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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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민일보는 1948년 창간된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식 기관지이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대변지로서 중국 정부의 주류 관점을 대변하며, 마오쩌둥의 친필 제호를 사용한다. 사설은 정부 정책에 대한 권위 있는 진술로 간주되며, 1989년 천안문 사건 당시의 사설이 중요한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되었다. 인민일보는 여러 언어로 해외판을 발행하고 있으며, 인터넷판인 인민망을 운영하며, 해외 소셜 미디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부서를 운영하는 등 조직과 운영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인민일보는 질병 및 재난 보도와 신장 위구르 자치구 문제 관련하여 논란과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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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 |
---|---|
기본 정보 | |
이름 | 인민일보 |
유형 | 일간 신문 |
창간일 | 1948년 6월 15일 |
소유주 |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출판사 | 인민일보사 |
편집장 | 우치량 |
사장 | 퉈전 |
발행 국가 | 중국 |
정치 성향 | 중국 공산당 |
본사 | |
위치 | 베이징시 차오양구 진타이시루 2호 도쿄도 메구로구 미타 1-2-17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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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
사용 언어 | 중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한국어 |
발행 부수 | |
발행 부수 | 100만 부 초과 |
기타 | |
OCLC | 1011095986 |
가격 | 0.8 인민폐 |
2. 역사
1989년 천안문 광장 시위와 학살 당시, "불법 시위"를 비난하는 인민일보의 4월 26일 사설은 신문 역사상 중요한 순간이었다.[7] 이 사설은 정부와 시위대 간의 긴장을 고조시켰고,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는 이를 수정할지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학생 운동 기간 동안 인민일보는 가장 중요한 사설들을 모은 기사를 발표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인민일보의 모든 기사의 어휘 분석은 "표준화되지 않은 변형 형태를 가진 표준어 형태의 첫 번째 시리즈"를 작성하는 데 사용되었다.[8]
인민일보는 경찰, 사법 당국, 중국 공산당 조직을 위해 해외 소셜 미디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수행하는 인민 데이터(People's Data)라는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9][10] 인민 데이터는 디디추싱 및 템유의 모회사 핀둬둬와 같은 여러 회사와 데이터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9] 2022년, 인민일보는 아웃소싱 콘텐츠 검열을 제공하는 상업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인민신교(人民審校|런민선자오중국어)를 출시했다.[11] 인민일보는 또한 중국 내 인공지능 기업에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허용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훈련 데이터를 제공한다.[12] 2024년, 인민일보는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도구인 이지 라이트(Easy Write)를 출시했다.[13]
1948년 6월 15일 허베이성 평산현 서백파의 화북국 당 지방 지부에서 창간되었다. 이듬해인 1949년 3월 본부를 베이징으로 이전하였고, 같은 해 8월 중국공산당의 공식 기관지가 되었다. 초기 인민일보는 번체자 표기를 사용했으나, 마오쩌둥의 "문자 개혁"에 따라 간체자 표기로 변경되었다.
1985년 7월 해외판 발행을 시작하여 중국어판 외에도 영어판, 일본어판, 프랑스어판, 스페인어판, 러시아어판, 아랍어판 등 7개 국어로 배포되고 있다. 개혁개방 노선에서 시장 원리가 도입되면서 발행 부수가 줄었지만, 광고 게재 등 지면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면 최상단의 "인민일보" 제호는 마오쩌둥의 친필이다.
"인민망"은 1997년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으로 개설되었고, 이듬해인 1998년 일본에서도 개설되었다. 일본 관련 판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뉴스를 일본어로 소개하는 "일본어판"과 일본에서 발생한 뉴스를 중국어로 소개하는 "일본판"이 있으며, 모두 인민망일본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일본판은 일본과 일중관계를 전문 보도 대상으로 하는 중국 유일의 뉴스 사이트이기도 하다.
인민망은 휴대전화로 뉴스를 배포하기 시작한 최초의 외국 언론이다. 초기에는 NTT 도코모만 대응했지만, 2008년 초부터 au와 윌컴에도 공식 웹사이트가 개설(현재 Softbank 미대응)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뉴스를 일본어로 발행하는 "일문판"과 일본의 뉴스를 중국어로 발행하는 "중문판"이 있다.
이들은 위의 일본어판과 일본판에 해당하며, 매일 70편 이상의 뉴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많은 뉴스 중 필요한 것만 분야 및 키워드를 지정하여 이메일로 받는 메일 뉴스, 일본 휴대전화에서는 표시할 수 없는 중국어 한자를 이미지로 표시하는 등 다른 휴대전화 사이트에는 없는 특징이 있다. 또한 2008년 8월부터 일반인의 투고도 가능해져 차이나타운 정보 등도 게재되는 등 일본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인민일보와 아사히 신문은 제휴 관계에 있으며, 아사히신문디지털에서는 CNN과 톰슨로이터와 함께 인민일보 기사를 특별 코너에 상시 게재하는 반면, 인민일보 웹사이트에서는 아사히 신문 기사를 상시 게재하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아사히 신문 베이징 지국장 출신인 아키오카 케이에이가 일본 대리인을 맡았었다.
요미우리 신문도 해외 특약 언론사 중 하나이며, 기사 게재 및 심포지엄 공동 주최 등으로 제휴하고 있다.
창간 당시에는 세로쓰기였지만, 현재는 가로쓰기이다.
2013년 5월, 2014년 준공 예정인 새 사옥 건물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매우 웅장한 모양이다"라는 평판을 받기 시작하여 외신을 통해 전 세계에 보도되는 사태가 되었다.[47]
2. 1. 창간과 발전
본 신문은 1948년 6월 15일 평산현에서 창간되어 1949년 3월 베이징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1] 창간 이래로 인민일보는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았다. 덩터오와 우렁시는 각각 1948년부터 1958년까지, 1958년부터 1966년까지 편집장을 역임했지만, 사실상 신문은 마오쩌둥의 비서 후치아오무에 의해 통제되었다.[1] 본 신문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공식적인 "대변지"이다.[2] 중국 정부의 주류 관점을 가장 잘 대변하는 것으로 여겨진다.[3]특정 정치 인물, 사상 또는 지리적 초점에 관한 다수의 기사는 언급된 인물이나 주제가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종종 해석된다.[4][5] 인민일보의 사설은 외국 관찰자와 중국 독자 모두에게 공식 정부 정책에 대한 권위 있는 진술로 간주된다. 사설, 논평, 칼럼 등은 구분된다. 모든 기사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그 내용의 공식적인 권위성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최상위에서 결정된다. 예를 들어, 칼럼은 정부의 견해와 상반되는 견해를 담을 가능성은 적지만, 검토 중인 견해를 표명하거나 내부 여론을 조사하기 위한 사설 시험 풍선의 역할을 할 수 있다.[6] 반대로, 비교적 드문 공식 사설은 정부가 특정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음을 의미한다.[6]
1989년 천안문 광장 시위와 학살 당시, "불법 시위"를 비난하는 인민일보의 4월 26일 사설은 신문 역사상 중요한 순간을 기록했다.[7] 이 사설은 정부와 시위대 간의 긴장을 고조시켰고,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는 이를 수정할지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학생 운동 기간 동안 인민일보는 가장 중요한 사설들을 모은 기사를 발표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인민일보의 모든 기사의 어휘 분석은 "표준화되지 않은 변형 형태를 가진 표준어 형태의 첫 번째 시리즈"를 작성하는 데 사용되었다.[8]
인민일보는 경찰, 사법 당국, 중국 공산당 조직을 위해 해외 소셜 미디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수행하는 인민 데이터(People's Data)라는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9][10] 인민 데이터는 디디추싱 및 템유의 모회사 핀둬둬와 같은 여러 회사와 데이터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9] 2022년, 인민일보는 아웃소싱 콘텐츠 검열을 제공하는 상업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인민신교(人民審校)를 출시했다.[11] 인민일보는 또한 중국 내 인공지능 기업에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허용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훈련 데이터를 제공한다.[12] 2024년, 인민일보는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도구인 이지 라이트(Easy Write)를 출시했다.[13]
1948년 6월 15일 허베이성 평산현 서백파의 화북국 당 지방 지부에서 창간되었다. 이듬해인 1949년 3월 본부를 베이징으로 이전하였고, 같은 해 8월 중국공산당의 공식 기관지가 되었다. 초기 인민일보는 번체자 표기를 사용했으나, 마오쩌둥의 "문자 개혁"에 따라 간체자 표기로 변경되었다.
1985년 7월 해외판 발행을 시작하여 중국어판 외에도 영어판, 일본어판, 프랑스어판, 스페인어판, 러시아어판, 아랍어판 등 7개 국어로 배포되고 있다. 개혁개방 노선에서 시장 원리가 도입되면서 발행 부수가 줄었지만, 광고 게재 등 지면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면 최상단의 "인민일보" 제호는 마오쩌둥의 친필이다.
"인민망"은 1997년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으로 개설되었고, 이듬해인 1998년 일본에서도 개설되었다. 일본 관련 판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뉴스를 일본어로 소개하는 "일본어판"과 일본에서 발생한 뉴스를 중국어로 소개하는 "일본판"이 있으며, 모두 인민망일본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일본판은 일본과 일중관계를 전문 보도 대상으로 하는 중국 유일의 뉴스 사이트이기도 하다.
인민망은 휴대전화로 뉴스를 배포하기 시작한 최초의 외국 언론이다. 초기에는 NTT도코모만 대응했지만, 2008년 초부터 au와 윌컴에도 공식 웹사이트가 개설(현재 Softbank 미대응)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뉴스를 일본어로 발행하는 "일문판"과 일본의 뉴스를 중국어로 발행하는 "중문판"이 있다.
2. 2. 주요 사건
1989년 천안문 광장 시위와 학살 당시, "불법 시위"를 비난하는 인민일보의 4월 26일 사설은 신문 역사상 중요한 순간이었다.[7] 이 사설은 정부와 시위대 간의 긴장을 고조시켰고,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는 이를 수정할지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학생 운동 기간 동안 인민일보는 가장 중요한 사설들을 모은 기사를 발표했다.1995년부터 2000년까지 인민일보의 모든 기사의 어휘 분석은 "표준화되지 않은 변형 형태를 가진 표준어 형태의 첫 번째 시리즈"를 작성하는 데 사용되었다.[8]
인민일보는 경찰, 사법 당국, 중국 공산당 조직을 위해 해외 소셜 미디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수행하는 인민 데이터(People's Data)라는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9][10] 인민 데이터는 디디추싱(DiDi) 및 템유(Temu)의 모회사 핀둬둬(Pinduoduo)와 같은 여러 회사와 데이터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9] 2022년, 인민일보는 아웃소싱 콘텐츠 검열을 제공하는 상업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인민신교(Renmin Shenjiao, 人民審校|런민선자오중국어)를 출시했다.[11] 인민일보는 또한 중국 내 인공지능 기업에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허용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훈련 데이터를 제공한다.[12] 2024년, 인민일보는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도구인 이지 라이트(Easy Write)를 출시했다.[13]
3. 조직 및 운영
인민일보는 부처급 기관인 인민일보사(人民日報社)에서 발행하며, 국수주의적 성향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환구시보(Global Times)도 발행한다.[18][19]
3. 1. 인민망(人民网)
1997년 1월 1일에 개통된 인민망(人民網, people.com.cn)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뉴스를 중심으로 구축한 대형 온라인 정보 공유 플랫폼이자 인민일보사가 출자한 언론문화 상장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온라인 포털 언론매체 중 하나이다.[51]인민망은 중국어판 외에 7종 소수민족 언어, 9종 외국어판을 지원하며, 12차례 중국신문상 1등 상을 받았다. 국가 중점 뉴스 웹사이트의 선두주자이자 최초로 상장된 중앙 인터넷미디어로서, 뉴스 취재, 인터넷 논평, 온라인 대담, 온라인 포럼, 영상 생중계, 모바일 뉴스를 상호 융합해 신속하고 권위 있으며 심도 있는 올미디어 뉴스 보도 방식을 구축했다. 또한 무인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모바일 생중계 등 새로운 기술과 형식을 보도에 활용하여 뉴스 보도의 흡입력과 호소력을 높였다. 약 2억 5,800만 명의 네티즌들이 21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매일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다.
인민망은 ‘강국포럼(強國論壇)’, ‘지방관료게시판’, ‘고위급 대담’, ‘일대일로 올미디어 플랫폼’, ‘인민망여론데이터센터(人民網與情數據中心)’, 모바일인민망, 법인웨이보, 웨이신(위챗) 등의 브랜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공중앙 승인으로 ‘중국공산당신문망’, ‘중국인민대표대회신문망’, ‘중국정협신문망’, ‘과학보급중국’ 등 다양한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17차, 18차,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 공식사이트,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 웨이신 공식계정 및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공식사이트와 다양한 당 주제교육행사 공식사이트를 운영하며, 12개 중앙 부위(部委: 국무원 산하의 부와 위원회) 사이트도 구축했다.
인민망은 당과 국가 거버넌스의 중요한 자원 및 수단인 동시에 ‘온라인 인민일보’로서, 인터넷 여론에서 ‘길잡이’, ‘선두주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모바일 인민망’은 2005년에 개통된 주류 언론매체 중 최초의 모바일 사이트이다. 인민망 법인웨이보 3대 플랫폼의 팔로워 수는 8296만 명으로, 모든 사이트의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틀어 가장 많다. 인민망 법인웨이신의 현재 팔로워 수는 560만 명이 넘는다. 인민망은 Facebook, Twitter, Line, VK 등 해외 소셜네트워크에도 다양한 언어로 계정을 만들어 해외 전파력과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인민망에서 운영하는 인민일보 Facebook과 Twitter 영문 계정 팔로워 수는 4600만 명을 넘어서며, 팔로워 수, 커뮤니케이션 빈도 수, 활성화 측면에서 전 세계 신문 계정 중 최고를 자랑한다.
인민망은 31개 성•시•자치구에 지방채널을 구축하여 주류 홍보지역을 확장하고 업무 다원화를 추구하고 있다. 산하에는 피플온라인(人民在線), 피플영상정보(人民視訊), 환구망(環球網), 해외망(海外網), 진타이창업투자공사(金台創業投資公司), 인민건강, 인민과학기술, 인민체육 등 주식회사를 두고 있다. 또한 일본 도쿄, 미국 뉴욕,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국 서울,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호주 시드니, 프랑스 파리, 북유럽 스웨덴, 홍콩 등 10개 국가와 지역에 11개 지사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 4월 27일, 인민망은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주식코드 ‘603000’)과 더불어 국내 A주식시장에 상장된 최초의 인터넷미디어가 되었다. 상장 이후 인민망은 전문적이고 온건적인 운영 방식으로 기업 거버넌스를 개선하고,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하며, 과학적인 업무 기획과 국유자산의 가치 향상을 실현하여 투자자들에게 적극 보답함으로써 중국 주식시장에서 좋은 기업 이미지를 수립했다. 또한 업계를 이끄는 상장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인민망은 기업문화 건설을 중시하며, 인재 개발과 육성은 물론 정신문명 건설에도 힘써 조화롭고 효율성 높은 업무 분위기를 형성해왔다. 그 결과 ‘인터넷 업계 자율 공헌상’, ‘전국 정신문명(精神文明) 건설사업 선진기관’, ‘전국 모범 직원 패밀리’, ‘전국 청년 문명기관’, ‘2017 세계 500대 미디어’, ‘2016년 중국 인터넷 100대 기업’ 등 전국 및 글로벌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다년간 중국 뉴스사이트 전파력 부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인민망(人民網)은 1997년 인민일보의 인터넷 판으로 개설되었고, 1998년 일본에서도 개설되었다. 일본 관련 판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뉴스를 일본어로 소개하는 "일본어판"과 일본에서 발생한 뉴스를 중국어로 소개하는 "일본판"이 있으며, 모두 인민망일본주식회사(人民網日本株式会社)가 운영하고 있다. 일본판은 일본과 일중관계를 전문 보도 대상으로 하는 중국 유일의 뉴스 사이트이다.
인민망은 휴대전화로 뉴스를 배포하기 시작한 최초의 외국 언론이다. 초기에는 NTT도코모(NTTドコモ)만 대응했지만, 2008년 초부터 au(au (携帯電話))와 윌컴(ウィルコム)에도 공식 웹사이트가 개설(현재 Softbank(SoftBank (携帯電話)) 미대응)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뉴스를 일본어로 발행하는 "일문판"과 일본의 뉴스를 중국어로 발행하는 "중문판"이 있다. 이들은 위의 일본어판과 일본판에 해당하며, 매일 70편 이상의 뉴스가 제공된다. 필요한 뉴스만 분야 및 키워드를 지정하여 이메일(電子メール)로 받는 메일 뉴스, 일본 휴대전화에서는 표시할 수 없는 중국어 한자(漢字)를 이미지로 표시하는 등 다른 휴대전화 사이트에는 없는 특징이 있다. 또한 2008년 8월부터 일반인의 투고도 가능해져 차이나타운 정보 등도 게재되는 등 일본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3. 2. 모바일 및 소셜 미디어
‘모바일 인민망’은 2005년에 개통되었으며, 주류 언론매체 중 최초의 모바일 사이트이다.[51] 인민망 법인웨이보 3대 플랫폼의 팔로워 수는 8296만 명이며, 모든 사이트의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틀어 가장 많다. 인민망 법인웨이신의 현재 팔로워 수는 560만 명이 넘는다. 또한 인민망은 페이스북, 트위터, Line, VK 등 해외 소셜네트워크에도 다양한 언어로 계정을 만들어 해외 전파력과 영향력을 높이는 중요한 루트를 확보했다. 인민망에서 운영하는 인민일보 페이스북과 트위터 영문 계정 팔로워 수가 4600만 명을 넘어서 팔로워 수, 커뮤니케이션 빈도 수, 활성화 측면에서 전 세계 신문 계정 중 최고를 자랑한다.[51]최근 몇 년 동안 인민일보는 해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계정에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언론인 보호 위원회(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의 연구에 따르면, 팔로워 중 상당수는 사실상 비활동적이며 가짜 계정일 가능성이 높다.[16]
인민망은 휴대전화로 뉴스를 배포하기 시작한 최초의 외국 언론이다. 초기에는 NTT 도코모만 대응했지만, 2008년 초부터 au와 윌컴에도 공식 웹사이트가 개설(현재 Softbank 미대응)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뉴스를 일본어로 발행하는 "일문판"과 일본의 뉴스를 중국어로 발행하는 "중문판"이 있다.[47]
4. 집필 방식
写作小组|xiězuò xiǎozǔ중국어를 운영하여 사설을 작성하고, 특정 기사의 중요성이나 중국 공산당의 공식 입장과의 관계를 나타낸다.[20] 이러한 집필팀은 기사의 주제와 중요도, 그리고 어떤 정부 또는 중국 공산당 기관이 지원하는지에 따라 "필명"(署名, 署名|shǔmíng중국어)으로 발표되는데, 종종 그 목적과 관련된 동음이의어를 사용한다.[21][22]
4. 1. 주요 필명
写作小组|xiězuò xiǎozǔ중국어를 운영하여 사설을 작성하고, 특정 기사의 중요성이나 중국 공산당(CCP)의 공식 입장과의 관계를 나타낸다.[20] 이러한 집필팀은 기사의 주제와 중요도, 그리고 어떤 정부 또는 중국 공산당 기관이 지원하는지에 따라 "필명"(署名, 署名|shǔmíng중국어)으로 발표되는데, 종종 그 목적과 관련된 동음이의어를 사용한다.[21][22]필명 | 어원/상징 | 용도 | 예시 기사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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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평(任仲平) | 人民日报重要评论|Rénmín Rìbào zhòngyào pínglùn중국어에서 유래 '중요한 인민일보 논평' | 기관으로서의 인민일보의 견해를 대표하는 데 사용됨. | [23][1] | |
종성(钟声) | 중성(中声|Zhōng shēng중국어)과 동음이의어 '중국의 목소리' | 편집자 및 직원들이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해 논평할 때 사용. | "COVID-19 발생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미국의 행위는 인류 문명의 수치다"(2020년 5월) | [21][1] |
국기평(国纪平) | 有关国际的重要评论|yǒuguān guójì de zhòngyào pínglùn중국어에서 유래 '국제 문제에 대한 중요한 논평' |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국기평은 "중국의 입장과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기 위한 인민일보 사설에 사용된다."[24] 국기평 기사는 종성 기사보다 드물고 일반적으로 더 길다. | "발전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 공동 발전을 위한 역사적 기회를 잡자"(2019년 12월) | [25] |
국평(国平) | 불명확함. Guó는 국가를, píng은 평화, 고요를 의미함. Píng은 시진핑의 이름의 마지막 글자이기도 함. | 시진핑과 그의 정치 사상에 초점을 맞춘 기사. | "개혁 속에서 현대 중국의 운명을 더 잘 장악하기: 시진핑 총서기의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업적에 관한 6가지 논의"(2016년 2월) | [26] |
중조문(仲祖文) | 中共中央组织部文章|Zhōnggòng Zhōngyāng Zǔzhībù wénzhāng중국어에서 유래 '중국 공산당 중앙 조직부 기사' | 중국 공산당 중앙 조직부에서 작성한 기사로, 당의 원칙과 이념과 관련된 주제를 다룸. | "공무원 개인 생활의 도덕적 기준 필요"(2010년 7월) | [1][26] |
정청원(郑青原) | 정본청원(正本清源|zhèngběn qīngyuán중국어)이라는 속담에서 따옴 '문제를 명확히 하고 진상을 밝히다' | 특히 서구식 자유 민주주의를 비판하는 정치 개혁에 대한 논평에 사용됨.[27] 베이징 모닝 포스트(현재 베이징 뉴스의 일부)의 한 작가는 하루 만에 중국에서 삭제된 기사에서 이 필명이 중국 공산당 정치국을 대표한다고 추측했다. | "중국, 더 큰 결의와 용기로 개혁 추진"(2010년 10월) | [1] |
당소문(唐晓文) | 당교문(党校文|dǎngxiào wén중국어)과 유사 '당학교 글' | 중국 공산당 중앙당학교에서 문화 대혁명 기간 동안 강생의 지휘 아래 집필팀이 작성한 사설. | "공자는 전국민 교육자인가?"(1973년 9월) | [28] |
특약평론원(特约评论员) | 잠시 동안 월평(岳平)으로 알려짐, tèyuē pínglùnyuán에서 유래 | 1978년 3월부터 1985년 12월까지 호요방의 지시에 따라 당 내부 간행물인 이론 동향(理论动态)의 기사를 재발표하는 데 사용됨. | "실천은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기준이다"(1978년 5월) (원래 광명일보에 게재됨) | [29] |
5. 논란 및 비판
인민일보는 창간 이래로 중국 공산당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으며, 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기관지로 여겨진다.[2] 중국 정부의 주류 관점을 가장 잘 반영하는 매체로 평가받는다.[3]
인민일보의 기사는 특정 인물이나 주제의 부상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며,[4][5] 사설은 외국과 중국 독자 모두에게 정부 정책에 대한 권위 있는 발표로 간주된다. 사설, 논평, 칼럼은 각각 구분되며, 모든 기사는 정부의 승인을 받지만, 내용의 공식적인 권위성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결정된다.[6] 예를 들어, 칼럼은 정부 견해와 다른 의견을 담을 수 있지만, 사설은 정부가 특정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음을 의미한다.[6]
1989년 천안문 광장 시위와 학살 당시, 인민일보의 4월 26일 사설은 "불법 시위"를 비난하며 중요한 순간을 기록했다.[7] 이 사설은 정부와 시위대 간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인민일보는 경찰, 사법 당국, 중국 공산당 조직을 위해 해외 소셜 미디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수행하는 인민 데이터(People's Data)라는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9][10] 또한, 콘텐츠 검열을 제공하는 상업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인민신교(人民審校)를 출시했으며,[11] 중국 내 인공지능 기업에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허용하는 훈련 데이터를 제공한다.[12]
2020년, 미국 국무부는 인민일보를 외교 사절단으로 지정하여 미국 내 운영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40][41][42][43] 미국 국무부는 인민일보가 독립적인 언론기관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지배하에 있는 선전 기관이며, 정보 활동, 여론전, 정보전을 벌이는 기관으로 판단했다.[48][49][50]
2023년, 인민일보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빈곤이나 지루함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고 촉구하면서 중국 소셜 미디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45]
5. 1. 질병 및 재난 보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행 당시, 인민일보는 국내에서 유행병의 심각성을 축소하면서 "AIDS를 중국에 비교적 무해한 사회 문제로 제시"했다.[30]2013년 인민일보의 2002년-2004년 SARS 발병 보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인민일보는 발병을 "중국의 과학적 성취와 국가 정신의 강함, 그리고 당의 현명한 지도와 일반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보여줄 기회"로 묘사하며 "승리와 낙관론을 되풀이"했다.[31]
2020년 2월, 인민일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반드시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다.[32] 2020년 3월,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배포한 인민일보 온라인판은 한방이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기사를 게재했다.[33] 2020년 5월, 인민일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다중 기원"을 주장했다.[34] 2020년 11월, 인민일보는 COVID-19가 중국으로 "유입"되었다고 주장했다.[35][36][37][38] 2021년 1월, 인민일보는 노르웨이 사망자를 화이자-바이오엔텍 COVID-19 백신의 잘못으로 잘못 전했다.[39]
2021년, 프로퍼블리카와 뉴욕 타임즈는 인민일보가 신장에서의 인권 침해를 부인하기 위한 조직적인 국가 선전 활동의 일부였다고 보도했다.[44]
5. 2. 신장 위구르 자치구 문제
2021년, 프로퍼블리카와 뉴욕 타임즈는 인민일보가 신장에서의 인권 침해를 부인하기 위한 조직적인 국가 선전 활동의 일부였다고 보도했다.[44]6. 한국과의 관계
人民日报중국어는 아사히신문사(朝日新聞社)와 제휴 관계에 있다.[47] 아사히신문디지털(朝日新聞デジタル)에서는 CNN(CNN)과 톰슨로이터(トムソン・ロイター)와 함께 人民日报중국어 기사를 특별 코너에 상시 게재하고, 人民日报중국어 웹사이트에서는 아사히신문(朝日新聞) 기사를 상시 게재한다.[47] 과거에는 아사히신문사 베이징 지국장 출신인 아키오카 케이에이(秋岡家栄)가 일본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47]
요미우리신문그룹(読売新聞グループ)도 해외 특약 언론사 중 하나로, 기사 게재 및 심포지엄 공동 주최 등으로 제휴하고 있다.[47]
7. 역대 사장
- 장반석 (张磐石|장반석중국어)
- 호교목 (胡乔木|호교목중국어)
- 범장강 (范长江|범장강중국어)
- 등탁 (邓拓|등탁중국어)
- 오냉서 (吴冷西|오냉서중국어)
- 진보달 (陈伯达|진보달중국어)
- 호적위 (胡绩伟|호적위중국어)
- 진천 (秦川|진천중국어)
- 전려인 (钱李仁|전려인중국어)
- 고적 (高狄|고적중국어)
- 소화택 (邵华泽|소화택중국어)
- 백극명 (白克明|백극명중국어)
- 서중천 (许中田|서중천중국어)
- 왕진 (王晨|왕진중국어)
- 장연농 (张研农|장연농중국어)
- 양정무 (杨振武|양정무중국어)
- 리보산 (李宝善|리보산중국어)
- 도진 (庹震|도진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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