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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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임주리(본명: 임윤정)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1958년 11월 3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태어났습니다. 1979년 TBC 드라마 '야 곰례야'의 주제가를 부르며 데뷔했습니다.
주요 활동:
- 데뷔: 1979년 '야 곰례야', '이대로 떠나렵니다'
- 대표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 (1987년 발표, 1993년 역주행)
- 이 곡은 배우 김혜자가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불러 인기를 얻으며 1993년에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선정될 만큼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기타 히트곡: '사랑할 때 용서할 때', '사랑의 기도'
- 최근 활동:
- 2020년 3월 4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여 근황을 전했습니다.
- 2024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아들 재하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기타 정보: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 가수 재하의 어머니입니다.
-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외에도 '정말 좋겠네'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이 노래는 후에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재탄생했습니다.
- 자신의 곡 대부분의 작사를 직접 맡았습니다.
- 2021년 6월 23일에 KBS에서 방영된 "노래는 인생을 싣고"에서 아들 재하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임주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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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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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본명 | 임윤정 |
직업 | 가수 작사가 |
활동 시기 | 1979년 ~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
데뷔작(곡) | KBS 드라마 주제곡 <야 곰례야> |
장르 | 트로트 |
가족 | 재하 (아들) |
학력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사 (졸업) |
웹사이트 | 임주리 페이스북 |
대표작 | |
대표곡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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