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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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임흥순은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대한금융조합연합회 간사로 재직했으며, 제2대, 제3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부산 정치 파동 당시 체포되었으며, 민의원 국방위원장, 자유당 총무부장 등을 지냈다. 1959년 서울시장에 임명되어 청계천 암거공사, 순환도로 건설 등을 추진했다. 4·19 혁명 이후 정계에서 은퇴했으며, 친일 행적으로 인해 친일파 명단에 등재되었다.

임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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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력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광복 후 대한금융조합연합회 간사로 재직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성동구 을)에 당선되었다. 1952년 부산 정치 파동 때 국제공산당 관련 혐의로 체포되었다. 1953년 민의원 국방위원장이 되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성동구 갑)에 당선되었다. 1956년 자유당에 입당하여 총무부장, 중앙집행위원회간사장, 중앙상임위원회의장을 역임하였다. 1958년 대한축구연맹회장을 맡았다.

1959년 서울시장에 임명되었다. 서울시장 재임 시절 청계천 암거공사, 용산구∼성동구∼동대문구∼성북구 ∼의정부간 순환도로 건설을 추진하였다. 1960년 아시아 축구대회에 대비하여 효창운동장에 축구장을 개설하였으며, 4개 보건소 청사 신축 및 공중변소, 공동우물, 공중목욕탕을 증설하였다. 기타, 성동구동회 연합회장도 맡았다. 4·19 혁명 이후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3. 정치 활동 및 논란

3.1. 부산 정치 파동 연루

3.2. 자유당 입당 및 활동

4. 서울시장 재임 시절 업적

4.1. 청계천 복개 사업

4.2. 도로 건설 및 시설 확충

5. 친일 행적 논란

임흥순은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과 광복회가 공동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기타 부문,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의 지역유력자 부문에 수록되었다.

5.1. 친일파 명단 등재

임흥순은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과 광복회가 공동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기타 부문,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의 지역유력자 부문에 수록되었다.

6. 역대 선거 결과

임흥순은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소속으로 서울 성동구 을에 출마하여 41.9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서울 성동구 갑에 출마하여 55.50%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당 소속으로 서울 성동구 갑에 출마하였으나 29.53%의 득표율로 2위에 그쳐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