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넬리 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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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넬리 페레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야구 선수이다. 200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했으며, 2011년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으나 부진한 성적으로 웨이버 공시되었다. 이후 멕시코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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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넬리 페레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선수 정보 | |
| 이름 | 오넬리 페레스 |
| 원어명 | Oneli Pérez |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 출생지 | Bonao, Monsenor Nouel |
| 생년월일 | 1983년 5월 26일 () |
| 신장 | 187 |
| 체중 | 108 |
| 포지션 | 투수 |
| 투구 | 우 |
| 타석 | 우 |
| 프로 입단 연도 | MLB 2005년 KBO 2011년 |
| 첫 출장 | KBO / 2011년 4월 3일 사직 대 롯데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11년 6월 22일 대구 대 삼성전 |
| 선수 경력 | |
| 팀 | 한화 이글스 (2011년) |
| 번호 | 해당 사항 없음 |
| 기타 정보 | |
| 배트 | 우 |
| 던지기 | 우 |
| 소속 | 자유 계약 선수 |
2. 미국 프로야구 시절
페레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보나오에서 태어났다.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용병으로 합류하였다. 오넬리 페레스는 한국에서 50세이브도 자신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27경기에서 4승 1패 6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5.83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블론세이브가 5개나 되었고, 좌타자를 상대로 치명적인 약점을 보였다.
2011년 6월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후, 전 한화 이글스 동료였던 카림 가르시아의 추천으로 멕시코 리그의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에 합류했다.
오넬리 페레스는 2011년 한화 이글스의 용병으로 합류하였다. 오넬리 페레스 자신은 한국에서 50세이브도 자신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27경기에서 4승 1패 6세이브 1홀드, 방어율 5.83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며, 블론세이브가 5개나 됐고 좌타자를 상대로 치명적인 약점을 보였다.
그는 드래프트되지 않았으며, 2004년 5월 19일, 같은 도미니카 출신인 데니 곤잘레스에 의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자유 계약 선수로 계약했다.
2011년 1월, 대한민국 야구 위원회(KBO)의 한화 이글스에서 뛰는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그해 6월에 방출되었다. 그 이후, 그는 과거 한화 팀 동료였으며 이전에 짧은 기간 동안 팀에서 활약했던 카림 가르시아의 추천으로 멕시코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에 합류했다.
3. 한국 프로 야구 시절
불안한 모습을 보인 오넬리는 마무리 투수에서 중간 계투로, 다시 중간 계투에서 패전 처리 투수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한 기자가 한대화 감독에게 오넬리 페레스의 정확한 보직이 무엇이냐고 묻자, 한대화 감독은 오넬리의 보직은 4번 타자라고 답했다. 이는 2011년 6월 12일 4번 타자 최진행의 대타로 나와 타격을 한 경험을 빗대어 말한 것이다.
결국 오넬리는 2011년 6월 27일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되었다. 이후 한화 이글스는 대체 선수로 데니 바티스타를 영입하였다.
4. 한국 프로야구 이후
5. 약력
불안한 모습을 보인 오넬리는 마무리에서 중간계투로, 다시 중간계투에서 패전처리 투수로 보직을 옮겼다. 한 기자가 한대화 감독에게 오넬리 페레스의 정확한 보직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한대화 감독은 오넬리의 보직은 4번타자라고 말했다. (한대화 감독의 말은 2011년 6월 12일 4번타자 최진행 대타로 나와서 타격을 한 적이 있는 것을 두고 한 것이다.)
그 후에도 오넬리는 계속 불안했으며, 결국 2011년 6월 27일에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되었다. 그 후 한화 이글스는 대체 선수로 데니 바티스타를 영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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