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에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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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모에반도는 수목으로 덮인 산지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리쿠 연안에서도 풍경이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연안은 리쿠추 부흥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북쪽 끝에는 헤이자키곶이, 동쪽에는 혼슈 최동단 도도곶이 위치한다.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당시 40.5m 높이의 쓰나미가 덮쳐 큰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 붕괴로 인해 일부 지역이 고립되기도 했다.

오모에반도
지도 정보
지리
위치혼슈섬 북동부 이와테현 중부 미야코시 동부에 위치
특징리아스식 해안
역사
개요지진과 해일이 자주 발생
주요 사건메이지 산리쿠 지진 (1896년)
쇼와 산리쿠 지진 (1933년)
칠레 지진 (1960년)
동일본 대지진 (2011년)
기타
관련 정보산리쿠 해안 국립공원
검은 갯민숭달팽이 서식지
오모에 자키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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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

오모에반도의 대부분은 나무가 우거진 산지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리쿠 연안에서도 뛰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반도 연안은 전부 리쿠추 부흥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높이 100m 정도의 급경사면 또는 단애 절벽이 연이어 나타난다. 북쪽 끝에는 헤이자키곶 (閉伊崎)이 있고, 동쪽에는 일본 혼슈의 최동단 지점인 도도곶 (魹ヶ崎)이 자리 잡고 있다. 도도곶에는 도도 등대와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반도 북쪽에 위치한 츠키산 (月山)은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좋은 곳으로, 북쪽으로는 미야코만과 조도가하마 (浄土ヶ浜), 남쪽으로는 야마다만, 동쪽으로는 도도곶과 태평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도호쿠 해역 대지진 당시 오모에반도는 큰 피해를 입었다. 쓰나미가 시속 115km의 속도로 해안에 밀려왔으며, 그 높이는 40.5m에 달해 일본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쓰나미로 인해 미야코시 중심부와 반도 내 마을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인 이와테현도 41호 시게모반도선이 무너지거나 갈라지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치도리 (千鶏)와 이시하마 (石浜) 지역 주민들은 3월 15일까지 나흘 동안 외부와 고립되기도 했다. 또한, 반도 내에 있던 우이소 초등학교와 치도리 초등학교 학생들은 쓰나미 피해로 인해 오모에 초등학교에서 임시로 수업을 받아야 했다.

3.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오모에반도는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이다. 이때 쓰나미가 시속 115km의 속도로 해안에 밀려왔으며, 그 높이는 40.5m에 달해 일본 국내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쓰나미로 인해 미야코시 중심부와 반도 내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인 이와테현도 제41호선 시게모 반도선이 붕괴되거나 잔해에 매몰되는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 결과, 반도 내의 센케이(千鶏)와 이시하마(石浜) 지역은 3월 15일까지 나흘간 외부와 고립되는 상황에 처했다.

또한, 반도 내에 위치한 우노소 초등학교와 센케이 초등학교가 쓰나미 피해를 입어, 학생들은 임시로 시게모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받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