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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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는 국제 연합에서 지명의 표준화를 논의하는 회의이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회의에서 일본해 명칭이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라고 비판하며 동해 명칭 병기를 주장해왔다. 1992년 제6차 회의에서 처음 제기된 이 문제는 1998년 제7차, 2002년 제8차 회의에서도 논의되었으나, 2002년 회의에서는 관련국 간의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2017년 제11차 회의에서 대한민국은 동해 명칭 병기를 다시 주장했으나, 일본은 일본해 명칭이 유일한 국제적 명칭이라고 반박했다.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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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제 연합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의 논의

1992년 제6차 국제 연합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처음으로 일본해 명칭 문제를 공식 제기한 이후, 1998년 제7차 회의, 2002년 제8차 회의, 2017년 제11차 회의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계속되었다. 특히 2002년 회의에서는 "개별 국가는 국제 사회에 개별 명칭을 강요할 수 없으며, 지명 표준화는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추진된다"는 의장 요지가 발표되기도 했다.

2.1. 1992년 제6차 회의

1992년 제6차 국제 연합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해(Sea of Japan영어) 명칭은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라고 비판하며 명칭 문제를 제기했다. 일본 대표단은 즉시 반론을 제기했다.

2.2. 1998년 제7차 회의

1992년 제6차 국제 연합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해(Sea of Japan / Japan Sea) 명칭이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라고 비판하며 명칭 문제를 제기했고, 일본 대표단은 즉시 반론을 제기했다. 1998년에 개최된 제7차 회의에서도 이와 유사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3. 2002년 제8차 회의

2002년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린 제8차 국제 연합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도 한국 및 북한 대표단이 일본해 명칭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일본 대표단의 반론 결과, 이 문제는 관계국 간의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으며, "개별 국가는 국제 사회에 개별 명칭을 강요할 수 없으며, 지명 표준화는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추진된다"는 의장 요지가 발표되었다.

2.4. 2017년 제11차 회의

2017년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11차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 대한민국 대표단은 동해 명칭 병기를 주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 대표부의 가와무라 야스히사 유엔 대사는 일본해가 유일한 국제적 명칭이며, 한국 측 주장은 "정치적 목적에 기반한 일방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3. 대한민국과 일본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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