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래
1. 개요
이창래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3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이다.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고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다가 오리건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첫 소설 《네이티브 스피커》로 헤밍웨이 재단/PEN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이후 《몸짓의 삶》, 《Aloft》, 《항복》, 《On Such a Full Sea》 등 여러 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은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체성, 이민, 문화 동화, 소외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프린스턴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창작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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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대학교 동문 -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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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대학교 동문 -
윌리엄 패리 머피
윌리엄 패리 머피는 악성빈혈 치료에 기여한 미국의 의사이자 의학 연구자로, 조지 미노트와 함께 간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법을 개발하여 1934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연구는 비타민 B₁₂ 발견과 현대 혈액학 발전에 기여했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미국의 소설가 -
제임스 M. 케인
제임스 M. 케인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저널리스트로, 《우편배달부는 두 번 벨을 울린다》, 《이중 배상》 등의 필름 누아르 스타일 소설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 작가 연맹 설립 운동에도 참여했다. -
미국의 소설가 -
존 그리샴
존 그리샴은 법학 박사이자 변호사, 미시시피주 하원의원이었으며, 법정 스릴러 소설 《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등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고, 무죄 프로젝트 이사로 활동하는 사회 운동가이기도 하다.
2. 초기 생애 및 교육
1965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이영용과 홍인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3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당시 정신과 의사였던 아버지는 이후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병원을 개업했다. 이창래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1987년 예일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월 스트리트에서 1년간 주식 애널리스트로 일한 뒤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소설 네이티브 스피커의 원고를 제출해 1993년 문예창작 석사(MFA) 학위를 취득했다. 같은 해 6월 19일 건축가 미셸 브란카와 결혼하여 두 딸을 두었다. 첫 소설 네이티브 스피커 발표 후 뉴욕 시립 대학교 헌터 칼리지의 문예창작 프로그램에서 감독 및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3. 경력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를 거쳐 예일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 석사(MFA)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월 스트리트에서 1년간 증권 분석가로 일했으나, 이후 집필 활동에 전념했다.
1995년 첫 소설인 『한국인』(Native Speaker영어)을 발표하여 헤밍웨이 재단/PEN 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몸짓의 삶』(1999), 『Aloft』(2004), 『항복』(2010), 『On Such a Full Sea』(2014) 등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아시아계 미국 문학상, 아시아/태평양계 미국 문학상, 데이턴 문학 평화상 등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및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교육자로서 프린스턴 대학교 루이스 예술 센터에서 창작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대한민국 연세대학교의 석좌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스탠퍼드 대학교 영어학과의 Ward W. and Priscilla B. Woods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창래는 자신의 글쓰기 과정을 동굴 탐험에 비유하며 창작의 어려움과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3.1. 작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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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주제
이창래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경험에 핵심적인 문제들, 즉 과거의 유산, 다양한 문화 간의 만남, 인종차별과 차별, 배척의 어려움, 성취된 꿈과 연기된 꿈 등을 탐구한다. 아시아계 미국 문학이 발전하고 정의되는 과정에서 미국인이 된다는 것의 핵심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히 정체성, 미국 사회로의 편입, "외국인"이 아닌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문제에 주목한다. 이창래의 작품은 정체성, 망명과 디아스포라, 동화, 그리고 소외와 같은 문제들을 꾸준히 다루어왔다.
* Native Speaker (1995년): 백인 여성과 동거하며 스파이 활동을 하는 한국계 미국인의 아웃사이더적 삶을 그린 데뷔작이다. 같은 해 PEN/헤밍웨이 상, 내셔널 북 어워드 등 미국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영원한 이방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 A Gesture Life (1999년): 과거 일본군 군의관으로 위안부를 관리했던 경험을 가진 일본계 미국인(실제로는 식민지 출신)이 현재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양녀에게 버림받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어판 제목은 『제스처 라이프』이다.
* Aloft (2004년): 처음으로 비(非)아시아인을 주인공으로 삼아 롱아일랜드의 부유한 상위 중산층 가정이 겪는 위기를 그렸다. 이 작품 발표 후 뉴요커지는 이창래를 "21세기 20인의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 The Surrendered (2010년): 한국어 번역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다.
5. 수상 경력
2015년, 미국 도서관 협회는 올해의 주목할 만한 도서 목록에 《아주 충만한 바다에서》를 포함시켰다.
| 연도 | 제목 | 수상 | 결과 | 참고 |
|---|---|---|---|---|
| 1995 | 《네이티브 스피커》 | 반스앤노블 신인 작가상 | 수상 | |
| 1996 | PEN/헤밍웨이 데뷔 소설상 | 수상 | ||
| 2000 | 《제스처 라이프》 | NAIBA 올해의 도서상 | 수상 | |
| 2000 | 애니스필드-울프 도서상 | 수상 | ||
| 2011 | 《항복》 | 퓰리처상 소설 부문 | 결선 진출 | |
| 2011 | 데이턴 문학 평화상 | 수상 | ||
| 2017 | 존 도스 파소스 문학상 | 수상 |
6. 작품 목록
* 네이티브 스피커 (Native Speaker영어, 1995년): 백인 여성과 동거하며 스파이 활동을 하는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 혼란과 소외감을 그린 데뷔작이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 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영원한 이방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 몸짓의 생애 (A Gesture Life영어, 1999년): 과거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위안부 관리에 관여했던 한국계 미국인(작중에서는 일본계로 위장한 식민지 출신) 노인의 삶과 기억을 다룬다. 미국 작은 마을에서 약사로 살아가던 그가 입양한 딸에게 버림받는 과정을 그린다. 한국에서는 '제스처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 Aloft (Aloft영어, 2004년): 처음으로 비(非)아시아계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롱아일랜드에 사는 부유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성의 가정 위기를 통해 현대 미국 중산층의 삶을 조명한다. 이 작품 발표 후 뉴요커는 이창래를 "21세기 주목할 작가 2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 더 서렌더드 (The Surrendered영어, 2010년): 한국 전쟁의 참상을 배경으로 세 인물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아직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다.
6.1. 소설
* 네이티브 스피커 (1994, 리버헤드)
* 몸짓의 생애 (1999, 리버헤드)
* Aloft (2004, 리버헤드)
* 더 서렌더드 (2010, 리버헤드)
* 온 서치 어 풀 씨 (2014, 리버헤드)
* My Year Abroad (2021)
6.2. 기타
* 1993년 여름, 우리 언어의 희미한 메아리, 뉴잉글랜드 리뷰, 15권 3호, 85–93쪽. (원문), DOI:10.1056/NEJM183609140150601, JSTOR:40242683.
* 1995년 10월 9일, 다시 고향으로, 뉴요커. (원문).
* 2012년 12월 3일, 장 코스: 맨해튼, 뉴요커, 88권 38호, 72–73쪽. (원문).
* 2021년 9월 6일, 성게 (첫 맛. 2002년 8월 19일 & 26일), 뉴요커, 97권 27호, 39쪽.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