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소대
1. 개요
일소대(一笑臺) 또는 일소정(一笑亭)은 일제강점기 친일파 박중양이 지은 이름으로, 박중양이 낮은 민도, 친일 관료, 일부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뜻을 담고 있다. 대구 침산공원에 위치했으며, 박중양의 친필을 새긴 바위가 있었다. 1996년부터 시민단체들의 철거 운동이 시작되어, 박중양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고 논란이 일었다. 결국 2004년 박중양의 후손들이 자진 철거했다. 철거 이후에도 침산공원에는 박중양 후손 소유의 토지가 남아 있으며, 그의 선조 묘가 위치해 있다.
| 한국어 | 일소대 |
|---|---|
| 영어 | First Platoon |
| 장르 | 액션 밀리터리 |
|---|---|
| 원작 | 모토미야 히로시 |
| 감독 | 아키야마 카츠히토 |
| 각본 | 오오노기 히로시 사토우 아츠시 야마구치 료타 |
| 제작 | TV 도쿄 소학관 프로덕션 |
| 방송사 | TV 도쿄 |
| 방영 기간 | 1991년 10월 3일 ~ 1992년 3월 26일 |
| 화수 | 26화 |
| 애니메이션 공식 웹사이트 | 스튜디오 피에로 일소대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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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제강점기)는 1925년부터 1944년까지의 인구, 행정 구역, 도지사, 사법, 경찰, 세무,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1945년 당시 대구부와 20개 군, 울릉도를 관할 구역으로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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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극장
조선극장은 일제강점기 경성부에 개관하여 연극, 영화 상영 등 조선인들의 문화 향유 및 민족의식 고취에 기여했으나 화재로 소실되어 폐관되었다.
2. 명칭
일소대 또는 일소정이라는 명칭은 박중양이 직접 지은 것이다. 박중양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의 낮은 민도, 친일 관료들의 해방 후 애국자 행세, 그리고 일부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능력으로 독립을 이룬 것처럼 과장하는 세태를 조롱하며 '한번 크게 웃는다'는 뜻을 담아 이름을 지었다.
3. 건립 배경
일소대 또는 일소정이라는 명칭은 박중양이 지은 것으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의 낮은 민도, 일제강점기의 친일 관료가 해방 후 애국자 행세를 하던 것, 일부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능력으로 독립된 것처럼 자랑하는 것을 조롱하는 뜻에서 '한번 크게 웃는다'는 뜻의 일소를 이름으로 정했다.
정자 앞에는 정자 건립 이전인 1943년 8월 1일 당시 대구부 북부출장소 침산정에 박중양이 친필로 일소대라고 쓴 타원형 화강암 비석을 세웠다. 이곳은 박중양이 경북관찰사 재직 시 불하받은 국유지였다. 1996년 10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살던 박중양의 종손자가 철거를 시작하기 전까지, 대구와 인근 달성, 성주, 칠곡 등지에서 일소대에 와서 치성을 드리는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4. 철거 운동
1996년부터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 흥사단 대구지부, 광복회 대구·경북지부, 대구문화원 회원 등 시민단체들은 박중양의 친일 행적을 알리는 안내문을 세우고 '일소대 철거와 국채보상운동 기념탑 건립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등 일소대 철거 운동을 시작했다.
4.1. 철거 과정
1996년 8월 15일 낮 12시, 대구시 북구 침산공원 '일소대' 앞에서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 흥사단 대구지부, 광복회 대구.경북지부, 대구문화원 회원 등이 박중양이 세운 일소대의 내력과 그의 친일 행각을 알리는 안내문을 세우고, '일소대 철거와 국채보상운동 기념탑 건립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안내문은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 명의로, 박중양이 지역 상권을 일본인에게 넘겨주기 위해 대구 성곽을 허문 사실, 3.1운동을 탄압한 대구자제단 결성, 내선일체 주장과 학병 권유 등 박중양의 친일 행각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한, 대구시가 공원을 조성하면서 박중양 후손들과 일소대 보존 조건으로 부지를 매입했기 때문에 일소대가 철거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포함되어 있었다. 침산공원은 원래 박중양 후손 명의였으나, 대구시가 공원화를 위해 땅을 매입하면서 일소대 보존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양의 종손자는 일소대 기념비와 정자를 훼손하지 않는 조건으로 대구시에 무상 기부하려 했으나, 민족문제연구소 등의 시민단체는 철거를 요구했고, 결국 2004년 10월 11일 박중양의 후손들은 기증을 취소하고 일소대를 자진 철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