시 30분 ~ 9시 |
| 방송 분량 | 30분 |
| 방송 기간 | 1991년 7월 8일 ~ 1992년 4월 17일 |
| 방송 횟수 | 205부작 |
| 방송 채널 | KBS 1TV |
| 기획 | 황은진 → 김수동 |
| 연출 | 김수동 |
| 조연출 | 박영주 |
| 각본 | 이금림 |
| 음성 | 한국어 |
| 고화질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 외부 링크 | 한국방송공사 공식 웹사이트 |
-
이금림 시나리오 작품 -
복희 누나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탄광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한복희가 양조장에서 어머니를 찾으며 겪는 고난과 사랑,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그린 장미인애 주연의 KBS 드라마 《복희 누나》는 이금림 작가의 복귀작이며 총 130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이금림 시나리오 작품 -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는 MBC에서 2000년에 방영된 드라마로, 30년 우정을 간직한 세 여고 동창생과 그 자녀들의 삶, 사랑, 결혼 이야기를 다루며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는 199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순위 시스템과 형식을 변경하며 시청자 투표를 반영하고 기술적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현재는 인기가요 차트를 통해 1위를 선정하고 글로벌 투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가족 드라마 -
쌈 마이웨이
《쌈, 마이웨이》는 KBS에서 방영된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스펙에 밀려 조연처럼 살아가는 청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과 사랑, 우정을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
가족 드라마 -
조립식 가족
조립식 가족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세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만나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2. 등장인물
이 드라마의 주요 등장인물과 배역은 다음과 같다.
* 이낙훈 (윤인섭 역): 칠순을 맞은 아버지, 사설학원 강사.
* 김영옥 (박 여사 역): 윤인섭 부인, 인종의 미덕을 지닌 어머니.
* 김용건 (윤영환 역): 윤인섭 장남, 빚 때문에 미국 도피 (중도 투입).
* 이효춘 (신혜선 역): 윤영환 아내, 맏며느리.
* 유호정 (윤다혜 역): 윤영환·신혜선 장녀, 전문대 출신.
* 이재룡 (현규 역): 윤다혜 연인.
* 신은경 (윤다영 역): 윤영환·신혜선 차녀, 반항적 고교생·재수생.
* 노주현 (윤영호 역): 윤인섭 차남.
* 김영애 (오정미 역): 윤영호 아내, 둘째 며느리, 부잣집 딸.
* 오영훈 (윤민우 역): 윤영호·오정미 아들, 낙천적 고교생·재수생.
* 홍요섭 (윤영준 역): 윤인섭 삼남(막내), 고교 중퇴, 반항아.
* 박성미 (성정애 역): 윤영준 아내, 막내며느리, 야무진 성격.
* 임예진 (윤영신 역): 윤인섭 외동딸.
* 정한용 (민기훈 역): 윤영신 남편.
* 기타: 김효선, 오영갑, 이한수, 정소희, 故 한경선, 허진.
2.1. 윤인섭 가족
| 역할 | 배우 | 비고 |
|---|---|---|
| 이낙훈(윤인섭) | 이낙훈 | 칠순, 사설학원 강사 |
| 김영옥(박 여사) | 김영옥 | 윤인섭 부인, 인종의 미덕 |
| 김용건(윤영환) | 김용건 | 윤인섭 장남, 빚으로 미국 도피 (중도 투입) |
| 이효춘(신혜선) | 이효춘 | 윤영환 아내, 맏며느리 |
| 유호정(윤다혜) | 유호정 | 윤영환·신혜선 장녀, 전문대 출신 |
| 이재룡(현규) | 이재룡 | 윤다혜 연인 |
| 신은경(윤다영) | 신은경 | 윤영환·신혜선 차녀, 반항적 고교생·재수생 |
| 노주현(윤영호) | 노주현 | 윤인섭 차남 |
| 김영애(오정미) | 김영애 | 윤영호 아내, 둘째 며느리, 부잣집 딸 |
| 오영훈(윤민우) | 오영훈 | 윤영호·오정미 아들, 낙천적 고교생·재수생 |
| 홍요섭(윤영준) | 홍요섭 | 윤인섭 삼남(막내), 고교 중퇴, 반항아 |
| 박성미(성정애) | 박성미 | 윤영준 아내, 막내며느리, 야무진 성격 |
| 임예진(윤영신) | 임예진 | 윤인섭 외동딸 |
| 정한용(민기훈) | 정한용 | 윤영신 남편 |
| 기타 | 김효선, 오영갑, 이한수, 정소희, 故 한경선, 허진 |
2.1.1. 윤인섭
이낙훈이 윤인섭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칠순을 맞은 아버지이자 사설학원 강사이다.
2.1.3. 윤영환
김용건이 윤영환 역을 연기했으며, 윤인섭의 장남이다. 빚 때문에 미국으로 도피하는 인물로, 극 중반에 투입되었다.
2.1.4. 신혜선
윤영환의 아내이자 맏며느리이다. 배우 이효춘이 연기했다.
2.1.6. 윤다영
윤영환과 신혜선의 차녀로, 반항적인 고등학생이었다가 재수생이 된다. 배우 신은경이 연기했다.
2.1.9. 윤민우
윤영호와 오정미의 아들로, 낙천적인 고등학생에서 재수생이 되는 인물로 오영훈이 연기했다.
2.1.10. 윤영준
홍요섭이 윤영준 역을 맡았다. 윤인섭의 삼남(막내)이며, 고등학교를 중퇴한 반항아 기질을 보이는 인물이다.
2.1.12. 윤영신
임예진이 연기했으며, 윤인섭의 외동딸이다.
3. 줄거리
70대 가장 윤인섭을 중심으로, 그의 가족 구성원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노인 문제, 부모 봉양, 형제 간의 우애와 알력, 이혼 등 당시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반영했다. 무거운 주제와 잔잔한 전개로 시청률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TV드라마에서 다루길 피해온 노인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항의를 받기도 했으나,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70대 노인의 노인성 치매 증세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부분이 제작진들로 하여금 비상대책회의를 열게 할 만큼 큰 파장을 일으켰으나,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큰며느리를 잊지 못해 독신으로 지내는 인물의 등장, 외동딸이 나가는 레스토랑의 사장이 홀아비라는 설정 등은 이전 통속적 멜로드라마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착하기만 한 몇몇 인물들의 등장은 사실성을 반감시켰다는 비난을 샀다. 무분별한 언어 사용 때문에 방송위원회로부터 비속어 등의 자제를 권고받았다.
1991년 12월 2일 100회를 맞았다. 오랜 투병 끝에 해당 드라마로 연기 재개를 했던 이낙훈은 KBS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에서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극 중 대입 낙방생 연기를 했던 신은경, 오영훈과 이금림 작가의 아들이 모두 실제로 대학 입시에서 낙방했다. 정한용은 해당 드라마에서의 흡연 장면으로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흡연 탤런트 1위에 선정되었다.
4. 수상
는 여러 상을 수상했다.
5. 평가 및 영향
《옛날의 금잔디》는 노인 문제, 부모 봉양, 형제 간의 우애와 갈등, 이혼 등 당시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도, 통속적인 멜로드라마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동시에 받았다. 1991년 12월 2일에는 100회를 맞이했다. 드라마에서 대입 낙방생을 연기했던 신은경과 오영훈, 그리고 이금림 작가의 아들이 모두 실제로 대학 입시에 낙방하는 일도 있었다.
5.1. 긍정적 평가
孝중국어를 바탕으로 하여 노인 문제, 부모 봉양, 형제 간의 우애와 갈등, 이혼 등의 사회 문제를 다루었다. 무거운 주제와 잔잔한 전개로 시청률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TV 드라마에서 다루길 피해온 노인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항의를 받기도 했으나,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70대 노인의 노인성 치매 증세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부분이 제작진들로 하여금 비상대책회의를 열게 할 만큼 큰 파장을 일으켰으나,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주었다는 평이 있었다.
오랜 투병 끝에 해당 드라마로 연기 재개를 했던 이낙훈은 KBS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에서 모두 수상을 하는 영예를 얻었다.
5.2. 부정적 평가
큰며느리를 잊지 못해 독신으로 지내는 인물의 등장, 외동딸이 나가는 레스토랑의 사장이 홀아비라는 설정 등이 이전 통속적 멜로드라마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착하기만 한 몇몇 인물들의 등장이 사실성을 반감시켰다는 비난을 샀다. 무분별한 언어 사용 때문에 방송위원회로부터 비속어 등의 자제를 권고받았다.
5.3. 사회적 영향
이 드라마는 老問題중국어, 부모 봉양, 형제 간의 우애와 알력, 이혼 등의 사회 문제를 다루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TV 드라마에서 다루기 꺼려했던 노인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항의를 받기도 했으나, 노인 복지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70대 노인의 노인성 치매 증세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부분은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정한용은 이 드라마에서 흡연 장면으로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흡연 탤런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