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1. 개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및 관리, 운영을 담당하는 시장형 공기업이다. 1999년 설립되어, 공항 건설, 운영, 연구 조사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1992년부터 시작된 공항 건설은 여러 단계를 거쳐 활주로와 터미널을 확장해왔으며, 여객 및 화물 수송, 시설 유지 관리, 부대 서비스 제공 등의 운영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ACI 공항 서비스 최우수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등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이 있다. 2017년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발표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이름 (한국어) | 인천국제공항공사 |
|---|---|
| 이름 (영어)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
| 로마자 표기 | Incheon Gukje Gonghang Gongsa |
| 종류 | 공기업 |
|---|---|
| 설립일 | 1999년 2월 1일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424번길 47 (운서동) |
| 소유주 | 대한민국 정부 (100%) |
| 대표자 | 이학재 (사장 & CEO) |
| 산업 | 공항 운영 |
| 슬로건 | 글로벌 공항산업 Leading Value Creator |
| 직원 수 | 1,700명 (2020년 1분기) |
| 자본금 | 5조 1,721억원 |
|---|---|
| 매출액 | 2조 6,510억원 |
| 순이익 | 1조 1,118억원 |
| 자산 총액 | 12조 3,568억원 |
|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경비(주) |
| 공식 웹사이트 (영어) | |
| 공식 웹사이트 (일본어) | |
| 공식 웹사이트 (한국어) |
-
공항 운영 기관 -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공항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모든 공항을 관리 및 운영한다. -
공항 운영 기관 -
태국 민간항공국
태국 민간항공국은 과거 태국의 항공 운송과 안전 감독을 담당했으나,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 감사에서 안전 기준 미흡 문제가 드러나 일부 국가에서 제재를 받았으며, 이후 안전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
인천국제공항 -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서울역, 김포공항역, 인천공항1터미널역 등을 지나 직통열차와 일반열차를 운행한다. -
인천국제공항 -
인천대교
인천대교는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21.38km 길이의 고속도로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아름다운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
공공기관 (국토교통부 소관)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는 200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철도 운영 기관으로, 여객, 물류, 자산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KTX, ITX 등 여러 열차를 운행하고,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며 한국철도노동조합과의 갈등, 통계 조작 논란 등의 문제도 겪고 있다. -
공공기관 (국토교통부 소관)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의 통합으로 설립된 공기업으로, 신도시 건설, 택지 개발, 주거 복지 사업 등을 통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주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부실 공사 논란으로 사회적 비판을 받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투명성 확보 요구를 받고 있다.
2. 주요 사업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및 관리·운영, 주변 지역 개발, 부대사업, 기타 국가 위탁 사업, 공항 건설 및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 조사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대학생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 랭킹(인크루트 조사)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경쟁률은 187 대 1로, TOEIC 점수가 거의 만점에 가까워야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9월 28일, 홋카이도 에어포트와 이용 촉진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1. 공항 건설 분야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및 관리·운영, 주변지역 개발, 부대사업 및 기타 국가위탁사업, 공항 건설 및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조사를 담당한다. 토목, 건축, 전기, 전자, 통신 등 전 기술영역을 망라하는 복합공종적 시설 구축을 시행하였다.
1단계 건설사업은 1992년 9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활주로 2본,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을 신축하였다. 2단계 건설사업은 2002년 1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활주로 1본 신설,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확장을 하였다.
2.2. 공항 운영 분야
*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및 관리·운영
* 주변 지역 개발, 부대사업 및 기타 국가 위탁 사업
* 공항 건설 및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 조사
* 여객 및 화물 수송 수요의 처리
* 공항 시설물의 유지 관리
* 공항 이용자에 대한 각종 부대 서비스 제공 및 그에 따른 영업 활동
* 2021년 9월 28일에는 홋카이도 에어포트와 이용 촉진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3. 연구 조사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및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 조사를 시행한다.
3. 연혁
* 1992년 1월 31일 한국공항공사 산하 신공항건설본부 발족
* 1994년 9월 1일 신공항건설본부를 신공항건설공단으로 분리 발족
* 1996년 5월 2일 여객터미널 기공
* 1999년 2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설립 - 정부출자기관 (공항 건설 및 운영 일원화)
* 2000년 6월 7일 공항 기본시설 완공
* 2000년 7월 10일 종합 시운전 착수
* 2000년 10월 3일 시험 운영 착수
* 2001년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 개항 (영업활동 개시)
* 2003년 5월 19일 아시아 최초 CAT-IIIb 운영 인증
* 2004년 6월 20일 신 탑승동 건설공사 착수
* 2005년 10월 14일 여객 1억명 돌파 (개항 후 56개월 누적 여객)
* 2006년 6월 15일 화물 1천만톤 돌파 (개항 후 63개월 누적량)
* 2007년 11월 5일 2단계 건설 시험운영 착수 (신탑승동, 제3활주로)
* 2008년 3월 19일 세계 최우수 화물공항 선정
* 2008년 6월 17일 2단계 그랜드 오픈
* 2009년 4월 22일 4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 세계 1위
* 2018년부터 3년 연속 대학생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 랭킹 1위(인크루트 조사)를 차지했다. 2019년 경쟁률은 187 대 1로, TOEIC 점수는 거의 만점에 가까워야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2021년 9월 28일 홋카이도 에어포트와 이용 촉진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4. 조직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어의 조직은 2020년 1분기 기준 6본부 2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조직 형태는 시장형 공기업으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다.
| 조직 |
|---|
| 사장 |
| 비서실, 기획조정실, 홍보실, 안전혁신실, 사회가치추진실 |
| 경영본부 (부사장) |
| 여객본부, 운항본부, 건설본부, 미래사업본부, 시설본부, 항공보안실, 스마트추진실 |
| 상임감사위원 |
5. 역대 사장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
| 1 | 강동석 | 1999년 2월 1일 ~ 2002년 3월 30일 | |
| 2 | 조우현 | 2002년 4월 1일 ~ 2005년 6월 30일 | |
| 3 | 이재희 | 2005년 7월 1일 ~ 2008년 8월 31일 | |
| 4 | 이채욱 | 2008년 9월 1일 ~ 2013년 2월 14일 | |
| 5 | 정창수 | 2013년 6월 4일 ~ 2014년 3월 3일 | |
| 6 | 박완수 | 2014년 10월 7일 ~ 2015년 12월 19일 | |
| 7 | 정일영 | 2016년 2월 2일 ~ 2019년 4월 15일 | |
| 8 | 구본환 | 2019년 4월 16일 ~ 2020년 9월 29일 | |
| 9 | 김경욱 | 2021년 2월 2일 ~ 2023년 4월 28일 | |
| 10 | 이학재 | 2023년 6월 19일 ~ |
6.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논란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임기 내에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 2020년 6월 22일, 공사 비정규직 직원 중 1,900명을 정규직으로 고용 전환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규직 전환 결정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역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규직 직원들은 비정규직 채용 조건(고졸 이상, 연령 및 자격 무관)과 정규직 채용 조건의 차이를 지적하며, 높은 경쟁을 뚫고 입사한 정규직 직원들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공사 노동조합은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고 쟁의를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 취업을 준비하던 청년들과 고용 전환 대상이 아닌 동종 업계 비정규직 직원들도 반발했다.
김두관 의원 등은 이중적 노동시장 구조에서 특권을 누린 기득권 노조나 그 기득권에 당첨되기 위해 취업준비를 한 사람들이 차별받은 비정규직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반론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