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공 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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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검모는 위 선공의 아들이자, 춘추 시대 위나라의 군주였다. 기원전 696년, 혜공의 숙부들이 혜공을 공격하고 검모를 옹립하여 즉위했다. 재위 기간 동안 노나라, 송나라와 함께 주나라를 공격하기도 했으나, 제나라의 공격으로 혜공이 복위하면서 주나라로 도망쳤다. 이후 혜공이 주나라를 공격하자, 혜왕의 동생을 옹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위공 검모
기본 정보
이름姬黔牟 (Jī Qiánmóu)
작위
왕조위나라
생애
재위 기간기원전 696년 - 기원전 688년
수도조가
姬黔牟 (Jī Qiánmóu)
시호없음
아버지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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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선공의 아들이다. 기원전 696년 11월, 숙부인 좌공자 설과 우공자 직이 혜공을 몰아내고 군주로 옹립하였다. 혜공은 제나라로 망명했다.

재위 기간 중인 기원전 695년 가을에는 노나라, 송나라와 연합하여 주(邾)나라를 공격하였다.

기원전 688년 6월, 제나라 양공이 주나라 왕의 명을 받들어 제후군을 이끌고 공격해오자 축출되었고, 혜공이 복위하였다. 이 과정에서 좌공자 설과 우공자 직은 주살되었으며, 검모는 주나라로 망명하였다.

이후 주나라에서 망명 생활을 하였으며, 기원전 675년에는 혜공이 검모를 비호한다는 이유로 연나라와 함께 주나라를 공격하는 빌미가 되기도 했다. 이 공격으로 주나라 혜왕이 온현으로 달아나고, 위나라와 연나라는 혜왕의 동생인 퇴를 새로운 주나라 왕으로 옹립했다.

2.1. 즉위 배경

선공(宣公)의 아들이다.

혜공(惠公) 4년(기원전 696년) 11월, 혜공의 숙부인 좌공자(左公子) 설(洩)과 우공자(右公子) 직(職)은 태자 급 살해 사건에 혜공이 관여하였다고 여겨 그를 원망하였다. 이에 설과 직은 혜공을 공격하여 몰아내고, 태자 급의 동생인 검모를 새로운 군주로 추대하였다. 공격을 받은 혜공은 제나라로 달아났다.

2.2. 통치 기간

혜공 4년(기원전 696년) 11월, 혜공의 숙부인 좌공자(左公子) 설(洩)과 우공자(右公子) 직(職)은 태자 급 살해 사건에 혜공이 관여했다는 이유로 그를 공격하였다. 이들은 혜공을 몰아내고 태자 급의 동생인 검모를 위나라 군주로 추대하였다. 공격을 받은 혜공은 제나라로 달아났다.

검모 원년(기원전 695년) 가을, 검모는 노나라, 송나라와 연합하여 주(邾)나라를 공격했다.

검모 8년(기원전 688년) 6월, 제나라양공이 주나라 장왕의 명을 받들어 제후들의 군대를 이끌고 위나라를 공격하여 검모를 몰아내고 혜공을 다시 복위시켰다. 이 과정에서 좌공자 설과 우공자 직은 주살되었고, 검모는 주나라(周)로 망명했다.

2.3. 망명과 최후

검모 8년(기원전 688년) 6월, 제나라 양공이 주나라 장왕의 명을 받들어 제후의 군대를 이끌고 검모를 공격하여 혜공을 복위시켰다. 이 과정에서 검모를 추대했던 좌공자 설(洩)과 우공자 직(職)은 주살되었고, 검모는 주나라로 달아나 망명하였다.

혜공 25년(기원전 675년), 혜공은 주나라가 검모를 비호하는 것을 원망하여 연나라와 함께 주나라를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주나라 혜왕이 온현 (현재 허난성 원현 남부)으로 달아나자, 위나라와 연나라는 혜왕의 동생인 퇴를 새로운 주나라 왕으로 옹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