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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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왕루이지는 중화인민공화국 출신의 펜싱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197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84년과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선수 겸 코치로 참가했다. 선수 은퇴 후 중국 펜싱 대표팀 감독과 홍콩 펜싱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인 잭슨은 펜싱 선수로 활동하다가 대한민국에서 보이 그룹 GOT7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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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루이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왕루이지 |
| 원어명 | 王銳基 |
| 로마자 표기 | Wang Ruiji |
| 국적 | 중화인민공화국 |
| 이전 국적 | 중화인민공화국 |
| 출생일 | 1957년 2월 9일 |
| 출생지 |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둥관시 |
| 배우자 | 저우핑 |
| 스포츠 경력 | |
| 종목 | 펜싱 |
| 주종목 | 사브르 |
| 소속팀 | 광둥성 펜싱단 |
| 랭킹 | |
| 주요 대회 성적 | |
| 아시안 게임 메달 | |
| 금메달 | 1978 방콕 사브르 개인전 |
| 은메달 | 1978 방콕 사브르 단체전 |
2. 선수 경력
왕루이지는 1978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선수 겸 코치로 참가했다.[1] 서울 올림픽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고, 1991년까지 중국 펜싱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이후 독일 유학을 거쳐 홍콩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1993-1994)와 감독(1995-201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왕자얼은 홍콩 펜싱 국가대표를 지낸 후 GOT7의 멤버가 되었다.[1]
2. 1. 초기 생애 및 선수 활동
광둥성 둥관시 출신이다. 1974년 광둥성 펜싱단에 입단했으며, 태국 방콕에서 열린 1978년 아시안 게임에서 사브르 종목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198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개인전 46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광둥성 펜싱단 선수로 활동했고, 1984년 팀의 플레잉코치로 선발되었다. 같은 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대표팀 선수 겸 코치로 참가하였다. 그는 이 대회 개인전에서 16위를 기록했고, 단체전에선 천진추, 양스썬, 류궈전, 류윈훙과 함께 출전하여 5위를 기록했다. 이후 1988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1988년 하계 올림픽에도 선수 겸 코치로 참가하여 자구이화, 왕즈밍, 정자오캉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 10위를 기록했다.2. 2. 국가대표 경력
왕루이지는 1978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서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1]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개인전 46위를 기록했다.[1]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선수 겸 코치로 참가하여 천진추, 양스썬, 류궈전, 류윈훙과 함께 단체전에 출전하여 5위를 기록했고, 개인전 16위를 기록했다.[1] 1988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올림픽]]에도 선수 겸 코치로 참가하여 자구이화, 왕즈밍, 정자오캉과 함께 단체전에 출전하여 10위를 기록했다.[1]3. 지도자 경력
왕루이지는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중국 국가대표팀 선수 겸 코치로 참가하여 개인전 16위, 단체전 5위를 기록했다.[1] 이후 1988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1988년 하계 올림픽에도 선수 겸 코치로 참가하여 단체전 10위를 기록했다.[1]
3. 1.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서울 올림픽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고, 1991년까지 중국 펜싱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1]3. 2. 독일 유학
왕루이지는 1988년 하계 올림픽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고, 1991년까지 중국 펜싱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후 독일로 건너가 1993년까지 독일 쾰른 체육대학에서 수학했다.[1]3. 3. 홍콩 국가대표팀 코치 및 감독
1993년부터 1년간 홍콩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1995년부터 2011년까지 홍콩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1] 아들 왕자얼은 홍콩 펜싱 청소년 국가대표와 성인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후 대한민국으로 건너가 보이 그룹 GOT7의 멤버가 되었다.[1]4. 가족 관계
왕루이지는 광둥성 둥관시 출신으로, 1978년 아시안 게임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1] 이후 펜싱 선수 겸 코치로 활동하다 은퇴 후 중국과 홍콩 펜싱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1]
4. 1. 아들 왕자얼(잭슨)
아들 왕자얼은 홍콩 펜싱 청소년 국가대표와 성인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후 대한민국으로 건너가 보이 그룹 GOT7의 멤버가 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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