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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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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레일리아 108은 멜버른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100층, 319m 높이의 주거용 마천루이다. 이 건물은 원래 2009년에 제안되었지만, 여러 차례의 설계 변경과 개발사 변경을 거쳐 2020년에 완공되었다. 완공 후 오스트레일리아 108은 멜버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1,105개의 아파트를 포함하며, 별 모양의 스카이 로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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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108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20년의 오스트레일리아 108
2020년 12월, 사우스뱅크 동쪽에서 바라본 오스트레일리아 108
다른 이름70 사우스뱅크 불러바드
건물 유형주거용
상태완공
주소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사우스뱅크 사우스뱅크 불러바드 70
착공 시작일2015년 10월
상량일2020년 6월
완공일2020년 9월
개장일2018년–2020년 (단계별)
건축 비용~AUD 9억 달러
최고 높이 지역멜버른
최고 높이 시작2020년
최고 높이 이전유레카 타워
건축 정보
최상층312.4m
건축 높이316.7m
첨탑 높이318.7m
층수지상 100층, 지하 1층
엘리베이터 수11대
건축가펜더 카찰리디스 건축
개발사아스피알 코퍼레이션
시공사브룩필드 멀티플렉스
방 수1,105개
주차 공간558대
기술 정보
설비 엔지니어노먼 디즈니 & 영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오스트레일리아 108

2. 부지

70 사우스뱅크 대로 부지는 멜버른의 사우스뱅크 구역의 시티 로드와 사우스뱅크 대로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이 부지는 각각 2층으로 된 2개의 별도 건물로 구성되어 있었다. 건물들의 총 순 임대 면적은 2828m2였으며, 부지 면적은 2642m2였다.[4]

이 부지는 2008년 4월, 원래의 임대 계약이 만료된 후, 건축 회사인 펜더 카찰리디스 아키텍츠에 1420만호주 달러에 매각되었다.[5]

3. 이전 제안

오스트레일리아 108 프로젝트는 현재의 모습으로 확정되기까지 여러 차례의 설계 변경과 제안 과정을 거쳤다.

첫 번째 주요 제안은 2009년 건축가 펜더 카찰리디스가 70 사우스뱅크 대로 부지에 226m 높이의 72층 주거용 건물을 짓기 위해 제출한 계획이었다.[6][7] 이 계획은 2010년 당시 빅토리아 주 기획부 장관 저스틴 매든에 의해 승인되었으나,[8] 멜버른 시 의회는 건물의 높이가 과도하다며 비판했고, 빅토리아 민사 및 행정 재판소(VCAT)에 항소하기도 했다.[9] VCAT는 시 의회의 항소를 기각했지만,[10] 결국 이 계획은 실현되지 못하고 2012년 해당 부지는 매각되었다.[7][11]

이후 2012년 11월, 펜더 카찰리디스는 '오스트레일리아 108'이라는 이름으로 훨씬 더 높은 388m, 108층 규모의 새로운 초고층 빌딩 디자인을 공개했다.[12][13][14] 이 제안에는 주거 시설 외에도 호텔과 오스트레일리아 국기의 호주 연방 별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별 모양의 스카이 로비 등이 포함되었다.[18][19] 또한 중국풍수 사상을 설계에 반영하기도 했다.[20] 이 수정된 계획은 2013년 3월, 여러 우려와 멜버른 시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21] 당시 빅토리아 주 계획부 장관 매튜 가이에 의해 최종 승인되었다.[23][24][25] 그러나 이 계획 역시 에센던 공항의 비행 안전 고도 제한 규정을 위반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32] 2013년 7월 공식적으로 보류되었다.[33][34]

3. 1. 70 사우스뱅크 대로의 첫 번째 제안 (2009-2012)

2009년, 펜더 카찰리디스 건축가(Fender Katsalidis Architects)는 70 사우스뱅크 대로 부지에 4억호주 달러 규모의 주거용 건물을 짓기 위한 계획을 멜버른 시에 제출했다. 초기 제안에서 이 건물[6]은 높이 226m, 72층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532개의 주거용 아파트, 6개 층의 사무실 공간, 신선 식품 시장 및 기타 소매 시설을 포함할 예정이었다.[7] 이 건물은 펜더 카찰리디스가 개발한 인근 유레카 타워를 본떠 설계되었다.[7] 논다 카찰리디스(Nonda Katsalidis)는 그의 회사가 유레카 타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70 사우스뱅크 대로에 유사한 요소를 적용하고자 했다고 언급했다.[7]

이 개발 계획은 2010년 4월 21일 당시 빅토리아 주 기획부 장관이었던 저스틴 매든(Justin Madden)에 의해 승인되었다.[8] 그러나 이 결정은 멜버른 시 의회로부터 "과도하게 높다"며 "멜버른 시의 해당 지역 높이 지침과 상반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0년 5월, 시 의회는 이 건물이 해당 지역 계획안의 100m 높이 제한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건물 허가를 취소하기 위해 빅토리아 민사 및 행정 재판소(VCAT)에 항소했다.[9] VCAT는 해당 계획안에 최대 높이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들어 항소를 기각했다.[10]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 7월 이 부지는 국제적인 공개 입찰을 통해 2500만호주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이는 펜더 카찰리디스 파트너들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시간을 갖기 위한 결정이었다.[7][11]

3. 2. '오스트레일리아 108' 명칭의 두 번째 제안 (2012-2013)

2012년 11월, 건축가 펜더 카찰리디스는 기존 계획을 수정한 '오스트레일리아 108'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건물을 108층, 388m 높이의 초고층 빌딩으로 확장하는 내용을 담았다.[12][13][14]

2012년 처음 제안된 오스트레일리아 108의 렌더링.


새로운 제안에는 646개의 주거용 아파트, 6성급 호텔, 레스토랑과 바가 있는 2층짜리 별 모양 스카이 로비가 포함되었다.[12][13][14] 주거 구역은 13층부터 81층까지 계획되었으며, 80층과 81층에는 펜트하우스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었다.[15][16] 호텔은 83층부터 102층까지 총 288개의 객실을 갖출 계획이었다.[16]

이 제안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83층과 84층에 위치할 별 모양의 스카이 로비였다. 이 로비는 유레카 타워의 전망대 '엣지'와 유사하게 건물 외부로 9m 돌출되도록 설계되었으며, 그 규모는 더 컸다.[17] 오스트레일리아 국기의 호주 연방 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버스트(starburst)' 형태였다.[18][19] 또한, 건물 지붕 위에는 두 개의 금속 클래딩으로 마감된 등대 모양 타워가 설치될 예정이었다.[15][16] 건물의 주요 지붕은 104층에서 끝나지만, 높이가 다른 두 등대 중 더 높은 쪽은 지상 388m까지 솟아 105층부터 108층을 구성하게 된다.[16] 108층에는 약 350m 높이에 두 등대 사이에 캔틸레버 구조의 '스카이바'가 설치될 계획이었다.[16]

펜더 카찰리디스 건축사무소는 새로운 제안을 개발하며 중국풍수 사상을 설계에 반영했다. 건물의 이름, 높이, 최상층 등 여러 요소에 "번영, 풍요, 안전"을 상징하는 숫자 8을 포함시켰다.[20]

수정된 계획안은 다시 승인 절차를 밟았다.[12] 2013년 3월 5일, 멜버른 시의회는 해당 부지에 건물이 과도하게 개발된다는 이유로 계획안에 반대했다.[21] 당시 멜버른 시장이자 전몰자 추모관 이사였던 로버트 도일은 이 건물이 지역 계획의 높이 제한을 거의 300m 초과하며, 1.7km 떨어진 전몰자 추모관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추모관의 CEO 데니스 바글리는 "그림자 문제는 우려 사항이 아니다"라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빅토리아 주 민사행정심판소(VCAT)는 이미 프로젝트를 승인한 상태였으나, 최종 결정은 빅토리아 주 계획부 장관인 매튜 가이에게 달려 있었다.[22]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3년 3월 18일 매튜 가이 장관은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 그는 이 건물이 "멜버른 스카이라인에 훌륭한 추가가 될 것"이며,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멜버른을 정의할 시그니처 개발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3][24][25]

프로젝트는 2013년 4월 20일에 공식적으로 분양을 시작했다.[26] 총 10억호주 달러 규모의 이 개발[23][27] 공사는 2014년에 시작하여 3~4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18년경 완공될 예정이었다.[28][29] 건설 과정에서 약 3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었다.[23][30] 완공 시 오스트레일리아 108은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323m 높이 Q1 타워와 멜버른의 297m 높이 유레카 타워를 넘어 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예정이었으며, 100층 이상의 건물 중 하나가 될 것이었다.[31]

그러나 2013년 4월, 오스트레일리아 108 건물이 에센던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안전을 위한 연방 항공 안전 규정(PANS-OPS)을 위반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에센던 공항은 프로젝트 부지에서 북쪽으로 약 13km 떨어져 있다.[32] 당시 보도에 따르면, 타워의 높이(388m)가 에센던 공항 남쪽 접근 경로의 비행 고도 제한(373m)을 약 13m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규정은 공항 반경 15km 이내의 장애물에 적용된다.[32] 건축가 닌다 카찰리디스는 비행 경로 문제가 없으며, 필요하다면 기술적 해결책을 통해 "최소한의" 설계 변경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32]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7월, 이 프로젝트(원래 제안된 형태)는 VicRoads와 호주 민간 항공 안전청(CASA) 등 관련 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공식적으로 보류되었다. 특히 CASA는 높이 제한 규정을 위반하는 건물 건설을 승인할 "유연성"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33][34] 이 문제로 인해 매튜 가이 계획부 장관은 워런 트러스 연방 부총리와 만나 도심 건물의 높이 제한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다.[34]

4. 최종 제안 (2013-현재)

2013년 말, 싱가포르의 개발업체 아스피알 코퍼레이션(Aspial Corporation)이 약 3000만호주 달러에 부지를 인수하면서 프로젝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2014년, 기존 계획은 100층, 317m 높이의 주거 전용 타워로 수정되어 빅토리아주 기획부에 다시 제출되었다. 이 새로운 설계안은 총 1,105개의 아파트를 포함했으며, 이전 계획에 있던 호텔은 제외되었다.[35][36] 특징적인 별 모양 구조물인 "스타버스트"는 건물의 69층부터 71층 사이에 주민 편의 시설 등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유지되었다.[1][37]

수정된 계획은 2014년 6월 빅토리아주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36] 2015년 2월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었고, 초기부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38][40] 같은 해 10월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되었으며,[43] 약 5년간의 공사 끝에 2020년 최종 완공되었다.[2]

4. 1. 계획, 디자인 및 승인

오스트레일리아 108의 69층부터 71층까지를 차지하는 "스타버스트". 2021년 4월, 멜버른 스카이데크, 유레카 타워에서 촬영.


2013년 말,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개발업체 아스피알 코퍼레이션(Aspial Corporation)에 약 3000만호주 달러에 매각되었다. 이후 2014년, 새로운 제안으로 100층, 317m 높이의 아파트 타워로 계획이 변경되어 기획부에 재제출되었다. 이 타워는 1,105개의 아파트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이전 제안보다 500개 증가).[35][36] 이전 디자인에 포함되었던 호텔은 계획에서 제외되었고, 이 프로젝트는 순수 주거용으로 변경되었다.[36] 이전 제안에 있었던 별 모양의 스카이 로비("스타버스트")는 다양한 목적(공공 전망대와는 다름)으로 건물의 설계에 통합되었으며, 69층부터 71층에 위치하게 되었다.[1][37]

이 제안에 대한 승인은 2014년 6월 25일 빅토리아주 기획부 장관 매튜 가이(Matthew Guy)에 의해 부여되었다.[36]

4. 2. 출시

오스트레일리아 108은 2015년 2월 14일에 일반에 공개되었으며,[38] 이미 사전 공개 기간 동안 최대 300명의 구매자를 확보한 상태였다.[39] 출시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전체 1,105개의 아파트 중 1,000개가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40] 특히 100층 전체를 사용하는 펜트하우스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주거 공간으로 주목받았으며, 중국의 한 사업가에게 2500만호주 달러에 판매되어 당시 호주 아파트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41] 2015년 7월까지는 거의 모든 아파트가 판매되었고,[42] 같은 해 10월 기준으로 남은 아파트는 33개에 불과했다. 저층에 위치한 비교적 저렴한 아파트는 45만호주 달러부터 판매되었다.[43]

4. 3. 건설 및 완공



건설 단계의 초기 과정인 철거 및 부지 준비는 2015년 초에 완료되었다.[44][45] 9억호주 달러 규모의 주거용 마천루 자체 건설은 2015년 10월에 시작되었으며, 마천루의 기초 작업은 2016년 7월에 완료되었다.[43][46] 2015년 9월, 개발사 아스피알 코퍼레이션(Aspial Corporation)은 브룩필드 멀티플렉스(Brookfield Multiplex)를 오스트레일리아 108의 주 계약자로 공식 임명했다고 발표했다.[47] 국제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회사인 코네(Kone)는 2016년 3월 오스트레일리아 108에 13대의 엘리베이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48] 2018년 4월까지 건물의 코어는 50층에 도달하여 마천루 건설의 절반 지점을 표시했다.[49]

호주 108, Q1 타워(왼쪽)와 유레카 타워(오른쪽) 사이의 높이 비교


마천루는 2020년에 완공되었으며, 건설은 총 5단계로 진행되었다:[49]

단계설명완료 시점
140층까지; 491개 아파트2018년 말
256층까지; 252개 아파트2019년 중순
366층까지; 162개 아파트2019년 중순
486층까지; 120개 아파트2020년 초
5최종 층(100); 80개 아파트2020년 중순



2020년 6월, 마천루는 100층에서 최고조에 달했고, 2020년 말까지 건설이 완료되었다.[2] 완공 후 오스트레일리아 108은 멜버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지붕까지의 높이로는 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또한, 골드 코스트의 Q1 타워에 이어 호주에서 전체적으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되었다.[50] 후자의 마천루는 첨탑을 통해 322.5m 높이에 도달하며,[51] 이는 고층 건물 및 도시 서식지 위원회(CTBUH)에 따라 고층 건물의 높이를 순위를 매기는 첫 번째 방법(건축 상단까지의 높이)과 세 번째 방법(팁까지의 높이)에 해당한다.[52]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레일리아 108은 두 번째 CTBUH 방법(가장 높은 점유 층)을 기준으로 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순위를 차지하며,[52] 가장 높은 점유 층은 312.4m이다.[46] —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인 유레카 타워는 292.3m,[53] Q1 타워는 235m이다.[51]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108은 남반구에서 유일하게 최소 100층의 건물이며,[34][35] 두바이프린세스 타워에 이어 세계에서 최소 100층으로 구성된 두 번째 주거용 마천루이다.[54]

5. 갤러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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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Australia 108 officially becomes the tallest residential tower in Southern Hemisphere https://www.urban.co[...] 2020-06-10
[3] 웹사이트 Team - Australia 108 - the highest residences in the Southern Hemisphere http://www.australia[...]
[4] 웹사이트 A Second Eureka Tower for Soutbank? http://www.realestat[...] 2008-04-28
[5] 웹사이트 Indian Developer Plans $600 Million Development in Southbank http://www.realestat[...] 2008-05-12
[6] 웹사이트 70 Southbank Boulevard be thy name... for now https://urban.melbou[...] 2014-06-27
[7] 웹사이트 Site for Eureka's more golden sister tower in Melbourne's Southbank listed with $25 million price tag http://www.propertyo[...] 2012-07-09
[8] 웹사이트 Approval stands for Southbank development http://www.architect[...] 2010-09-07
[9] 웹사이트 Council to tackle city skyscraper backers http://theage.domain[...] 2015-05-17
[10] 웹사이트 Southbank high-rise gets OK from VCAT http://www.theage.co[...] 2010-09-06
[11] 웹사이트 Eureka team abandons Melbourne tower site http://www.theaustra[...]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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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웹사이트 Rising high: 108-storey super tower planned for Melbourne http://au.news.yahoo[...] 2012-11-12
[14] 웹사이트 Australia 108 has a few hurdles to overcome before it's the southern hemisphere's highest http://www.propertyo[...]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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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뉴스 Lord Mayor Robert Doyle casts doubt on titanic tower he says could put Shrine of Remembrance in shadows http://www.heraldsun[...]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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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뉴스 Coast's Q1 to lose tall title http://www.goldcoast[...] 2013-03-20
[32] 뉴스 Katsalidis supertower hits flight path snag http://neoskosmos.co[...] 2013-04-02
[33] 뉴스 Southern hemisphere's tallest building shelved http://www.smh.com.a[...] 2013-07-06
[34] 뉴스 Southbank tower’s level lopped due to air safety regulations http://www.heraldsun[...]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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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뉴스 Australia 108 set to become tallest building in Melbourne https://www.australi[...] 2015-02-13
[39] 뉴스 Sky-high Australia 108 launches with 300 buyers reportedly already in the bag https://www.urban.co[...] 2015-02-13
[40] 뉴스 Australia 108 penthouse sells at record equalling $25 million asking price https://www.urban.co[...] 2015-04-07
[41] 뉴스 Australia 108 penthouse sale smashes national price record http://news.domain.c[...] Domain 2015-04-07
[42] 뉴스 Pacific unit lifts CBRE earnings http://www.theaustra[...] 2015-07-31
[43] 뉴스 Work has begun on a giant skyscraper that will tower over the Melbourne skyline http://www.theage.co[...] 2015-10-14
[44] 뉴스 Brookfield Multiplex appointed builder for Australia 108, piling to commence in October https://urban.melbou[...] UrbanMelbourne.info 2015-09-16
[45] 뉴스 Australia 108 penthouse sold to China-based businessman for record $25m https://www.afr.com/[...] 2015-04-08
[46] 웹사이트 Australia 108 – The Skyscraper Center http://www.skyscrape[...] Council on Tall Buildings and Urban Habitat 2012-12-06
[47] 뉴스 Brookfield Multiplex Appointed To Construct Australia’s Tallest Tower http://www.theurband[...] TheUrbanDeveloper 2015-09-18
[48] 뉴스 KONE to modernize Melbourne Central Tower, building development http://www.poandpo.c[...] Post Online Media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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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웹사이트 Tall Building Criteria https://www.ctbuh.or[...] Council on Tall Buildings and Urban Habitat
[53] 웹사이트 Eureka Tower – The Skyscraper Center https://www.skyscrap[...] Council on Tall Buildings and Urban Habitat
[54] 웹사이트 Completed Residential-Only Buildings in the World – The Skyscraper Center https://www.skyscrap[...] Council on Tall Buildings and Urban Habitat
[55] 웹사이트 Australia 108 – The Skyscraper Center http://www.skyscrape[...]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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