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현
1. 개요
오주현은 1987년 4월 2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서귀포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2010년 대구 FC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승부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방출되었다.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화성 FC, 대전 코레일 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16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2. 생애 초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1987년 4월 2일에 아버지 오명숙 씨와 어머니 김숙순 씨 사이에서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이후 족보상으로 요절한 오명종 씨에게 입양되었다.
3. 클럽 경력
오주현은 2010년 대구 FC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2월 27일 광주 상무와의 K리그 데뷔전에서 경고를 받았고,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퇴장을 당했다. 프로 경력 초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2011년 승부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구단에서 방출되었다. 2013년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여러 경기에 출전했지만, 2014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2015년 K3리그 화성 FC로 이적했고, 다음 해 대한민국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 FC에서 뛰었다.
3.1. [[대구 FC]]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2010 K리그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었다.
2010년 2월 27일, 김천 상무와의 2010년 K리그 개막전 홈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옐로카드를 받았고, 같은 해 5월 5일 고향팀인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11라운드에서는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2011년에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불구속 기소되었다. 조사 결과, 승부조작 배후 조직폭력배의 협박에 시달리던 친한 선배의 부탁으로 5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대구 FC에서 방출되었고,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년간 선수 자격 정지와 20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3.2. [[제주 유나이티드 FC|제주 유나이티드]]
2013 시즌을 앞두고 고향팀인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으며, 제주의 2회 연속 FA컵 4강 진출에 일조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3년 여러 경기에 출전했지만, 2014 시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3.3. [[화성 FC]]
2014 시즌을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단 등번호가 공개되면서 팀에 잔류하는 듯했지만, 이후 제주 구단 홈페이지 선수단 목록에서 제외되면서 2015 시즌을 앞두고 구 K3리그의 화성 FC에 입단했다. 2015 시즌 후 화성 FC에서 퇴단했다.
3.4. [[대전 코레일 FC|대전 코레일]]
2016 시즌을 앞두고 내셔널리그의 대전 코레일로 이적하여 2016년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에 기여했다. 2016 시즌 이후 6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4. K리그 승부조작 사건 연루 및 영향
2010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주현은 데뷔전에서 경고를 받았고,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퇴장당했다. 2011년에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선수 경력에 큰 오점을 남겼다.
4.1. 사회적 비판과 윤리적 문제
2011년에 터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의 관련 혐의자로 불구속 기소되었고, 조사 결과 승부조작 배후인 조직폭력배의 협박에 시달리던 친한 선배의 부탁을 받아 5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년간의 선수 자격 정지와 2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으며, 대구 FC에서 방출되었다.
선수 자격 정지 기간이 2년에서 1년 6개월로 감경됨에 따라 2013 시즌을 앞두고 고향팀인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이후 제주의 2회 연속 FA컵 4강 진출에 일조했지만, 이를 두고 축구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논란이 일기도 했다.
4.2. K리그 및 한국 축구에 미친 영향
서귀포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0 K리그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0년 2월 27일 김천 상무 FC와의 2010년 K리그 개막전 홈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옐로카드를 받았고, 같은 해 5월 5일 고향팀인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2011년에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불구속 기소되었다. 조사 결과, 승부조작 배후 조직폭력배의 협박에 시달리던 친한 선배의 부탁으로 5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대구 FC에서 방출되었고,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년간의 선수 자격 정지와 2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5. 수상
| 대회 | 클럽 | 결과 | 시즌 |
|---|---|---|---|
| FA컵 | 제주 유나이티드 | 4강 | 2013 |
|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 대전 코레일 | 준우승 | 2016 |
5.1. 클럽
* 제주 유나이티드
FA컵 4강 (2013)
* 대전 코레일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