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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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광대는 경상남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탈춤의 한 종류로, 수영, 동래, 부산진 등지에서는 야유라고도 불린다. 오행설에 기반하여 5가지 놀이 장면이나 등장인물로 구성되는 특징을 가지며, 춤, 재담, 노래가 어우러져 연출된다. 덧보기춤을 기본으로 하며, 지방에 따라 춤사위가 다르다. 처음에는 종교적 의례에서 시작되었으나, 오락적 요소가 강해지면서 양반을 조롱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통영오광대와 고성오광대는 각각 다섯 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에 따라 과장 내용과 구성에 차이가 있다.

오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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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광대의 명칭

초계 밤마리에서 시작된 오광대는 수영·동래·부산진 등지에서는 들놀음을 뜻하는 야유(野遊)라 부르고, 기타 지방에서는 모두 오광대라 부른다. 오광대란 이름은 오행설(五行說)에 의거한 '5(五)'와 관련이 있는데, 진주와 마산 오광대에서 오방신장무(五方神將舞)가 나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오방신장에 대응하는 다섯 양반을 만들어 연출하기도 하고, 진주에서는 문둥이광대 다섯을 등장시키며, 그 문둥이 가면은 오방색으로 만들어졌다. 통영과 고성의 오광대는 다섯 과장으로 구성되었다. 밤마리 오광대는 대광대 죽(竹)방울받기를 비롯한 곡예와 함께 '말뚝이', '비비새(영노)', '중과 각시', '할미·영감·지대각시', '사자' 등의 다섯 가지 놀이장면이 있었다고 한다.

3. 오광대의 역사와 전승

초계 밤마리에서 시작된 오광대는 수영·동래·부산진 등지에서는 들놀음을 뜻하는 야유(野遊)라 부르고, 기타 지방에서는 모두 오광대라 부른다. 오광대란 이름은 오행설(五行說)에 의거한 '5(五)'로서 진주와 마산 오광대에서 오방신장무(五方神將舞)가 나오는 것은 그것을 뒷받침한다. 또 이 오방신장에 합치되는 다섯 양반을 만들어 연출하기도 하고, 진주에서는 문둥이광대도 다섯을 등장시키며, 그 문둥이 가면은 오방각색으로 만들어졌고, 통영과 고성의 오광대는 다섯 과장으로 구성되었다. 또 밤마리 오광대는 대광대 죽(竹)방울받기를 비롯한 곡예와 함께 '말뚝이', '비비새(영노)', '중과 각시', '할미·영감·지대각시', '사자' 등의 다섯 가지 놀이장면이 있었다 한다.

다른 산대놀이가 그러하듯 오광대도 처음에는 종교적 의의에서 연희되었을 것이나 차차 오락적 요소가 우세하여져서 동래야유처럼 '말뚝이 재담'이 주가 되었고, 양반에 대한 조롱은 한국민속가면극 중에서 가장 심하다. 연희의 시기도 처음에는 종교적 의의와 결부된 정월 14일 또는 보름날 밤을 중심으로 행하여졌으나, 나중에는 보다 놀기 좋은 3월 보름과 4월 초의 봄놀이철, 9월의 단풍놀이철로 바뀌어 오락적 연희로 변모되었다.

4. 오광대의 구성 및 연출 형태

오광대는 춤이 중심이 되고, 재담(대사), 노래, 동작이 곁들여지는 탈춤놀이의 일종이다. 춤은 염불, 타령, 굿거리 등 민속 음악 반주에 맞춰 추며, 이 음악도 지방색을 띤다. 오광대와 야유(들놀음)의 춤은 모두 '덧보기춤'이라 부르며, '말뚝이춤'은 건무(健舞)에 가까운 활발한 춤이었으나, 통영이나 고성처럼 후대로 내려오면서 점차 완만해졌다. 오광대 과장은 지역에 따라 5~7과장으로 구성되는데, 수영야유와 고성오광대가 비교적 원형에 가깝고, 통영오광대는 근래에 많이 윤색되었다.

4.1. 지역별 오광대 구성

오광대는 초계 밤마리에서 시작되어 수영·동래·부산진 등지에서는 들놀음을 뜻하는 야유(野遊)라 불리고, 기타 지방에서는 모두 오광대라 불린다. 오광대라는 이름은 오행설(五行說)에 기반한 '5(五)'를 의미하며, 진주와 마산 오광대에서 오방신장무(五方神將舞)가 나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 이 오방신장에 맞추어 다섯 양반을 등장시키기도 하고, 진주에서는 문둥이광대도 다섯 명을 등장시키며, 그 문둥이 가면은 오방각색으로 만들어졌다. 통영과 고성의 오광대는 다섯 과장으로 구성되었다. 밤마리 오광대는 대광대 죽(竹)방울받기를 비롯한 곡예와 함께 '말뚝이', '비비새(영노)', '중과 각시', '할미·영감·지대각시', '사자' 등의 다섯 가지 놀이 장면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산대놀이와 마찬가지로 오광대도 처음에는 종교적 의미로 연희되었으나, 점차 오락적 요소가 강해져 동래야유처럼 '말뚝이 재담'이 중심이 되었고, 양반에 대한 조롱은 한국 민속 가면극 중에서 가장 심하다. 연희 시기도 처음에는 종교적 의미와 결부된 정월 14일 또는 보름날 밤을 중심으로 행해졌으나, 나중에는 놀기 좋은 3월 보름과 4월 초의 봄놀이철, 9월의 단풍놀이철로 바뀌어 오락적 연희로 변화했다.

통영과 고성오광대의 놀이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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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성
통영1과장 문둥탈, 2과장 풍자(諷刺)탈, 3과장 영노탈, 4과장 농창탈, 5과장 포수탈
고성1과장 문둥광대, 2과장 오광대, 3과장 승무, 4과장 비비, 5과장 저밀주(제물집, 혹은 작은 어미)

5. 오광대 탈춤사위

오광대 탈춤사위의 총칭은 덧보기춤이다. 경상도에서는 "팔만 벌리면 춤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반적인 춤사위까지도 덧보기 춤이라고 부른다. 덧보기춤의 주 장단은 굿거리(메구치기)이고, 주요 악기는 꽹과리이다. 그래서 누구나 추는 메구춤, 풍물춤(덩더꿍춤) 등도 덧보기춤으로 불린다.

이 춤은 크게 양반이 추는 춤과 문둥이, 말뚝이 등 상놈이 추는 춤으로 나눌 수 있다. 형태상으로는 베김사위와 몸짓베김사위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어름세→모두베기→허정베기→(깨끔질)→좌우사우시(또는 풀이사위) 순서로 진행된다. 오광대 탈춤은 무릎춤과 어깨춤이 다른 지역 탈춤보다 강한 것이 특징이며, 무릎에서 시작하여 어깨로 이어지는 멋은 살풀이춤의 가면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5.1. 베김사위의 종류

베김사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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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몸짓베김사위의 종류

오광대에는 문둥이춤, 말뚝이춤, 할미춤, 제대각시춤, 종가집 도령춤, 중춤 등 다양한 춤들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