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설농탕
1. 개요
이문설농탕은 설렁탕 전문점으로, 1904년 개업한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의 오래된 식당이다. 이문골 언덕의 옛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16~17시간 동안 육수를 끓이는 조리법으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에는 경성의 대표 음식점으로, 손기정, 이시영, 김두한 등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으며, 2023년 화재로 인해 임시 휴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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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 이문설농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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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 里門雪濃湯 |
| 종류 | 한국 요리, 설렁탕 |
|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8-13 |
| 웹사이트 | Imun Seolnongtang |
| 설명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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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음식점 -
허심청
허심청은 1991년 농심그룹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개장한 대형 온천 시설로, 동래 온천 지역의 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온천탕과 부대시설을 갖춘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
대한민국의 음식점 -
성심당
성심당은 1956년 임길순이 대전에서 설립한 제과점으로, 6.25 전쟁 이후 찐빵 장사에서 시작되어 튀김소보로 등 다양한 빵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
1902년 설립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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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설립 -
경주우체국
경주우체국은 1902년 경주우편소로 시작하여 여러 차례 명칭 및 위치 변경을 거쳐 현재 경주시 동, 천북면 등 8개 지역을 관할한다. -
서울 종로구의 건축물 -
탑골공원
탑골공원은 서울에 있는 한국 최초의 근대 공원으로, 3·1 운동의 발상지이자 원각사지 십층석탑 등 문화재와 독립운동 관련 시설이 있는 사적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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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보신각은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의 문을 여닫는 시각을 알리던 종루에서 유래하여 고종이 이름을 내린 종각으로, 현재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복원되어 매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며 한국 전통 범종의 의미를 공유한다.
2. 상호
이 식당의 원래 이름은 이문식당(里門食堂)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자료에서는 원래 이름이 이문옥(里門屋)이었다고 주장하지만, 한 문화일보 기자는 이러한 자료들이 비슷한 이름의 다른 식당을 이문식당으로 착각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문은 식당 근처 언덕의 옛 이름인 이문골(里門골)을 가리킨다. 설농탕은 설렁탕의 옛 표기 방식이다.
3. 특징
이 식당은 설렁탕 전문점이다. 간단한 조리법과 재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수는 16~17시간 동안 끓여서 제공한다. 2004년 인터뷰에 따르면, 식당 주인은 음식의 품질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저렴한 가격을 지키기 위해 식당을 더 확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현재는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수요미식회와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4. 역사
이 식당이 정확히 언제 문을 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초기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1902년부터 1907년 사이의 다양한 연도를 제시했다. 그러나 2011년 서울특별시의 조사 결과, 개업 연도는 1904년으로 확정되었으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으로 확인되었다. 창업자 역시 명확하지 않으나, 홍씨 성을 가진 인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에는 홍종환(洪鍾煥)이라는 사람이 식당의 소유주였다는 증언이 있다. 이후 양씨 성을 가진 사람이 식당을 인수했으며, 1960년에는 유원석 씨가 양씨로부터 식당을 넘겨받았다. 1981년부터는 유원석 씨의 아들인 전성근(田聖根) 씨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동안 이 식당은 설렁탕의 주요 명소로 꼽혔으며, 당시 경성의 대표 음식으로 여겨졌다. 여러 뉴스 기사에 소개되었고, 많은 배달원을 고용하여 성업했다. 특히 이른 아침에 문을 열어 야간 근무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