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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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학진은 1928년 평안남도 평원군 출생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예비역 준장으로 예편한 인물이다. 5·16 군사 정변에 가담했으며,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시흥군·부천군·옹진군, 부천군·옹진군, 시흥군·부천군·옹진군 지역구에서 7, 8, 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4선 의원이 되었다. 정계 은퇴 후 보수 단체에서 활동하다가 2011년 사망하여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1928년 1월 4일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나 광복 이후 육군사관학교 8기로 졸업했다. 5·16 군사 정변 당시 33예비사단 작전참모로 정변에 가담했으며, 1963년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예편하였다.
2. 생애
같은 해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순번 13번)으로 당선되었다.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시흥군·부천군·옹진군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이후 부천군, 옹진군 지역구에서 8, 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4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정계 은퇴 후에는 보수 단체 '애국시민모임' 등에서 활동하다 2011년 6월 17일 사망했으며,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1]
2. 1. 군 경력 및 5.16 군사정변 가담
1928년 1월 4일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났다. 광복 후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해 8기로 졸업했다. 5·16 군사 정변 당시 33예비사단 작전참모로 정변에 가담했으며, 1963년에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예편하였다.[1]
2. 2. 정치 활동
1963년에 치러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순번 13번)으로 당선되었다.[1] 제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시흥군·부천군·옹진군 선거구에 출마해 59.47%의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다.[1] 이후 부천군, 옹진군 지역구에서 8, 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4선 국회의원이 되었다.[1]
2. 3. 정계 은퇴 이후
정계 은퇴 이후 보수 단체 '애국시민모임' 등에서 활동하며 보수 진영의 원로로서 목소리를 냈다. 2011년 6월 17일에 사망했으며 사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1]
3. 역대 선거 결과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 여부 비고 1963년 총선 민주공화당 3,112,985표 33.5% 전국구 6번 당선 초선 1967년 총선 민주공화당 56,024표 59.47% 1위 당선 재선 1971년 총선 민주공화당 30,742표 54.21% 1위 당선 3선 1973년 총선 민주공화당 49,209표 37.73% 2위 당선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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