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 중심의원
1. 개요
우한시 중심의원은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병원이다. 이 병원은 2019년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초기,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린 안과 전문의 리원량과 응급의학과 주임 의사 아이 펀이 근무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리원량은 바이러스 유행을 경고했으나 훈계 처분을 받았고, 이후 코로나19로 사망하여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아이 펀은 우한 당국의 은폐 체질을 비판하는 인터뷰를 진행하여 파장을 일으켰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공식 명칭 | 우한시 중심 병원 (중국어 간체: 武汉市中心医院) |
|---|---|
| 기타 명칭 | 우한시 제2병원 (중국어 간체: 武汉市第二医院) 한커우 천주교 병원 (중국어 간체: 汉口天主堂医院; 로마자 표기: Hànkǒu Tiānzhǔtáng Yīyuàn) |
| 위치 | 장안구, 우한시 |
| 개원 | 1880년 |
|---|---|
| 이전 명칭 | 가톨릭 병원 |
| 웹사이트 | 우한시 중심 병원 공식 웹사이트 |
| 병상 수 | 불명 |
|---|
| 언어 | 중국어 |
|---|
-
우한시의 병원 -
레이선산 의원
레이선산 의원은 2020년 우한시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설립된, 뇌공에서 이름을 딴 야전 병원 기반의 모듈식 병원으로, 2,011명의 환자를 치료 후 폐쇄되었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
중국 대륙의 코로나19 범유행 -
2022년 중국 시위
2022년 중국 시위는 중국 공산당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불만과 2022년 우루무치 화재를 계기로 시작되어 백지 시위와 시진핑 주석 퇴진 요구 등으로 이어진 전국적인 시위 운동이다. -
중국 대륙의 코로나19 범유행 -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1956년에 설립된 중국의 생물학 연구 기관으로,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하여 연구소 유출설이 제기되었지만 연구소 측과 중국 정부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2. 저명한 의료진
우한시 중심의원은 코로나19 범유행 초기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의료진들이 근무했던 곳이다. 특히 안과 의사 리원량은 2019년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처음으로 외부에 알린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후 환자를 치료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2020년 2월 7일 본원에서 사망했다.
응급의학과 주임 아이펀 역시 2019년 12월,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에게서 SARS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인지하고 동료들에게 경고했다. 아이펀은 훗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우한시 당국의 초기 대응 미흡과 정보 통제 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범유행의 시작을 알리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의료진으로 기억되고 있다.
2.1. 리원량
안과 전문의인 리원량은 우한시 중심의원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범유행을 초기에 경고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병원은 응급의학과 주임 아이 펀과 함께 리원량이 처음으로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을 인지한 곳이기도 하다.
2019년 12월 30일, 리원량은 동료 의료진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당시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된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렸다. 그러나 이 행동으로 인해 그는 당국으로부터 "훈계 처분"을 받았다.
이후 리원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본인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결국 2020년 2월 7일 자신이 근무하던 우한시 중심의원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