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감
1. 개요
왕감은 고려 충선왕의 서장자로, 충숙왕의 형이었다. 일찍이 광릉군에 봉해졌다가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충선왕이 원나라에 있을 때 왕위를 물려주려다 실패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로 인해 사형당했다. 1310년, 충선왕은 왕감과 그를 따르던 김중의 등을 죽였으며, 같은 해 9월에 왕감을 반장하고 백관이 소복하고 장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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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왕세자 -
정성군
정성군은 고려 공양왕의 맏아들로, 1389년 세자에 책봉되었으나, 1392년 공양왕 폐위 후 폐세자가 되어 유배되었고, 1394년 부왕과 함께 사사되었다. -
1310년 사망 -
주시 내친왕 (1287년)
고레이제이 천황 시대에 태어난 주시 내친왕은 1293년 내친왕으로 책봉, 1309년 준삼궁이 되어 사쿠헤이몬인으로 불렸으며 24세에 사망, 그녀의 와카는 칙찬와카집에 수록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몽골계 한국인 -
태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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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계 한국인 -
충선왕
충선왕은 고려 제26대 왕으로 즉위 후 원나라 간섭 속에서 심양왕에 봉해졌으며, 고려와 심양을 동시에 통치하는 동군연합을 이루었으나 개혁 정치는 실패하고 티베트로 유배되었다.
2. 생애
충선왕의 서장자이자 의비의 아들이며, 충숙왕의 동복 친형이었다. 광릉군(廣陵君)에 봉해졌다가 세자(世子)로 책봉되었다. 충선왕 복위 2년 충선왕이 원나라에 있으면서 왕위를 세자에게 물려주려 하였으나 신하들의 만류로 중단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참소와 오해가 생겨 세자 감은 부왕에게 사형당했다.
1310년 5월 충선왕이 원에 있을 때 세자 감과 그를 따르던 김중의(金重義) 등을 죽이고, 같은 해 9월 성 남쪽에 반장(返葬: 객지에서 죽은 사람을 고향으로 옮겨 장사지냄)하니 백관(百官)이 소복을 입고 장송(葬送)하였다.
2.1. 초기 생애와 세자 책봉
충선왕의 서장자로 어머니는 몽골 출신 의비이고, 충숙왕의 동복 친형이었다. 일찍이 광릉군(廣陵君)이 되었다가 뒤에 세자(世子)로 책봉되었다. 충선왕 복위 2년(1310년) 충선왕이 원나라에 있으면서 왕위를 세자에게 전하고자 하다가 따르는 신하들의 만류로 중단하였다.
2.2. 왕위 계승 시도와 좌절
충선왕의 서장자로 어머니는 몽골 출신 의비이고 충숙왕의 동복 친형이었다. 일찍이 광릉군(廣陵君)이 되었다가 뒤에 세자(世子)로 책봉되었다. 충선왕 복위 2년 충선왕이 원나라에 있으면서 왕위를 세자에게 전하고자 하다가 따르는 신하들의 만류로 중단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생긴 참소와 오해로 말미암아 세자 감은 부왕에 의하여 사형에 처하게 된다.
1310년 5월 충선왕이 원에 있을 때 세자 감과 그를 따르던 종자 김중의(金重義) 등을 죽이고 같은 해 9월에 성의 남쪽에 객지에서 죽은 사람을 그가 살던 곳이나 그의 고향으로 옮겨서 장사를 지내는 것을 뜻하는 반장(返葬)을 하니 백관(百官)이 소복하고 이를 장송(葬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