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성 (드라마)
1. 개요
유리의 성은 2008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이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정민주가 JBC 기자로 일하며 겪는 이야기로, 유성 그룹의 아들 김준성과 롤 모델인 박석진 사이에서 사랑을 느끼고, 결혼 후 시댁과의 갈등을 겪는 과정을 그린다. 이 드라마는 윤소이, 이진욱, 김승수 등이 출연했으며, 2008년 SBS 연기대상에서 이한위와 윤소이가 각각 조연상과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
최현경 시나리오 작품 -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는 공영화 감독 연출, 최현경 작가 극본의 드라마로, 신은경, 이창훈, 감우성, 박주미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
최현경 시나리오 작품 -
우리가 남인가요
2001년 KBS 1TV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 《우리가 남인가요》는 출생의 비밀로 얽힌 두 집안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로, 배종옥, 김호진 등이 출연했으며 김호진과 최현경이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했다. -
2009년 드라마 -
신의 물방울
《신의 물방울》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된 와인 만화로, 주인공들이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와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와인과 문화의 관계를 보여주며, 드라마, 소셜 게임으로도 제작되었다. -
2009년 드라마 -
꽃보다 남자 (대한민국의 드라마)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이민호, 구혜선 등이 주연을 맡아 F4라 불리는 재벌 2세들과 평범한 가정 출신 금잔디의 로맨스를 그리며 높은 시청률과 함께 외모지상주의, 학교폭력 미화 등의 논란 속에서도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고 출연 배우들의 인지도를 높였다. -
2008년 드라마 -
인 플레인 사이트
《숨겨진 진실》(In Plain Sight)은 연방 보안관 메리 섀넌이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증인들을 보호하는 이야기를 다룬 미국의 드라마이다. -
2008년 드라마 -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이 사는 세상》은 2008년 방송된 한국 드라마로, 드라마 PD 정지오와 주준영을 중심으로 드라마 제작 현장의 일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며, 사전 제작 방식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2. 등장인물
윤소이, 이진욱, 김승수가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 정민주(26세)는 JBC의 뉴스 아나운서를 꿈꾸는 성실하고 정의로운 인물이다.
* 김준성(32세)은 유성 그룹의 아들이자 밴드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인물이다.
* 박석진(37세)은 JBC의 유능한 기자로, 정민주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과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 한다.
2.1. 주요 인물
* 윤소이 : 정민주(26세) 역
정민주는 성실하며 정의와 존중을 믿는 인물이다.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며, JBC의 뉴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두 번의 시험과 면접에서 낙방할 뻔 했지만, 마침내 기자로서의 기회를 얻는다. 뉴스 앵커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현장 취재 중 기회를 얻게 되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훌륭하게 일을 해냈다는 칭찬을 받지만, 롤 모델인 박석진이 자신을 눈여겨보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그러던 중 김준성을 만나 처음에는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김준성이 유성 그룹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며, 김준성과 박석진, 두 종류의 사랑과 마주하게 된다.
* 이진욱 : 김준성(32세) 역
김준성은 형의 결혼 생활을 보고 평생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로 결심한다. 아버지의 기업인 유성 그룹에서 일하며, 밤에는 지역 재즈 클럽에서 연주한다.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
밤에 운전을 하던 중, 빨간 불에 길을 건너는 정민주를 거의 칠 뻔한다. 정민주의 일기장을 줍고 그녀가 씩씩한 여성임을 알게 된다. 그는 정민주를 개인적으로 알고 싶어 하고, 그 과정에서 둘은 사랑에 빠진다.
* 김승수 : 박석진(37세) 역
박석진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들에게 차갑게 대하며, 정민주에게도 그러한 태도를 보인다. 자신이 하는 일에 능숙하고, 업계에 대한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보잘것없는 환경에서 자랐으며, 이전의 사랑하는 관계에서 딸을 두고 있다.
정민주를 알아가면서 호감을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대하지 않는다. 정민주에게 힘든 시간을 주는 것은 그녀가 실수로부터 배우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이 생각보다 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과거 때문에 감정을 숨길지, 그리고 정민주가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고민한다.
* 한여름 : 강혜영 역
* 송민형 : 박석진의 아빠 역
* 김정하 : 박석진의 엄마 역
2.3. 준성이네 집
2.4. 그 외 인물
* 윤종화 : 장태수 역
* 김선화 : 천옥자 역
* 유태웅 : 이형석 역
* 송서연 : 송지연 역
* 윤아정 : 이주희 역
* 정다영 : 서예경 역
* 서진욱 : 민지환 역
* 이우진 : 형사 반장 역
* 이주연 : 박슬기 역
* 정진무 : 장태수 (혜영의 남자친구) 역
* 송지은 : 송지연 (승하의 친모) 역
* 강찬양 : 강미애 역
* 이솔구 : 인질범 역
3. 줄거리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민주(윤소이)는 두 번의 실패 끝에 JBC 네트워크의 뉴스 특파원으로 취직한다. 기자로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불운으로 인해 좌절을 겪는다. 석진(김승수)의 도움으로 다시 경력을 회복하고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석진에게 딸이 있어 그와의 만남을 망설인다.
한편, 부유한 집안의 상속자인 준성(이진욱)이 나타나 짧은 만남 끝에 민주에게 청혼한다. 민주는 현대판 신데렐라와 같은 삶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부유한 집안의 며느리로서의 삶은 쉽지 않았다. 시댁 식구들은 그녀를 무시하고 사생활을 억압했기 때문이다.
결혼 생활에 환멸을 느끼던 민주는 시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스 특파원으로 복귀하고, 곧 시동생의 양아들이 사실 남편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민주는 준성을 그의 재산 때문에 사랑했을 뿐, 진정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민주는 이혼을 결심하지만, 준성은 형의 양아들이 사실 자신의 둘째 형이 죽은 뒤에 태어난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고 이혼에 동의한다.
3.1. 갈등
민주(윤소이)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두 번의 실패 끝에 JBC 네트워크의 뉴스 특파원으로 취직한다. 기자로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불운으로 인해 좌절을 겪는다. 석진(김승수)의 도움으로 다시 경력을 회복하고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석진에게 딸이 있어 그와의 만남을 망설인다.
한편, 부유한 집안의 상속자인 준성(이진욱)이 나타나 짧은 만남 끝에 민주에게 청혼한다. 민주는 현대판 신데렐라와 같은 삶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부유한 집안의 며느리로서의 삶은 쉽지 않았다. 시댁 식구들은 그녀를 무시하고 사생활을 억압했기 때문이다.
결혼 생활에 환멸을 느끼던 민주는 시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스 특파원으로 복귀하고, 곧 시동생의 양아들이 사실 남편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민주는 준성을 그의 재산 때문에 사랑했을 뿐, 진정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민주는 이혼을 결심하지만, 준성은 형의 양아들이 사실 자신의 둘째 형이 죽은 뒤에 태어난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고 이혼에 동의한다.
3.2. 화해와 성장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민주(윤소이)는 두 번의 실패 끝에 JBC 네트워크의 뉴스 특파원으로 직장을 얻는다. 기자로서 인정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불운으로 인해 경력에 좌절을 겪는다. 석진(김승수)의 강력한 지원으로 다시 경력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 민주는 석진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그가 딸이 있는 싱글 대디이기에 그와 데이트하는 것을 꺼린다. 한편, 부유한 집안의 상속자인 준성(이진욱)이 나타나 짧은 교제 끝에 민주에게 결혼을 제안한다. 민주는 현대판 신데렐라 동화와 같은 삶을 살게 되면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산다.
부유한 집안의 며느리로서의 삶은 처음에는 멋지지만, 시댁 식구들이 민주를 무시하고 사생활을 억압하면서 결혼에 환멸을 느낀다. 시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스 특파원으로 다시 직장에 복귀하고, 곧 시동생의 양아들이 사실 남편이 과거에 맺었던 관계에서 낳은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사실에 충격을 받은 민주는 준성을 그의 가족 재산 때문에 사랑했을 뿐,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 끝에 이혼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결정한다. 그러나 준성은 그의 형의 양아들이 사실 그의 둘째 형의 사후에 태어난 아들이라는 것을 민주에게 말하지 않고 원만하게 이혼하기로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