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페르헤이엔쥐
1. 개요
월터페르헤이엔쥐는 부드러운 털을 가진 설치류로, 등은 불그스레한 갈색, 하체는 으끄무레한 회색을 띤다. 형태학적으로 스텔라숲쥐와 유사하며, DNA 분석과 두개골 및 치아 형태를 통해 구별한다. 콩고, 가봉,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카메룬 남동부와 서부의 숲에서 발견되며, 곤충, 과일, 씨앗을 먹는다. 2008년에 처음 기술되었으며, 아프리카숲쥐속을 연구한 월터 페르헤이엔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 속 | 아프리카숲쥐속 |
|---|---|
| 학명 | Hylomyscus walterverheyeni |
| 명명자 | (Nicolas, Wendelen, Barriere, Dudu & Colyn, 2008) |
| 이전 학명 | 없음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쥐목 |
| 과 | 쥐과 |
| 아과 | 쥐아과 |
| 족 | 프라오미스족 |
2. 특징
2008년에 처음으로 학계에 알려졌으며, 학명과 일반명 모두 아프리카숲쥐속을 처음 연구했던 월터 페르헤이엔(Walter Verheyen)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겉모습은 근연종인 스텔라숲쥐와 매우 비슷하여 DNA 분석이나 두개골 및 치아 형태를 통해 구별할 수 있다.
2.1. 형태
월터페르헤이엔쥐는 부드럽고 고운 털을 가지고 있다. 등 쪽은 불그스레한 갈색을 띠고 배 부분은 흰빛이 도는 회색이다. 어린 개체는 거무스레한 회색을 띤다.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평균 86mm이고, 꼬리 길이는 평균 129mm이다. 몸무게는 11g에서 29g 사이이며, 평균적으로 18g 정도 나간다.
겉모습은 근연종인 스텔라숲쥐(Hylomyscus stella)와 매우 비슷하여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 DNA 분석 결과나 두개골 및 치아의 형태를 비교해야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3. 분포
콩고 공화국, 가봉,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카메룬 남동부 및 서부 지역의 숲에서 발견되며, 해발 최대 2000m 높이까지 서식한다.
4. 생태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