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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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 변화를 중심으로 한 가족 드라마로, 유명 한복 제작 가문인 비술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등이 출연하며, 한복 제작의 전통을 지키려는 비술채의 갈등과 후계자 경쟁, 그리고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다.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했으며, 이유리가 대상을 받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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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장보리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다른 이름 | 어서 오세요! 장보리 |
| 장르 | 로맨스 가족 코미디 멜로 드라마 |
| 극본 | 김순옥 |
| 연출 | 백호민 |
| 출연 |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
| 음악 | 개미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에피소드 수 | 52 |
| 책임 프로듀서 | 이창섭 |
| 프로듀서 | 이명숙, 안형조 |
| 제작사 | 주식회사 지담 (구 예인 E&M) |
| 방송사 | MBC |
| 첫 방송 | 2014년 4월 5일 |
| 마지막 방송 | 2014년 10월 12일 |
| 한국어 제목 | |
| 한글 | 왔다! 장보리 |
| 로마자 표기 | Wattda! Jang Bo-ri |
| 기타 | |
| 시청 등급 | [[파일:Republic Of Korea Broadcasting-TV Rating System(15).svg|20px|link=]] 15세 이상 시청가 |
| 방송 시간 | 주말 저녁 8시 45분 ~ 밤 9시 55분 |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 기획 | 이창섭 → 오경훈 |
| 책임 프로듀서 | 황준영 |
| 조연출 | 박상훈, 함선인 |
| 음성 |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 데이터 방송 | MBC |
| 화질 | HD 제작ㆍ방송 |
| 여는 곡 | Various Artists - 왔다 장보리 |
| 닫는 곡 | Various Artists - 바뀐 운명 Various Artists - 엇갈린 운명 |
| 웹사이트 | MBC 왔다! 장보리 홈페이지 |
2. 기획 의도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사건은 유명한 한복 제작 가문인 비술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비술채의 장인은 한복 제작의 전통을 보존하는 데 집중한다. 장인이 후계자를 선택할 때가 되면, 두 며느리 간의 치열한 경쟁은 수십 년 동안 영향을 미치는 비극으로 이어진다.
'''주요 인물'''
3. 등장인물
오연서는 이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장보리는 김인화와 장수봉의 친딸로, 본명은 장은비이다. 20년 전 사건을 목격하고 길을 잃은 후 도씨의 차에 치여 기억을 잃고 '보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훗날 친부모를 만나 비술채에 입성, 한복전문가 외동딸로 인생이 뒤바뀐다. 타고난 재능과 한복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한복 장인이 된다.
김지훈은 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이재화 역을 맡았다. 이재화는 이동후의 큰아들로 검사이다. 보리와 악연으로 엮이지만, 훗날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보리를 만나 세상이 달라졌고, 그녀를 위해 한복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염색장 전수자로 거듭난다.
이유리는 이 드라마의 서브 여자 주인공이자 메인 빌런인 연민정 역을 맡았다. 연민정은 도씨의 친딸이자 김인화와 장수봉의 양딸이다. 가난이 싫어 고아 행세를 하고, 김인화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전학, 훗날 양딸까지 된다. 보리 때문에 사랑과 성공이 위협받자, 보리와 끝없이 대립한다.
오창석은 이재희 역을 맡았다. 이재희는 이동후의 둘째 아들이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부와 명예에 대한 야심이 강하다. 보리 때문에 달라지는 형과 대립하며, 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위해 연민정과 결혼한다.
'''비술채'''
김용림은 비술채의 수장이자 초대 침선장 박수미 역을 맡았다. 박수미는 전통 한복의 맥을 이어온 인간문화재로, 한복 짓는 일에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보리가 처음 집에 왔을 때 행동이 천박하다며 꺼렸지만, 나중에는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준다.
김혜옥은 박수미의 둘째 며느리이자 장수봉의 부인인 김인화 역을 연기했다. 김인화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인물로, 지독하게 가난한 집안의 큰딸로 태어났다. 19살 때부터 박수미의 제자로 들어가 바느질을 배웠으며, 침선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야심 찬 인물이다. 딸 은비를 잃어버린 후, 연민정을 양딸로 삼아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양미경은 박수미의 큰며느리이자 장희봉의 아내인 송옥수 역을 맡았다. 송옥수는 박수미가 아끼는 수제자이자 매듭의 일인자로, 남편이 죽은 후 비술채를 떠나 시골에서 바느질을 하며 살다가 보리의 바느질 선생이 된다. 김인화를 증오하면서도 김인화의 딸 보리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모습을 보인다.
안내상은 박수미의 둘째 아들이자 김인화의 남편인 장수봉 역을 연기했다. 장수봉은 동양화가이자 대학교수로, 훌륭한 인격을 가진 효자이며 합리적이고 남자다운 인물이다. 하지만 예술가로서 까칠하고 예민한 구석도 있다. 원래 정혼자가 있었지만 김인화의 구애에 넘어가 김인화를 선택하여 어머니와 갈등을 빚었다. 외동딸을 잃어버린 후 평생 힘겨운 삶을 산다.
정원중은 박수미의 큰아들이자 송옥수의 남편인 장희봉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장희봉은 아내 옥수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고, 동생 장수봉도 끔찍이 아꼈다. 차가 빗길에 미끄러지자 본능적으로 옥수를 감싸 안아 아내를 구하고 자신은 그 자리에서 죽는다.
전인택은 비술채의 염색장 박종하 역을 맡았다. 박종하는 어린 나이에 박수미의 제자로 들어와 고생하는 김인화를 짝사랑하며 순정을 다 바쳐 돕는다. 김인화의 동생들까지 돌봐주고, 김인화에게 평생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는 인물로, 20년 전 사고의 진실을 김인화와 함께 모두 알고 있다.
'''패션그룹 형지'''
한진희가 연기한 이동후는 패션그룹 형지 회장이며, 이재화, 이재희, 이가을 3남매의 아버지이다. 독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부인과 자식들의 일에 매사 간섭하며, 특히 아들들의 카드 값까지 감시한다. 하지만 막내딸 이가을에게는 꼼짝 못하는 딸바보이다. 김용림이 연기한 박순미에게는 남다른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금보라가 연기한 이화연은 이동후의 부인으로, 이재희와 이가을의 친어머니이다. 이재희를 키우면서 이동후의 내연녀로 살다가, 이동후의 본 부인이 죽자 이가을을 임신한 채 이동후의 집에 들어왔다. 전처 소생인 이재화를 은근히 긁으면서도, 이동후 앞에서는 이재희보다 더 챙기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욕심 많고 사치가 심하며, 애교로 이동후를 쥐락펴락한다.
우희진이 연기한 이정란은 이동후의 여동생으로, 이화연에게 시누이 시집살이를 시키는 인물이다. 이재희와 이가을보다는 이재화를 열렬히 지지하며, 레스토랑 주방장으로 채용한 최대철이 연기한 강내천과 사랑의 열병을 앓는다.
한승연이 연기한 이가을은 이동후의 막내딸로, 심각한 공주병 환자이다.
'''그 외 인물'''
'''아역'''
'''특별출연'''3. 1. 주요 인물
오연서는 이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장보리는 김인화와 장수봉의 친딸로, 본명은 장은비이다. 20년 전 사건을 목격하고 길을 잃은 후 도씨의 차에 치여 기억을 잃고 '보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훗날 친부모를 만나 비술채에 입성, 한복전문가 외동딸로 인생이 뒤바뀐다. 타고난 재능과 한복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한복 장인이 된다.
김지훈은 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이재화 역을 맡았다. 이재화는 이동후의 큰아들로 검사이다. 보리와 악연으로 엮이지만, 훗날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보리를 만나 세상이 달라졌고, 그녀를 위해 한복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염색장 전수자로 거듭난다.
이유리는 이 드라마의 서브 여자 주인공이자 메인 빌런인 연민정 역을 맡았다. 연민정은 도씨의 친딸이자 김인화와 장수봉의 양딸이다. 가난이 싫어 고아 행세를 하고, 인화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전학, 훗날 양딸까지 된다. 보리 때문에 사랑과 성공이 위협받자, 보리와 끝없이 대립한다.
오창석은 이재희 역을 맡았다. 이재희는 이동후의 둘째 아들이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부와 명예에 대한 야심이 강하다. 보리 때문에 달라지는 형과 대립하며, 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위해 민정과 결혼한다.
3. 2. 비술채
김용림은 비술채의 수장이자 초대 침선장 박수미 역을 맡았다. 박수미는 전통 한복의 맥을 이어온 인간문화재로, 한복 짓는 일에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보리가 처음 집에 왔을 때 행동이 천박하다며 꺼렸지만, 나중에는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준다.
김혜옥은 박수미의 둘째 며느리이자 장수봉의 부인인 김인화 역을 연기했다. 김인화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인물로, 지독하게 가난한 집안의 큰딸로 태어났다. 19살 때부터 박수미의 제자로 들어가 바느질을 배웠으며, 침선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야심 찬 인물이다. 딸 은비를 잃어버린 후, 민정을 양딸로 삼아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양미경은 박수미의 큰며느리이자 장희봉의 아내인 송옥수 역을 맡았다. 송옥수는 박수미가 아끼는 수제자이자 매듭의 일인자로, 남편이 죽은 후 비술채를 떠나 시골에서 바느질을 하며 살다가 보리의 바느질 선생이 된다. 인화를 증오하면서도 인화의 딸 보리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모습을 보인다.
안내상은 박수미의 둘째 아들이자 김인화의 남편인 장수봉 역을 연기했다. 장수봉은 동양화가이자 대학교수로, 훌륭한 인격을 가진 효자이며 합리적이고 남자다운 인물이다. 하지만 예술가로서 까칠하고 예민한 구석도 있다. 원래 정혼자가 있었지만 인화의 구애에 넘어가 인화를 선택하여 어머니와 갈등을 빚었다. 외동딸을 잃어버린 후 평생 힘겨운 삶을 산다.
정원중은 박수미의 큰아들이자 송옥수의 남편인 장희봉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장희봉은 아내 옥수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고, 동생 장수봉도 끔찍이 아꼈다. 차가 빗길에 미끄러지자 본능적으로 옥수를 감싸 안아 아내를 구하고 자신은 그 자리에서 죽는다.
전인택은 비술채의 염색장 박종하 역을 맡았다. 박종하는 어린 나이에 박수미의 제자로 들어와 고생하는 인화를 짝사랑하며 순정을 다 바쳐 돕는다. 인화의 동생들까지 돌봐주고, 인화에게 평생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는 인물로, 20년 전 사고의 진실을 인화와 함께 모두 알고 있다.
3. 3. 패션그룹 형지
한진희가 연기한 이동후는 패션그룹 형지 회장이며, 재화, 재희, 가을 3남매의 아버지이다. 독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부인과 자식들의 일에 매사 간섭하며, 특히 아들들의 카드 값까지 감시한다. 하지만 막내딸 가을에게는 꼼짝 못하는 딸바보이다. 김용림이 연기한 박순미에게는 남다른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금보라가 연기한 이화연은 이동후의 부인으로, 재희와 가을의 친어머니이다. 재희를 키우면서 이동후의 내연녀로 살다가, 이동후의 본 부인이 죽자 가을이를 임신한 채 이동후의 집에 들어왔다. 전처 소생인 재화를 은근히 긁으면서도, 이동후 앞에서는 재희보다 더 챙기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욕심 많고 사치가 심하며, 애교로 이동후를 쥐락펴락한다.
우희진이 연기한 이정란은 이동후의 여동생으로, 이화연에게 시누이 시집살이를 시키는 인물이다. 재희와 가을보다는 재화를 열렬히 지지하며, 레스토랑 주방장으로 채용한 최대철이 연기한 강내천과 사랑의 열병을 앓는다.
한승연이 연기한 이가을은 이동후의 막내딸로, 심각한 공주병 환자이다.
3. 4. 그 외 인물
3. 5. 아역
3. 6. 특별출연
4. 시청률
{
| 2014년 | |||||
|---|---|---|---|---|---|
| 회차 | 방송일 | TNmS 시청률[6] | AGB 시청률[7] | ||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
| 제1회 | 4월 5일 | 10.9% | 12.9% | 9.8% | 10.0% |
| 제2회 | 4월 6일 | 13.0% | 15.7% | 12.5% | 13.4% |
| 제3회 | 4월 12일 | 11.8% | 13.7% | 11.9% | 13.0% |
| 제4회 | 4월 13일 | 12.3% | 13.8% | 12.2% | 13.0% |
| 제5회 | 4월 26일 | 9.9% | 10.6% | 9.5% | 10.1% |
| 제6회 | 4월 27일 | 13.7% | 14.6% | 14.3% | 14.9% |
| 제7회 | 5월 3일 | 10.9% | 11.9% | 9.6% | 9.8% |
| 제8회 | 5월 4일 | 12.5% | 14.2% | 12.7% | 13.2% |
| 제9회 | 5월 10일 | 10.4% | 11.7% | 11.1% | 11.0% |
| 제10회 | 5월 11일 | 13.4% | 14.2% | 13.8% | 14.2% |
| 제11회 | 5월 17일 | 10.9% | 12.0% | 11.4% | 11.8% |
| 제12회 | 5월 18일 | 12.7% | 14.5% | 13.5% | 14.0% |
| 제13회 | 5월 24일 | 11.9% | 13.6% | 12.2% | 13.1% |
| 제14회 | 5월 25일 | 14.7% | 16.5% | 14.6% | 14.5% |
| 제15회 | 5월 31일 | 12.7% | 14.2% | 12.5% | 12.4% |
| 제16회 | 6월 1일 | 14.4% | 16.0% | 14.0% | 14.3% |
| 제17회 | 6월 7일 | 12.7% | 14.4% | 12.5% | 12.9% |
| 제18회 | 6월 8일 | 14.4% | 16.9% | 15.4% | 16.0% |
| 제19회 | 6월 14일 | 13.4% | 15.7% | 13.9% | 14.8% |
| 제20회 | 6월 15일 | 15.4% | 16.8% | 15.7% | 16.0% |
| 제21회 | 6월 21일 | 12.6% | 14.8% | 15.5% | 16.0% |
| 제22회 | 6월 22일 | 16.8% | 19.7% | 17.4% | 17.8% |
| 제23회 | 6월 28일 | 16.3% | 18.8% | 16.9% | 17.8% |
| 제24회 | 6월 29일 | 17.2% | 19.7% | 16.3% | 15.9% |
| 제25회 | 7월 5일 | 15.4% | 17.6% | 17.6% | 18.0% |
| 제26회 | 7월 6일 | 16.7% | 19.1% | 18.0% | 18.4% |
| 제27회 | 7월 12일 | 18.0% | 20.5% | 18.5% | 19.5% |
| 제28회 | 7월 13일 | 20.4% | 22.5% | 20.2% | 20.7% |
| 제29회 | 7월 19일 | 19.5% | 22.2% | 21.1% | 22.2% |
| 제30회 | 7월 20일 | 21.8% | 24.4% | 23.0% | 24.3% |
| 제31회 | 7월 26일 | 19.4% | 21.7% | 20.8% | 22.1% |
| 제32회 | 7월 27일 | 22.7% | 26.4% | 22.8% | 23.2% |
| 제33회 | 8월 2일 | 21.8% | 23.9% | 22.1% | 22.1% |
| 제34회 | 8월 3일 | 24.8% | 28.6% | 25.6% | 26.3% |
| 제35회 | 8월 9일 | 23.2% | 25.7% | 23.5% | 25.4% |
| 제36회 | 8월 10일 | 27.0% | 30.5% | 27.9% | 29.6% |
| 제37회 | 8월 16일 | 25.5% | 29.1% | 25.2% | 26.3% |
| 제38회 | 8월 17일 | 29.6% | 34.0% | 30.4% | 31.3% |
| 제39회 | 8월 23일 | 26.9% | 31.7% | 26.8% | 27.5% |
| 제40회 | 8월 24일 | 30.4% | 35.3% | 31.8% | 32.9% |
| 제41회 | 8월 30일 | 28.5% | 31.2% | 30.2% | 31.1% |
| 제42회 | 8월 31일 | 31.9% | 35.8% | 33.0% | 33.7% |
| 제43회 | 9월 6일 | 29.9% | 33.0% | 29.2% | 29.4% |
| 제44회 | 9월 7일 | 30.2% | 34.1% | 29.5% | 29.2% |
| 제45회 | 9월 13일 | 29.7% | 33.9% | 29.9% | 31.5% |
| 제46회 | 9월 14일 | 30.2% | 34.7% | 31.8% | 33.5% |
| 제47회 | 9월 20일 | 28.7% | 31.6% | 29.8% | 30.8% |
| 제48회 | 9월 21일 | 34.2% | 39.2% | 37.3% | 38.6% |
| 제49회 | 10월 4일 | 32.1% | 38.0% | 33.8% | 36.8% |
| 제50회 | 10월 5일 | 31.6% | 37.1% | 33.4% | 33.8% |
| 제51회 | 10월 11일 | 33.4% | 37.0% | 33.3% | 34.0% |
| 제52회 | 10월 12일 | 35.8% | 40.4% | 35.0% | 35.8% |
| 평균 시청률 | 20.3% | 23.1% | 20.8% | 21.6% | |
5. 결방 및 연장
2014년 4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뉴스 특보로 인해 결방되었다. 2014년 9월 22일, 왔다! 장보리 방영 분량이 50부작에서 2회 연장되어 52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다. 2014년 9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및 결승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되었다. 2014년 10월 4일에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폐막식 중계방송으로 9시 30분에 방영되었다.
6. 수상 경력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왔다! 장보리'는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했다.[3] 방송 3사 PD가 뽑은 연기자상과 대상은 이유리가 수상했다.[3]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김지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오연서에게 돌아갔다. 남자 황금연기상은 안내상, 여자 황금연기상은 김혜옥이 수상했으며, 작가상은 김순옥, 아역상은 김지영이 받았다.
2014년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오연서가 여자 최우수상을,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는 김지훈이 남자 우수상을, 김지영이 여자 아역상을 수상했다.
7. 기타
기획 당시 이유리, 김지훈, 오창석, 우희진, 한승연이 맡았던 연민정, 이재화, 이재희, 이정란, 이가을 역의 이름은 각각 도민정[8], 주찬우, 주상우, 주정란, 주가을[9]이었다. 해당 드라마의 인기로 이유리, 오연서는 한국갤럽이 조사한 '올해 가장 활약한 탤런트'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10] 해당 드라마는 종영한지 3년 만에 후난위성텔레비전에서 인위우견니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고 중국판은 쑨이와 덩룬이 연기하였다. 한진희와 금보라는 금 나와라, 뚝딱! 이후 7개월 만에 재회했는데, 전작에 이어 내연 관계이다.
참조
[1]
웹사이트
Oh Yeon-seo Basks in TV Drama's Success
http://english.chosu[...]
2014-09-05
[2]
웹사이트
Han Seung-yeon from Kara continues acting despite group's turmoil
http://koreajoongang[...]
2014-03-05
[3]
웹사이트
MBC Drama Awards 2014 to Decide Grand Prize Winner through Real Time Text Voting
http://entertain.nav[...]
[4]
뉴스
'왔다 장보리’, 50부작에서 2회 연장 확정..52부작으로 종영
http://www.starnnews[...]
스타엔
2014-09-22
[5]
뉴스
[TV줌인] '왔다장보리' 첫방, '신만찬'+'금뚝' 뻔한 주말극 되나
https://entertain.na[...]
TV리포트
2020-08-10
[6]
웹사이트
TNmS 멀티미디어 홈페이지 참조.
http://www.tnms.tv/r[...]
[7]
웹사이트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http://www.nielsenko[...]
2017-11-11
[8]
뉴스
always SPRING TIME_이유리
http://woman.chosun.[...]
여성조선
2014-03-27
[9]
뉴스
[단독] 김지훈·한승연, '왔다 장보리' 캐스팅 '남매 호흡'
http://entertain.nav[...]
TV리포트
2014-03-03
[10]
뉴스
갤럽 "올해 가장 빛난 탤런트는 김수현·이유리"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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