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닷컴 MSL 2005
1. 개요
우주닷컴 MSL 2005는 2005년 4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 e스포츠 리그이다. "스포츠와 e스포츠를 더욱 더 재밌게! 노는 포털 우주와 함께 하는 꿈의 빅매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시즌 우승자 박태민을 포함한 1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결승전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렸으며, 마재윤이 박정석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정석은 MSL 최초로 2회 결승 진출 및 준우승을 기록했고, 패자 결승에서 조용호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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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e스포츠 -
So1 스타리그 2005
So1 스타리그 2005는 오영종이 우승하고 임요환이 역대 최다 결승 진출 기록을 세운, 2005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개인리그이다. -
2005년 e스포츠 -
EVER 스타리그 2005
EVER 스타리그 2005는 에버가 후원하고 "나를 새롭게 하는 휴대폰 에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로, 2기 프로게이머 협회 발족, 방송사 공식 맵 공유, 온게임넷 맵 제작팀 제작 맵 투입 등 여러 변화가 있었으며 박성준이 이병민을 꺾고 온게임넷 최초로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우승했다. -
MSL -
MBC게임 스타리그
MBC게임에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개최된 MBC게임 스타리그(MSL)는 KPGA 투어를 전신으로 하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개인 리그로서, 32강부터 시작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e스포츠의 양대 리그로서 많은 스타 프로게이머를 배출하며 인기를 누렸다. -
MSL -
NATE MSL 2009
NATE MSL 2009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후원하여 2009년 11월 26일부터 2010년 1월 23일까지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개인 리그이며, 이제동이 우승하고 이영호가 준우승하였다.
2. 리그 정보
2005년 4월 21일부터 2005년 8월 6일까지 진행된 우주닷컴 MSL 2005는 "스포츠와 e스포츠를 더욱 더 재밌게! 노는 포털 우주와 함께 하는 꿈의 빅매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개최되었다. 지난 시즌 우승자 박태민 외 8명과 예선 진출자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6강은 단판,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었다. 2기 프로게이머 협회가 발족하며 양 방송사 공식맵을 1개씩 공유하여 사용하였다.(Neo Requiem, Luna the Final)
이번 리그 4강 진출자들은 WEF 2005 시드를 획득하였으며, 결승전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되었다. 박정석은 MSL 최초로 2회 결승에 진출하고, 2회 준우승한 프로토스가 되었으며, MSL 최초로 저그-프로토스 결승 매치가 성사되었다. 박정석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양대리그 우승에 실패하였으며, 패자 결승에서 1.47%의 확률로 조용호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P박정석 3-2 Z조용호) 또한, 패자 준결승에서 토스로는 유일하게 최연성을 셧아웃시키고 패자 결승에 진출했다.(P박정석 3-0 T최연성) 패자 결승에서는 이승원 해설의 명언("여러분들은 프로토스를 왜 하십니까 라고 물어보면 하드코어러쉬가 정말 좋기 때문에")이 탄생하기도 했다.
3. 선수 및 팀
3.1. 예선전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MSL 5차 마이너리그에서 8명의 선수가 진출했다.
| 마이너리그 진출자 | 리그결정전 진출자 |
|---|---|
| 홍진호, 마재윤, 전태규, 박정석 | 임요환, 김민구, 변은종, 이재훈 |
4. 경기 결과
4.2. 8강전 및 결승전
8강전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패자 4강 3R에서 최연성은 이재훈을 2:1로, 서지훈은 전태규를 2:1로 이겼다. 패자 4강 4R에서는 최연성이 변은종을 2:0으로, 박정석이 서지훈을 2:0으로 이겼다.
승자 4강전에서는 조용호가 변은종을 2:1로, 마재윤이 박정석을 2:0으로 이겼다. 패자 준결승전에서는 박정석이 최연성을 3:0으로 이겼다. 승자 결승전에서는 마재윤이 조용호를 3:2로, 패자 결승전에서는 박정석이 조용호를 3:2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마재윤이 박정석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순위는 우승 마재윤, 준우승 박정석, 3위 조용호, 4위 최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