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1. 개요
인천국제공항은 김포국제공항의 포화 상태를 해결하고 국제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2001년 3월 21일 개항했다. 2030년대까지 5단계 건설을 통해 47km² 부지에 5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연간 1억 4천 2백만 명의 여객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교통센터, 제2여객터미널, 제2교통센터 등이 있으며, 2024년 5월 말 기준 88개 항공사가 58개국 189개 도시로 운항한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접근 가능하며, 버스, 택시, 공항철도, 자가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11년 공사 지분 매각 논란, 명칭 문제, 2011년 아시아나항공 총격 사건 등 사건 및 사고가 있었으며,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사진 자료가 있다.
| 이름 | 인천국제공항 |
|---|---|
| 로마자 표기 | Incheon Gukje Gonghang |
| 한자 표기 | 仁川國際空港 |
| 영어 이름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 IATA 코드 | ICN |
| ICAO 코드 | RKSI |
| WMO 코드 | 47113 |
| 공항 유형 | 공공 |
| 소유주 |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
| 운영 주체 | 인천국제공항공사 |
| 모도시 | 서울 수도권 |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
| 개항일 | 2001년 3월 29일 |
| 허브 항공사 | 에어인천 에어프레미아 에어서울 아시아나항공 페덱스 익스프레스 진에어 대한항공 폴라에어 카고 티웨이항공 |
| 주요 취항 도시 | 제주항공 |
| 운영 시간 | 24시간 |
| 해발 고도 | 7 m |
| 웹사이트 | 인천국제공항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활주로 1 번호 | 15R/33L |
|---|---|
| 활주로 1 길이 | 3,750 m |
| 활주로 1 표면 | 아스팔트 |
| 활주로 2 번호 | 15L/33R |
| 활주로 2 길이 | 3,750 m |
| 활주로 2 표면 | 아스팔트 |
| 활주로 3 번호 | 16L/34R |
| 활주로 3 길이 | 4,000 m |
| 활주로 3 표면 | 아스팔트 |
| 활주로 4 번호 | 16R/34L |
| 활주로 4 길이 | 3,750 m |
| 활주로 4 표면 | 아스팔트 |
| 헬기장 1 번호 | H1 |
|---|---|
| 헬기장 1 길이 | 19 m |
| 헬기장 1 표면 | 콘크리트 |
| 총 여객 수 | 56,131,064명 |
|---|---|
| 항공기 운항 횟수 | 337,299회 |
| 화물 처리량 | 3,600,288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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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항한 공항 -
아테네 국제공항
아테네 국제공항은 2001년 개항하여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위해 건설되었고,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를 겪었으나 2023년에는 유럽에서 18번째로 바쁜 공항이 되었으며, 에게안 항공과 올림픽 항공의 허브 공항으로서 아테네와 세계 각지를 연결한다. -
인천 중구의 건축물 -
영종하늘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은 2015년 7월 10일 개관한 인천광역시 소재 도서관으로, 미추홀도서관 분관에서 시작하여 한국주택공사로부터 시설물 인수인계 후 정식 개관하였으며, 이후 운영을 확대해왔다. -
인천 중구의 건축물 -
답동성당
답동성당은 1897년 건립되어 1937년 증축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 중 하나로, 벽돌조 고딕 양식이며 프랑스 선교사 코스트 신부의 설계로 시작되어 P. 시잘레 신부에 의해 증축되었고, 지역사회 기여로 1980년 사적 제287호로 지정되었다. -
대한민국의 공항 -
김포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과거 대한민국의 관문이었으나 현재는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한다. -
대한민국의 공항 -
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76년 개항 이후 2023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 안전 및 소음 문제로 인해 김해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추진 중이다.
2. 역사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국제 항공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기존의 김포국제공항은 수용 능력에 한계를 보였다. 이에 정부는 1992년부터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신공항 건설을 추진, 2001년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개항했다.
인천국제공항 건설은 2030년대까지 5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47km2의 부지에 5본의 활주로와 연간 1억 4천 20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인천국제공항 건설의 주요 연혁이다.
* 1992년
* 2월: 수도권 신공항 건설 기본 계획 확정
* 11월: 공항 부지 조성 공사 착공
* 1994년
* 7월: 길이 약 13.4km의 남북 방조제 준공
* 1996년
* 3월: 신공항 명칭이 "인천국제공항"으로 결정
* 5월 23일: 여객터미널 건설 공사 착공
* 12월: 활주로 건설 공사 착공
* 1999년
* 2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설립
* 2000년
* 6월 30일: 공항 기본 시설 준공
* 7월: 공항 운영 리허설 시작
* 11월: 개항일 발표
* 12월 31일: 여객터미널 준공
* 2001년
* 3월 29일: 개항
* 10월 30일: 교통센터 준공
* 2006년
* 11월 15일: 에어버스 A380이 인증 비행의 첫 번째 구간으로 인천공항에 착륙.
* 2007년
* 3월 23일: 교통센터에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역 개업 (김포공항역까지 부분 개통)
* 2008년
* 5월 27일: 컨코스(탑승동) 사용 시작
* 6월 20일: 제3활주로 사용 시작
* 2010년
* 12월 29일: 공항철도가 서울역까지 연장
* 2013년
* 9월 26일: 제2여객터미널 착공
* 2016년
* 2월 3일: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개업, 교통센터에 진입.
* 2018년
*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 개항
* 2020년
* 4월 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세계적인 유행 확대로 인해, 개항 이래 처음으로 하루 이용객 수가 5,000명을 밑돌았다.
* 2021년
* 6월 17일: 제4활주로 사용 시작
2.1. 건설 배경
1980년대 초부터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수용 능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면서 신공항 건설 논의가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국제공항)이 후보지로 결정되었으나, 서울과의 거리 문제로 인해 1988년 3월 경기도 서남부(현 시화 간척지)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서울 및 김포공항과의 접근성, 배후 도시 규모 등을 고려하여 경기도 옹진군 영종도 해안 매립이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국제 항공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1990년대에는 김포국제공항의 수용 능력 한계가 명확해졌다. 이에 정부는 김포국제공항의 부담을 줄이고 증가하는 국제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였다.
1990년 6월 15일,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간석지를 매립하여 신공항을 건설하는 현재의 인천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확정·발표되었다.
2.2. 건설 계획
1980년대 초부터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전할 신공항 건설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1984년 4월에는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국제공항)이 건설 예정지로 결정되었으나, 서울과의 거리 문제로 1988년 3월에 계획이 수정되어 경기도 서남부(현 시화 간척지)가 검토되었다. 같은 해 12월, 경기도 옹진군 영종도 해안 매립이 배후 도시 규모, 서울 및 김포공항과의 접근성 면에서 더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0년 6월 15일, 현재의 인천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확정·발표되었다.
1992년 11월,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갯벌을 매립하는 인천공항 건설이 시작되었다. 당초 1997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아시아 금융 위기로 인해 지연되어 8년간의 건설 기간과 6개월의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2001년 3월 21일에 공식 개항했다.
인천국제공항 건설은 5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2030년대까지 47km2의 부지에 5본의 활주로와 연간 1억 4천 200만 명의 여객 처리 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2.3. 단계별 구분
인천국제공항은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전받아 증가하는 국제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1992년부터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조성된 부지에 2030년대까지 5단계로 나누어 건설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건설 계획은 2030년대까지 47km2의 부지에 5본의 활주로와 연간 1억 4천 20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단계별 건설 계획은 다음과 같다.
| 단계 | 사업 기간 | 주요 시설 | 목표 |
|---|---|---|---|
| 준비 단계 | 1989년 ~ 1994년 | 타당성 조사, 기본 설계, 방조제 건설 | - |
| 1단계 | 1992년 ~ 2001년 | 여객터미널, 활주로 2본, 관제탑, 교통센터, 화물터미널 등 | 연간 여객 2천7백만 명, 화물 1700000ton 처리 |
| 2단계 | 2002년 ~ 2008년 | 활주로 1본, 화물터미널, 탑승동 추가 | 연간 항공편 41만 회, 여객 4천4백만 명, 화물 4500000ton 처리 |
| 3단계 | 2009년 ~ 2017년 |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 화물터미널 확장 | 연간 여객 7천2백만 명, 화물 5800000ton 처리 |
| 4단계 | 2018년 ~ 2024년 |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개장,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2025년 이후) | 연간 여객 1억 600만 명 처리,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으로 600만 명 추가 |
| 최종 단계 | 2030년대 | 활주로 1본, 제3여객터미널 개장 | 총 47.428km2 부지에 여객터미널 3동, 탑승동 1동, 활주로 5본, 여객 계류장 300여 개, 화물 계류장 90여 개, 연간 운항 횟수 80만 회, 여객 1억 4천 200만 명, 화물 1천만 톤 처리 |
2.3.1. 준비 단계
1989년 3월부터 1992년 11월 10일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 설계를 진행했다. 1988년 3월 정부는 경기도 서남부(현 시화 간척지)를 신공항 부지로 검토했으나, 같은 해 12월 서울특별시 및 김포공항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경기도 옹진군 영종도 해안 매립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후 1990년 6월 15일 현재의 인천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확정·발표되었다.
1992년 11월 21일부터 1994년 10월 30일까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방조제로 막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이후 여객터미널, 4개의 탑승동(Concourse), 5개의 활주로를 건설한다는 기본 설계에 따라 방조제 안의 갯벌을 구간별로 나누어 20년 동안 순차적으로 성토하였고, 이러한 성토 작업은 제2여객터미널이 건설 중이던 2014년 말에 대부분 마무리되었다.
2.3.2. 1단계
1992년 11월,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매립지에 인천국제공항 건설이 시작되었다. 1단계 건설은 여객터미널, 2본의 활주로, 관제탑, 교통센터, 화물터미널을 비롯한 제반 시설들을 건설하여 연간 2천7백만 명의 여객과 1700000ton의 화물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1996년에 여객터미널 신축공사를 착공했고, 2000년 7월 2일까지 인천국제공항 1단계의 공항 주요 시설물을 준공하고, 같은 해 12월에 5600을 투입한 8년 4개월 간의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종합 시운전을 시행하고 여객과 수하물 및 항공기를 동원해 가상훈련을 실시·점검한 후 2001년 3월 29일에 개항하였다. 개항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업무가 이관되었다.
1단계에서 공항의 연간 여객 처리 용량은 3천만 명, 화물 처리 용량은 연간 1700000ton이었다. 이 단계에서는 49만 6천 제곱미터(약 15만 평) 규모의 여객터미널, 활주로 2개, 관제탑, 행정동, 통합교통센터, 통합운영센터, 화물터미널 3개, 국제업무센터, 정부청사가 건설되었다.
다음은 1단계 건설 주요 연혁이다.
* 1992년
* 2월: 수도권 신공항 건설 기본 계획 확정
* 11월: 공항 부지 조성 공사 착공
* 1994년
* 7월: 길이 약 13.4km의 남북 방조제 준공
* 1996년
* 3월: 신공항 명칭이 "인천국제공항"으로 결정
* 5월 23일: 여객터미널 건설 공사 착공
* 12월: 활주로 건설 공사 착공
* 1999년
* 2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설립
* 2000년
* 6월 30일: 공항 기본 시설 준공
* 7월: 공항 운영 리허설 시작
* 11월: 개항일 발표
* 12월 31일: 여객터미널 준공
* 2001년
* 3월 29일: 개항
* 10월 30일: 교통센터 준공
2.3.3. 2단계
2단계 확장 사업은 길이 4,000m의 활주로 1본과 화물터미널을 추가하고 여객터미널의 북쪽에 탑승동을 건설하여 연간 41만 회의 항공편과 4천400만 명의 여객, 45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인해 승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원래 2008년 12월 완공 예정이었던 2단계 사업은 6개월 앞당겨 6월 20일에 완공되었다.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사이의 지하에는 셔틀트레인이 건설되었으며, 2001년에 착공한 인천국제공항철도는 2007년 3월 23일에 1단계(인천국제공항 - 김포공항) 구간이 개통되었다. 또한, 기존의 영종대교 외에 영종도와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7번째로 긴 다리인 인천대교가 2009년 10월 19일에 완공되었다.
2.3.4. 3단계
2013년 9월 26일 제2여객터미널을 착공하여 2017년 9월 30일에 완공하였고, 2018년 1월 18일에 개장하였다.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여객터미널(T1)은 1천만 명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게 하였고,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연장하였다.
히림종합건축·무영종합건축·겐슬러(Gensler) 컨소시엄의 설계로 2013년 9월 26일에 착공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2018년 1월 18일에 개항하였다. 제1여객터미널 북측 2.4km 지점에 위치하며,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380000m2, 연간 여객 처리 능력 1,800만 명 규모로 탑승교는 37곳이 설치되었다.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연간 여객 처리 능력은 4,400만 명에서 6,200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제2여객터미널은 개항 당시 스카이팀 소속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이 이용하였다. 2018년 10월 28일부터 아에로멕시코, 알이탈리아, 중화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샤먼항공,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도 이전하였다. 2023년 7월 1일부터는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도 이전하였다.
기존 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사이에는 셔틀트레인(스타라인)이 건설되었다. 제2터미널 진입도로(11.2km), 각 터미널 간 연결도로(11km)도 건설되었다. 제2교통센터도 함께 설치되었고,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역이 2018년 1월 13일에 개통되었으며, 버스터미널과 단기 주차장(2,600대)이 설치되었다.
2.3.5. 4단계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해 연간 5천200만 명까지 여객 처리 능력을 확충함으로써 연간 총 1억 6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후 2033년까지 제1여객터미널의 종합 리모델링을 통해 여객 처리 능력을 600만 명 추가할 계획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2021년 6월 17일에는 길이 3,750m의 제4활주로를 개장하였다. 제2여객터미널 확장은 2024년 12월 3일에 최종 완료 및 개항하였다.
2.3.6. 최종단계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영어의 최종 단계는 2030년대에 길이 3750m의 제5활주로와 제3여객터미널을 개장하여 총 47.428km2의 부지에 여객터미널 3동, 탑승동 1동, 활주로 5본, 여객 계류장 300여 개, 화물 계류장 90여 개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단계를 통해 연간 운항 횟수 80만 회, 여객 1억 4천 200만 명, 화물 1천만 톤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4. 단계별 건설 계획표
3. 구성
인천국제공항은 크게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제1교통센터, 제2여객터미널, 제2교통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 제1여객터미널(T1)은 2001년 개항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공항 터미널이다. 아시아나항공 등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들이 주로 이용한다.
* 탑승동은 제1여객터미널의 부속 시설로, 2008년 6월에 건설되었다. 제1여객터미널과는 셔틀트레인으로 연결되어 있다.
* 제1교통센터는 제1여객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인천공항1터미널역이 위치해 있다.
* 제2여객터미널(T2)은 2018년 1월 18일에 개장했으며, 대한항공 및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들이 주로 이용한다.
* 제2교통센터는 제2여객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인천공항2터미널역이 위치해 있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4단계 건설 공사가 진행되어 제2여객터미널이 확장되고, 4번 활주로, 에이프런(apron) 및 주차 시설이 추가 건설되었다. 4번 활주로는 2017년 6월 17일에 개장하였고, 4단계 건설 공사는 2024년 12월 3일에 완료되었다.
장기적으로는 저비용항공사(LCC)를 위한 5번 활주로와 제3여객터미널 건설 계획이 있다.
3.1.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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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Passenger Terminal 1, T1)은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터미널이다. 1~50번까지 총 44개의 탑승구가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 270개,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가 설치되어 있다. 시간당 6,400명의 출발 여객을 처리할 수 있다. 터미널 우측에는 내항기편이 운행하는 국내선 청사가 있다.
2008년 6월 탑승동이 개장하면서 외국 항공사들이 탑승동으로 이동하였고, 아시아나항공 등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들이 제1여객터미널 탑승구를 이용하고 있다. 2018년 1월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대한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면서 탑승수속 창구가 조정·재배치되었다.
| 국내 항공사 | 아시아(동아시아) | 아시아(동남아시아) | 중동 및 아프리카 | 유럽 및 CIS | 미주 | 대양주 |
|---|---|---|---|---|---|---|
|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 MIAT 몽골 항공 산둥 항공 상하이 항공 선전 항공 쓰촨 항공 에바 항공 에어 마카오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로 몽골리아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집에어 도쿄 춘추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타이거 항공 타이완 톈진 항공 피치 항공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홍콩 항공 | 라오 항공 로얄 브루나이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미얀마 국제항공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 세부퍼시픽 스카이 앙코르 항공 스쿠트 싱가포르 항공 베트남 항공 비엣젯 항공 에어아시아 X 에어 인디아 타이 에어아시아 X 타이 항공 필리핀 항공 |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오피아 항공 에티하드 항공 카타르 항공 | LOT 폴란드 항공 루프트한자 스위스 국제항공 에어 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 항공 터키항공 핀에어 | 아메리칸 항공 에어 캐나다 웨스트제트 유나이티드 항공 하와이안 항공 | 에어 뉴질랜드 제트스타 항공 콴타스 항공 |
제1여객터미널은 면적이 496000m2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공항 터미널이다. 커티스 W. 펜트레스(Fentress Architects)가 설계하였으며, 길이 1060m, 너비 149m, 높이 33m이다. 건설비는 5조 6,320억 원이었다.
터미널에는 에어버스 A380을 포함한 모든 항공기가 이용 가능한 탑승구 44개, 세관 검사대 50개, 생물학적 검역대 2개, 고정 승객 검역대 6개 및 휴대용 승객 검역대 14개, 입국 심사대 120개, 입국 보안 검색대 8개, 출국 보안 검색대 28개, 수속 카운터 252개, 출국 심사대 120개가 있다.
2015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남방항공 이용객을 위한 자동 수속 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승객이 직접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고 여권을 스캔하여 항공권을 받고 수하물을 컨베이어에 싣는 기계가 설치되었다.
2023년 12월, 원월드 브랜드의 라운지가 제1여객터미널에 개장하여, 인천공항을 운항하는 원월드 동맹 13개 회원 항공사 중 7개 항공사(아메리칸항공, 캐세이퍼시픽, 핀에어, 말레이시아항공, 콴타스, 카타르항공, 스리랑카항공)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리 파렐이 설계한 제1여객터미널은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에 연면적 50만㎡, 동서 길이 1060m, 남북 길이 149m, 높이 33m이며, 총 공사비는 1조 3,816억 원이다. 외관은 공기와 물의 역학적인 흐름, 대형 선박의 돛을 이미지한 유연한 리듬감, 그리고 안전성을 이미지하는 예술적인 조형미를 담아 설계되었다. 또한 건물 내부는 경제·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미지하여 최첨단 시설을 갖춘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3.1.1. 탑승동
탑승동(Concourse)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부속 시설로, 여객 처리 능력을 늘리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8년 6월에 제1여객터미널 북쪽 0.9km 지점에 건설되었으며, 101~132번까지 총 30개의 탑승구가 있다.
1992년 설계 당시에는 미국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본떠 여객터미널과 4개의 탑승동을 건설할 계획이었고, 이에 따라 '탑승동 A'로 불렸다. 그러나 2009년에 탑승동 B·C·D 계획이 취소되고 제2여객터미널 건설이 결정되면서 '탑승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외국계 항공사는 탑승동 설치와 함께 모두 이곳으로 이동했으나, 제2여객터미널 개장 후 일부 외항사는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
탑승동 승객은 제1여객터미널 27번과 28번 탑승구 사이에서 셔틀트레인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포함)과 제2여객터미널 간 환승객을 위한 셔틀트레인도 운행 중이다. 셔틀트레인을 이용한 승객은 반대 방향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3.1.2. 교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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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장기주차장 사이의 부지에 자리잡은 교통센터는 주차장 및 철도 시설 등 다양한 교통시설을 겸하고 있다. 서울역 및 김포국제공항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인천공항1터미널역이 위치하며, 지상 1층 ~ 지하 2층에 승용차 및 단기 주차장 부지가 조성되어 있다. 횡단보도와 지하 및 지상 연결통로를 통하여 여객터미널을 왕래할 수 있다. 인천공항1터미널역에는 공항철도와 인천공항자기부상철도가 들어온다.
다만 역과 터미널이 다소 떨어져 있어, 공항공사에서는 노약자 및 많은 짐을 소지한 사람을 위하여 역과 터미널을 빠르게 이어주는 카트 서비스를 가동 중이다. 지상 2층에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승강장이 위치해 있으며, 2013년 2월 기준 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5층 건물로 연면적은 25만㎡이다. 항공기 날개와 새를 상징하는 지붕 구조를 이미지하여,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한국 전통의 학의 마음을 담아 설계되었다. 또한, 땅에 발을 디딘 비행체를 이미지한 이 건물은 하늘과 땅을 잇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비행기 운항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설계되었다.
여행자 및 상주직원의 편의를 위하여 음식점, 편의점, 은행, 여행사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지만 공식 운영되고 있는 인천공항주차대행을 이용하지 않고 사설 주차대행을 이용할 경우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완공 당시인 2000년대 초반에는 현대적인 건축디자인 및 탁 트인 공간배치 등의 여러 이점으로 인하여 클릭비의 '카우보이'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활용되었다.
3.2. 제2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Passenger Terminal 2, T2)은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계획에 따라 제1터미널에서 북쪽으로 약 2.4 km 떨어진 곳에 건설되었다. 2013년 9월 26일에 착공하여 2017년 9월 30일에 완공되었으며, 2018년 1월 18일에 개장하였다. 총 72개의 탑승구가 있으며, 확장 이전 기준으로 체크인 카운터 204개, 셀프 체크인 기기 62대, 셀프 백드롭 34대, 자동출입국 심사대 52대, 여권심사대 20여 개, 보안검색대 24개, 시간당 출발여객 처리 용량은 약 5,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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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초에는 스카이팀 항공사 중 대한항공, KLM, 에어프랑스, 델타 항공이 사용하였고, 2018년 10월 22일에는 아에로멕시코, 알리탈리아, 중화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항공,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 등 7개 항공사가 추가로 배치되었다. 이후 시설을 2배까지 확장해 스카이팀에 참여하는 모든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부터 옮겨와 사용할 계획이다.
히림종합건축·무영종합건축·겐슬러(Gensler) 컨소시엄의 설계로, 제1여객터미널 북측 2.4km 지점에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38만㎡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탑승교는 37곳이 설치되었다. 개항 이후 연간 여객 처리 능력은 4,400만 명에서 6,2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항 당시 스카이팀 소속인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이 이용하였고, 2018년 10월 28일부터 다른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들도 이전하였다. 2023년 7월 1일부터는 대한항공 계열의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도 이전하였다.
기존 여객터미널과는 셔틀트레인(스타라인)이 건설되었고, 제2터미널 진입 접근도로(11.2km)와 각 터미널 간 연결도로(11.0km)도 건설되었다.
3.2.1. 제2교통센터
제2여객터미널과 제2합동청사 사이에 있는 제2교통센터(Transportation Center2)는 주차장, 철도 시설, 버스 터미널 등 다양한 교통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역 및 인천공항1터미널역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인천공항2터미널역이 이곳에 위치하며,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에는 렌터카 및 단기 주차장이 있다. 횡단보도와 지하 및 지상 연결 통로를 통해 여객터미널을 오갈 수 있는데, 1터미널역에 비해 역과 터미널이 매우 가깝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노약자와 짐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철도역과 버스 터미널을 빠르게 연결하는 카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행객과 상주 직원을 위한 음식점, 편의점, 캡슐 호텔 등의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4. 운항 노선
2024년 5월 말 현재 88개 항공사가 58개 국가, 189개 도시와 연결되고 있다.
4.1. 제1여객터미널
2024년 5월 말 현재 88개 항공사가 58개 국가, 189개 도시와 연결되고 있다. 제1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원월드 소속 항공사 및 비동맹 항공사가 운항하며, 1~50번 게이트에 해당한다. 일부 국적 저비용 항공사도 상황에 따라 1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면적 496000m2의 제1여객터미널(T1)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공항 터미널이다. 펜트레스 건축가(Fentress Architects)의 커티스 W. 펜트레스(Curtis W. Fentress)가 설계하였으며, 길이 1060m, 너비 149m, 높이 33m이며, 건설비는 5이었다. 터미널에는 에어버스 A380을 포함한 모든 항공기가 이용 가능한 탑승구 44개, 세관 검사대 50개, 생물학적 검역대 2개, 고정 승객 검역대 6개 및 휴대용 승객 검역대 14개, 입국 심사대 120개, 입국 보안 검색대 8개, 출국 보안 검색대 28개, 수속 카운터 252개, 출국 심사대 120개가 있다.
2015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남방항공 이용객을 위한 자동 수속 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2023년 12월, 원월드 브랜드의 라운지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개장하여, 인천공항을 운항하는 원월드 동맹 13개 회원 항공사 중 7개 항공사(아메리칸 항공, 캐세이퍼시픽, 핀에어, 말레이시아 항공, 콴타스, 카타르 항공, 스리랑카 항공)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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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탑승동
2008년 5월 27일부터 사용이 시작된 탑승동은 제1여객터미널 북쪽에 별관으로 건설되었으며, "셔틀트레인"이라는 신교통시스템으로 각 여객터미널과 약 1분 만에 연결된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사이에서 국제선 환승이 있는 경우, 탑승동에서 셔틀트레인을 이용하여 터미널 간 이동이 가능하다.
탑승동은 에어서울, 제주항공과 같은 국적 저비용 항공사와 제2여객터미널에 취항하지 않는 스카이팀 소속 외항사, 그 외 저비용 외항사가 운항하며, 101~132번 게이트에 해당한다.
4.2. 화물 노선
5. 이용객 추이
인천국제공항의 이용객 수는 개항 다음 해인 2002년 2천만 명을 넘었고, 2007년 연간 3천만 명을 돌파하였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와 2009년 신종플루 사태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가 2010년 3천만 명대를 회복했으며, 2019년에는 7천만 명을 넘어섰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이용객 수가 크게 감소했으나, 2023년에는 2016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2024년 ACI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은 세계 7위(5,576만 명), 화물 처리 실적은 세계 5위(274만 4천 톤)를 기록했다.
5.1. 항공사별 운송량
2018년 기준 인천국제공항의 항공사별 운항 편수와 승객 수는 다음과 같다.
| 순위 | 항공사 | 운항 (편수) | 승객 (명) | 점유율 (%) |
|---|---|---|---|---|
| 1 | 대한항공 | 94,214 | 17,755,258 | 26.01 |
| 2 | 아시아나항공 | 64,449 | 12,311,259 | 18.04 |
| 3 | 제주항공 | 32,370 | 5,521,533 | 8.09 |
| 4 | 진에어 | 21,801 | 4,357,286 | 6.38 |
| 5 | 티웨이항공 | 15,426 | 2,537,978 | 3.72 |
| 6 | 이스타항공 | 13,990 | 2,241,671 | 3.28 |
| 7 | 에어서울 | 10,169 | 1,727,681 | 2.53 |
| 8 | 중국동방항공 | 11,282 | 1,625,062 | 2.38 |
| 9 | 중국남방항공 | 11,678 | 1,583,939 | 2.32 |
| 10 | 비엣젯 항공 | 5,991 | 1,094,883 | 1.60 |
| 11 | 캐세이퍼시픽 항공 | 4,412 | 1,051,652 | 1.54 |
| 12 | 중국국제항공 | 6,298 | 882,438 | 1.29 |
대한항공이 운항 편수 94,214편, 승객 수 17,755,258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이 운항 편수 64,449편, 승객수 12,311,25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 항공사들도 상당한 운송량을 기록했다.
6. 연계 교통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으로, 다양한 교통 수단을 통해 전국 각지와 연결된다.
*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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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주요 지역 및 호텔, 지방 도시를 연결하는 고급 리무진 버스와 일반 리무진 버스가 운행된다. 고급 리무진 버스는 3열 좌석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지상파 디지털 방송 수신 설비를 갖춘 경우도 있다. 일반 리무진 버스는 4열 좌석이며, 큰 짐은 수하물 칸에 보관한다. 과거에는 서울 도심행 일반 리무진 버스도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고급 리무진 버스로 전환되었다. 이 외에도 한국 각지로 운행하는 다양한 시외버스가 있다. 주요 버스 회사로는 https://www.klimousine.com/ K리무진(구 KAL리무진), https://www.airportlimousine.co.kr/ 에어포트 리무진버스, https://www.seoulairbus.com/ 서울공항리무진 등이 있다.
* 철도:
공항철도(AREX)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역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역에서 출발하여 김포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연결한다. 서울 지하철 및 인천 도시철도와 환승이 가능하다. 서울역에서는 도심공항터미널 수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X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행되었으나, 낮은 이용률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운행되었으며, 2024년 3월부터 순환형 트램으로 전환하여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 택시: 일반 중형택시, 대형택시, 모범택시, 국제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제택시는 인천공항 도착 로비의 데스크에서 신청해야 한다.
* 자가용: 영종대교, 고속도로, 인천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된다. 2025년에는 제3연륙교가 개통되어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공항 내에는 단기 및 장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렌터카는 장기 주차장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 기타: 영종도와 본토를 연결하는 페리가 있지만, 선착장이 공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추가적인 교통 수단이 필요하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간에는 무료 순환 버스가 운행되며,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
6.1.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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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00m2 면적의 제1여객터미널(T1)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공항 터미널이다. 펜트레스 건축가(Fentress Architects)의 커티스 W. 펜트레스(Curtis W. Fentress)가 설계하였으며, 길이 1060m, 너비 149m, 높이 33m이다. 건설비는 5조 6,320억 원이었다.
터미널에는 에어버스 A380을 포함한 모든 항공기가 이용 가능한 탑승구 44개, 세관 검사대 50개, 생물학적 검역대 2개, 고정 승객 검역대 6개 및 휴대용 승객 검역대 14개, 입국 심사대 120개, 입국 보안 검색대 8개, 출국 보안 검색대 28개, 수속 카운터 252개, 출국 심사대 120개가 있다.
2015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남방항공 이용객을 위한 자동 수속 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카운터 직원 대신 승객이 직접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고 여권을 스캔하여 항공권을 받고 수하물을 컨베이어에 싣는 기계가 설치되었다.
2023년 12월, 원월드 브랜드의 라운지가 개장하여, 인천공항을 운항하는 원월드 동맹 13개 회원 항공사 중 7개 항공사(아메리칸항공, 캐세이퍼시픽, 핀에어, 말레이시아항공, 콴타스, 카타르항공, 스리랑카항공)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1여객터미널과 연결되는 교통 수단으로는 버스, 철도, 택시, 자가용 등이 있다.
공항 순환 버스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무료로 연결하며, 5~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소요 시간은 약 20분이며, 노선에 따라 하얏트 호텔이나 공항 소방서에 정차한다.
영종도와 본토를 잇는 페리 서비스가 있지만, 선착장은 공항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어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6.1.1.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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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공항 리무진 버스: 김포국제공항과 송정역을 운행한다.
* 시외 버스: 한국의 다른 도시들과 연결된다.
* [[시티에어 물류 및 운송(City Air Logistics & Transportation)]]: 강남 코엑스(COEX) 버스터미널과 직접 연결되는 공항 버스 노선을 운영한다.
; 고급 리무진 버스
서울 도심의 주요 지역과 유명 호텔, 주요 지방 도시를 연결한다. 3열 시트로 좌석이 넓으며, 최근에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 수신 설비를 갖춘 버스로 운행된다. 도시 간 고속버스 중 우등버스와 같은 차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버스도 우등버스라고 불린다.
운행 회사
* https://www.klimousine.com/ K리무진(구 KAL리무진)
* https://www.airportlimousine.co.kr/ 에어포트 리무진버스
* https://www.seoulairbus.com/ 서울공항리무진
; 일반 리무진 버스
서울 근교 도시와 지방 도시를 연결하며, 4열 시트의 일반적인 고속버스로 운행된다. 여행 가방 등 큰 짐은 고급 리무진 버스와 마찬가지로 맡길 수 있지만, 차내에 여행 가방 수납 공간이 마련된 노선도 있다. 과거 서울 도심 연결 노선에도 일반 리무진 버스가 운행되었으나, 2020년대 들어 모든 노선이 고급 리무진 버스로 전환되면서 좌석 수 감소와 요금 인상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운행 회사
* https://www.airportlimousine.co.kr/ 에어포트 리무진버스
; 기타
* 시외버스: 고급 리무진, 일반 리무진, 고속버스, 시외버스가 한국 각지로 운행된다.
* [[http://japanese.incheon.go.kr/posts/1986/6428 인천시내버스]]
* 무료 순환 버스: 공항 내 시설을 연결한다.
6.1.2. 도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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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교통 수단으로는 유료 영종대교와 고속도로, 인천대교를 통과하는 고속도로가 있다. 인천대교와 제2경인고속도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되어 있으며, 공항 개항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공항 리무진 버스와 많은 자가용들이 이 도로를 이용한다.
2025년에는 제3연육교가 개통될 예정이며, 이 다리가 개통되면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일반도로를 통해 이륜차와 보행자도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은 4,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단기 주차장과 6,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장기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장기 주차장은 여객터미널 및 화물터미널과 셔틀 버스로 연결된다. 렌터카는 장기 주차장 근처에 위치한다.
제1여객터미널의 경우, 여객터미널 3층은 출발층(출국)으로, 외부에서 여객터미널로 도착하는 버스는 3층에 도착하고, 외부로 나가는 버스는 1층에서 출발한다. 제2여객터미널 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여객터미널 1층은 도착층(입국)이다.
버스 승차장 및 매표소는 2, 4, 9, 13번 출구에 있으며, 지방행 정류장 교통안내카운터에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주차장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단기 주차장: 소형차 기준 1일 24,000원이며, 여객터미널에서 횡단보도, 지상/지하 연결 통로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 장기 주차장: 소형차 기준 1일 9,000원이며, 도착층 3A, 13B에서 장기주차장행 무료 셔틀버스(8~16분 간격)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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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리무진 버스는 서울 도심의 주요 지역과 유명 호텔, 주요 지방 도시를 연결한다. 3열 시트로 좌석이 넓으며, 최근에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 수신 설비를 갖춘 버스로 운행된다. 이러한 버스는 우등버스라고도 불린다. 주요 운행 회사로는 https://www.klimousine.com/ K리무진(구 KAL리무진), https://www.airportlimousine.co.kr/ 에어포트 리무진버스, https://www.seoulairbus.com/ 서울공항리무진 등이 있다.
일반 리무진 버스는 서울 근교 도시와 지방 도시를 연결하며, 4열 시트의 일반적인 고속버스로 운행된다. 큰 짐은 고급 리무진 버스와 마찬가지로 맡길 수 있지만, 차내에 여행 가방 수납 공간이 마련된 노선도 있다. 과거에는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버스에도 일반 리무진 버스가 있었지만, 2020년대 들어 모든 노선이 고급 리무진 버스로 전환되면서 좌석 수 감소와 요금 인상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요 운행 회사는 https://www.airportlimousine.co.kr/ 에어포트 리무진버스이다.
그 외에도 시외버스(고급 리무진, 일반 리무진, 고속버스, 시외버스)가 한국 각지로 운행되며, http://japanese.incheon.go.kr/posts/1986/6428 인천시내버스와 공항 내 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시내 방면 버스는 제2여객터미널을 경유하여 제1여객터미널로, 공항 방면 버스는 제1여객터미널을 경유하여 제2여객터미널로 운행한다.
6.1.3. 철도 교통
*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철도(AREX, A'REX)는 제1여객터미널 인근 교통센터(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역)와 제2여객터미널 지하(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역)에 역이 각각 위치해 있다. 김포국제공항과 서울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선을 따라 많은 역들이 인천 도시철도, 서울 지하철, 그리고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와 연결된다.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서울역행 직통, 일반열차 탑승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하여 남대문, 명동, 홍대,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관광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직통열차: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서울역까지 무정차이며 43분 소요된다. 운임은 9000KRW이다. 4인 이상 그룹할인(1인당 7500KRW), 항공사 이용객(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및 국제학생증 소지자 할인(1인당 7500KRW) 등 다양한 할인 제도가 있다.
일반열차: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서울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하며 58분이 소요된다. 운임은 4150KRW이다.
서울역에서는 도심공항터미널의 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심사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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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6일: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와 용유역(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을 잇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가 정식 운행을 시작하였다. 2016년 2월 3일에 개통되어 2023년 9월 1일에 폐쇄되었다.
* KTX
2014년 6월 30일 ~ 2018년 4월 1일: 경의선을 인천국제공항철도에 연결하여 KTX를 운행하였다. (2018년 7월 30일 운행 공식 폐지)
한국철도고속철도(KTX)는 AREX와 같은 역을 사용했지만 다른 승강장을 이용했다. 공항에서 하루 20회 운행되었는데, 경부선 12회, 경전선 2회, 호남선 4회, 전라선 2회였다. 2014년에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저조한 이용률로 2018년 3월 운행이 중단되었다. 2018년 9월 해당 노선이 공식적으로 폐쇄되면서 운행 중단은 영구적으로 되었다.
* 9호선: 인천국제공항까지 직결하여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연기된 상태이다.
6.2. 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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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겐슬러(Gensler)가 설계하였으며, 2013년 9월 26일에 착공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2018년 1월 18일에 개항하였다. 제1여객터미널 북측 2.4km 지점에 위치하며,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38만㎡ 규모로 탑승교 37곳이 설치되었다.
개장 당시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인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이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였다. 2018년 10월 28일부터는 아에로멕시코, 알이탈리아, 중화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샤먼항공,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가 추가로 이전하였고, 2023년 7월 1일부터는 대한항공 계열의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도 이전하여 운항 중이다.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여객 처리 능력은 4,400만 명에서 6,200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기존 여객터미널과는 셔틀트레인(스타라인)으로 연결되며, 제2터미널 진입도로(11.2km)와 각 터미널 간 연결도로(11.0km)도 함께 건설되었다. 제2교통센터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역이 2018년 1월 13일에 개통되었으며, 버스터미널과 단기 주차장(2,600대)이 설치되었다.
6.2.1. 버스 정류장
최신 정보와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irport.kr/ap/ja/tpt/pblcTptTaxi.do 공항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해야 한다.
6.2.2. 도로 교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도로 교통은 다음과 같다.
* 출발층(출국): 제2여객터미널 3층 (외부에서 오는 버스는 3층 도착, 외부로 나가는 버스는 지하 1층에서 출발). 제1여객터미널 무료 순환 셔틀버스(약 10분 간격) 이용 가능.
* 도착층(입국): 제2여객터미널 1층
* 도착 게이트: A, B 2개 운영 (1층 도착층)
* 버스 승차장 및 매표소: 제2교통센터 지하 1층 / 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 구입 가능
* 주차장:
* 단기 주차장: (소형) 1일 24,000원. 제2교통센터 지하 1층 (지하 연결 통로 이용 가능)
* 장기 주차장: (소형) 1일 9,000원. 3층 도착층 3B에서 장기 주차장행 무료 셔틀버스 (5~18분 간격) 탑승 후 이동
공항은 단기 주차장(4,000대 수용)과 장기 주차장(6,000대 수용)을 제공한다. 장기 주차장은 여객 터미널 및 화물 터미널과 셔틀 서비스로 연결된다. 렌터카는 장기 주차장 근처에 있다. 육지와는 유료 영종대교와 고속도로를 통해 연결된다. 인천대교는 섬을 인천 중심부와 연결하는 또 다른 고속도로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인천대교 및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 개항일부터 운행 중인 공항 리무진 버스와 많은 자가용 이용객들이 이 도로를 이용한다.
2025년 제3연육교가 개통되면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일반도로를 통해 이륜차와 보행자도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신 정보와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irport.kr/ap/ja/tpt/pblcTptTaxi.do 공항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일반 중형택시, 대형택시, 국제택시, 모범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국제택시를 이용하려면 인천공항 도착 로비의 데스크에서 신청 후 탑승해야 한다.
6.2.3. 철도 교통
인천국제공항철도 (AREX, A'REX)는 제1여객터미널의 인천국제공항1터미널역과 제2여객터미널 지하의 인천국제공항2터미널역에 각각 역이 있다. 김포국제공항과 서울을 연결하며, 노선에 따라 인천 도시철도, 서울 지하철과 연결된다.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는 서울행 직통열차와 일반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 직통열차: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인천공항1터미널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무정차로 운행하며, 51분이 소요된다. 운임은 9000KRW이다. 4인 이상 그룹할인(7500KRW/1인), 항공사 이용객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국제학생증 소지자 등 다양한 할인제도(7500KRW/명)가 있다.
* 일반열차: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서울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하며, 66분이 소요된다. 운임은 4950KRW이다.
2018년 1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KTX가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행되었으나, 2018년 7월 30일 공식 폐지되었다.
7. 사건 및 사고
* UPS 항공 61편 이륙 사고
* 티웨이항공 282편 테일스트라이크 사고
* 2011년 6월 16일, 중국 청두 솽류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324편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가 인천공항 착륙 과정에서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 병사 2명에게 총격을 받았다. 총 99발의 총탄이 발사되었으나, 항공기는 사정거리 밖에 있어 피해 없이 안전하게 착륙했다. 해당 병사들은 항공기를 북한 군용기로 오인했고,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이후 상관 승인 없이 발포할 수 있도록 허용된 작전 지시에 따라 행동했다.
* 2016년 1월 - 이달에만 불법체류 입국 사건이 2건 발생하여 전문가들은 인재(소홀한 감시)를 지적했다.
* 2016년 1월 29일 - 1층 남자 화장실에서 부탄가스 용기 1개, 라이터용 용기 1개, 500ml 생수 1병이 테이프로 붙여진 종이 상자 안에서 발견되었고, "너희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다. 신이 벌할 것이다"라고 아랍어로 적힌 메모가 발견되었다. 메모는 프린터로 인쇄되었고 문법이 부정확하여 경찰은 범인이 자동번역기를 사용했을 가능성과 테러 조직 소행으로 위장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 2022년 12월 19일 - 비엔티안으로 향하던 라오 항공기와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 라오 항공기에는 승객 11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승객들은 대체 항공편으로 비엔티안으로 향했다. 사고 원인은 지상 조업자의 운영 미숙으로 알려졌다.
8.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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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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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T1)은 면적이 496000m2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공항 터미널이다. 펜트레스 건축가(Fentress Architects)의 커티스 W. 펜트레스(Curtis W. Fentress)가 설계하였으며, 길이 1060m, 너비 149m, 높이 33m이고, 건설비는 5조 6,320억 원이었다. 터미널에는 에어버스 A380을 포함한 모든 항공기가 이용 가능한 탑승구 44개, 세관 검사대 50개, 생물학적 검역대 2개, 고정 승객 검역대 6개 및 휴대용 승객 검역대 14개, 입국 심사대 120개, 입국 보안 검색대 8개, 출국 보안 검색대 28개, 수속 카운터 252개, 출국 심사대 120개가 있다. 2015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남방항공 이용객을 위한 자동 수속 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카운터 직원 대신 승객이 직접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고 여권을 스캔하여 항공권을 받고 수하물을 컨베이어에 싣는 기계가 설치되었다. 이 시스템은 제2여객터미널에도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2015년 5월 인천공항은 무인 수하물 처리 시스템을 위해 카운터 중 하나를 사용했다.
2023년 12월, 원월드 브랜드의 라운지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개장하여, 인천공항을 운항하는 원월드 동맹 13개 회원 항공사 중 7개 항공사(아메리칸 항공, 캐세이퍼시픽, 핀에어, 말레이시아 항공, 콴타스, 카타르 항공, 스리랑카 항공)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라운지는 원월드 동맹이 개발 중인 일련의 라운지 중 첫 번째이다.
여객동은 2008년 5월 말에 완공되었다. 이곳은 길이 870m의 평행한 지하 통로 2개로 제1여객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으며, 터미널 내 이동 시스템(IAT, Intra Airport Transit)이 설치되어 있다. 30개의 게이트와 6개의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8.2. 제2여객터미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자주 방문하지 않는 이상 외관상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기둥 색상을 통해 구분하는 것이 좋은데, 로비의 경우 제1여객터미널은 갈색(원형), 제2여객터미널은 흰색(원형) 기둥을 사용한다. 제2여객터미널 2층에는 원형 조명이, 3층에는 한글 조형 예술 작품이 F 체크인 카운터 인근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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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슬러(Gensler)가 설계한 제2여객터미널은 2018년 1월 18일에 개장했다.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KLM 네덜란드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전했다. 2018년 10월 28일부터는 아에로플로트, 아에로멕시코, 중화항공, 체코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샤먼항공 등 다른 스카이팀 회원사들이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2023년 7월 1일부터 대한항공의 저비용항공사 자회사인 진에어가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했다.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베트남항공 등 나머지 스카이팀 회원사들은 4단계 공사가 완료된 후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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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논란
인천국제공항과 관련하여 명칭 문제, 민영화(매각) 문제 등이 논란이 되었다.
9.1. 명칭 문제
1990년대에는 공항 건설 부지인 영종도의 이름을 따 '영종도 신공항'으로 주로 불렸다. 1992년 신공항 명칭 공모에서는 세종 등 역사적 인물의 이름을 제안한 응모가 많았다.
1995년 1월, 정부는 널리 알려진 '영종국제공항'을 신공항 명칭으로 결정했으나, 인천시와 인천 시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김영삼 정부는 1년여 만에 결정을 번복하고 1996년 총선 직전인 1996년 3월, '인천국제공항'으로 명칭을 확정하였다.
9.2. 매각 문제
2011년 이명박 정부 시절,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 매각 방안을 검토하면서 경영 효율화와 국부 유출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3단계 계획에 정부 예산을 전혀 지원하지 않아, 흑자 기관을 일부러 적자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예산을 줄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시민단체들은 이명박 정부와 집권당 대표의 국민주 매각 발언에 대해 '공항 매각을 희석시키기 위한 꼼수이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당시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 조사에서는 공항 민영화 반대(64.6%)가 찬성(18%)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