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나오토
1. 개요
오타니 나오토는 일본의 법조인으로, 1952년 홋카이도 아카비라시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수습생을 거쳐 도쿄 지방 재판소 판사보로 임용된 후, 형사 재판관으로 경력을 쌓았다. 최고재판소 조사관, 사법 연수소 교관, 시즈오카 지방 재판소장, 최고재판소 사무총장, 오사카 고등 재판소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 최고재판소 재판관, 2018년 최고재판소 장관에 취임했다. 최고재판소 장관 재임 중 전국 재판소의 재판 기록 폐기 문제에 대응하여 폐기 중지 조치를 취했으며, 2022년 정년으로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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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립 후지 고등학교 동문 -
이다 시게루
이다 시게루는 193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고 도쿄 대학 사회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 경제 시스템, 기업 경제학, 산업 정책 등을 연구하고 일본 경제 정책 수립에 참여한 일본의 경제학자이다. -
도쿄도립 후지 고등학교 동문 -
요시나가 후미
1994년 데뷔한 일본 만화가 요시나가 후미는 보이즈 러브 장르에서 시작하여 《서양골동양과자점》, 《오오쿠》, 《어제 뭐 먹었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남성 간의 로맨스, 일상, 사회적 메시지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1952년 출생 -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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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출생 -
이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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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대학 동문 -
미시마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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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대학 동문 -
김상협
김상협은 삼양그룹 창업주의 아들이자 독립운동가의 조카로, 도쿄대 졸업 후 고려대 교수와 총장, 문교부 장관, 국무총리,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자 교육자이며,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요구된다.
2. 생애
오타니 나오토는 1977년 도쿄지방재판소 판사보로 발령받아 형사 재판관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최고재판소 조사관, 사법연수소 교관, 도쿄지방재판소 판사, 최고재판소 형사국장·인사국장, 시즈오카지방재판소장, 최고재판소 사무총장, 오사카고등재판소 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5년 2월 최고재판소 재판관이 되었고, 2018년 1월 최고재판소 장관에 취임했다.
2019년 8월, 전국 재판소에서 다수의 재판 기록이 폐기된 사실이 드러나자 11월에 재판 기록 폐기를 중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후 최고재판소 판례집에 게재되었거나 주요 일간지에 2면 이상 기사가 게재되었거나 담당 재판관이 속한 부에서 요청이 있거나 변호사·학술 연구자의 요청이 있을 때는 재판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폐기 여부를 검토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2020년 2월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처음 짜여진 이 틀은 다음 달부터 전국 재판소에도 적용되었다.
2022년 4월부터 선거 가능 연령이 20세에서 18세로 낮아지고 성인 연령도 18세로 내려가면서 재판원이나 검찰심사원 취임 가능 연령도 18세로 낮아졌다. 같은 해 5월 헌법기념일 기자회견에서 오타니는 "젊은 세대도 평의에서 솔직한 의견을 진술하는 것으로 광범위한 국민의 시점·감각을 재판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정년으로 최고재판소 장관에서 퇴임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1952년 홋카이도 아카비라시에서 태어났다. 도쿄 도립 후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사법수습 29기를 수료하였다.
2.2. 법조 경력
오타니 나오토는 1977년 도쿄 지방 재판소 판사보로 임관하여 형사 재판관으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최고재판소 조사관, 사법 연수소 교관을 역임했다. 1994년 도쿄 지방 재판소 판사가 되었고, 1995년에는 사법 연수소 교수가 되었다.
그는 최고재판소 형사국장, 인사국장, 2010년 도쿄 고등 재판소 판사, 2011년 시즈오카 지방 재판소 소장, 최고재판소 사무총장, 오사카 고등 재판소 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5년 최고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되었고, 2018년 1월에는 최고재판소 장관에 취임했다. 2022년 6월 최고재판소 장관에서 퇴임했으며, 2024년 4월 춘계 서훈으로 기화대수장을 수훈했다.
다음은 오타니 나오토의 주요 법조 경력을 정리한 표이다.
| 연도 | 직책 |
|---|---|
| 1977년 | 도쿄 지방 재판소 판사보 |
| 1980년 | 최고재판소 사무총국 형사국 부속 |
| 1983년 | 서기관 연수소 교관 |
| 1986년 | 도야마 지방·가정 재판소 판사보, 도야마 간이 재판소 판사 |
| 1989년 | 최고재판소 조사관 |
| 1994년 | 도쿄 지방 재판소 판사 |
| 1995년 | 사법 연수소 교관 |
| 1998년 | 최고 재판소 형사국 제1과장 겸 제3과장 겸 홍보과 부속 |
| 2000년 | 도쿄 고등 재판소 판사 |
| 2001년 | 도쿄 지방 재판소 부 총괄 판사 (형사 16부) |
| 2002년 | 최고재판소 사무총국 비서과장 겸 홍보과장 (도쿄 지방 재판 판사) |
| 2005년 | 최고 재판소 사무총국 형사국장 겸 최고 재판소 도서관장 (도쿄 지방 재판소 판사) |
| 2007년 | 최고 재판소 사무총국 인사국장 (도쿄 지방 재판소 판사) |
| 2011년 | 시즈오카 지방 재판소 소장 |
| 2012년 | 최고재판소 사무총장 |
| 2014년 | 오사카 고등 재판소 장관 |
| 2015년 | 최고재판소 판사 |
| 2018년 | 제19대 최고재판소 장관 취임 |
| 2022년 | 최고재판소 장관 퇴임 |
3. 주요 판결 및 활동
오타니 나오토는 여러 중요 판결 및 사법 제도 개선에 참여했다.
* 1988년 2월 9일, 도야마 지방 법원 배석 판사로서 도야마·나가노 연쇄 여성 유괴 살인 사건 제1심에서 우배석 판사를 담당, 공동 정범으로 기소된 남녀 2명 중 여성의 단독 범행을 인정하여 여성에게는 사형을, 남성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 2001년 12월 5일, 도쿄 지방 법원 형사 제16부 재판장으로서 분쿄구 유아 살인 사건 제1심에서 피고인 여성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 2016년 6월 16일, 최고 재판소 제1 소법정 재판장으로서 이시노마키 3명 살상 사건 상고심에서 1심과 항소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사건 당시 18세 소년)의 상고를 기각, 사형을 확정했다.
* 2016년 12월 19일, 최고 재판소 대법정 결정 (재판장: 테라다 이츠로)에서 예금 및 저축도 유산 분할 대상이 된다고 판단했다.
3.1. 재판 기록 폐기 문제 대응
2019년 8월, 전국의 재판소에서 다수의 재판 기록이 폐기된 문제가 드러났다. 최고재판소장이었던 오타니 나오토는 2019년 11월까지 전국 재판소에 모든 민사 재판 기록의 폐기를 일시 중지하도록 통지했다.
이후 최고재판소 판례집에 게재되었거나, 주요 일간지에 2면 이상 기사가 게재되었거나, 담당 재판관이 속한 부에서 요청이 있거나, 변호사·학술연구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재판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폐기 여부를 검토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2020년 2월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처음 짜여진 이 기준은 다음 달부터 전국의 재판소에도 적용되었다.
3.2. 재판원 제도 및 18세 선거권 관련
오타니 나오토는 일본의 재판원 제도 설계에 참여하여 "미스터 재판원 제도"로 불렸다. 2022년 4월, 성인 연령 및 재판원·검찰심사원 취임 가능 연령이 18세로 낮아졌다. 같은 해 5월 헌법기념일 기자회견에서 "젊은 세대의 사람들에게도 평의에서 솔직한 의견을 말하게 함으로써 폭넓은 국민의 시점·감각을 재판에 반영하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3.3. 기타 주요 판결
* 1988년 2월 9일 도야마 지방 법원 배석 판사로 도야마·나가노 연쇄 여성 유괴 살인 사건 제1심에서 우배석 판사를 담당했다. 공동 정범으로 된 피고인 남녀 2명 중 여성 단독범으로 인정하고 여성에게 사형(구형: 사형), 남성에게 무죄(구형: 무기 징역)를 각각 선고했다.
* 2001년 12월 5일 도쿄 지방 법원 형사 제16부 재판장으로 분쿄구 유아 살인 사건 제1심에서 피고인 여성에게 징역 14년(구형: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 2016년 6월 16일 최고 재판소 제1 소법정 재판장으로 이시노마키 3명 살상 사건 상고심에서 1심과 항소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사건 당시 18세 소년)의 상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확정했다.
* 2016년 12월 19일 최고 재판소 대법정 결정 (재판장: 테라다 이츠로)에서 예금 및 저축도 유산 분할 대상이 된다고 판단했다.
4. 저서
마에다 마사히데가 편집 대표를 맡고, 오타니 나오토가 편집 위원으로 참여한 『조해 형법』(홍문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