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비노 (프리모르스키 지방)
1. 개요
자루비노는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에 위치한 도시형 정착촌으로, 1928년 개항했다. 생선 공장, 철도, 항구를 중심으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며, 대한민국 속초와 정기 여객선이 운행되고 일본과의 취항도 계획 중이다. 동북아시아 페리가 속초항, 일본 니가타 항을 잇는 화객 페리를 운항하며, 중국 훈춘까지는 페리 회사의 버스가 연결된다. 자루비노 항은 북아시아 최대 항구 중 하나로 개발될 예정이며, 2014년 중국-러시아 공동 계획에 따라 연간 6천만 톤의 처리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항구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지린성, 하산을 경유하여 나진으로 연결되는 철도 노선이 있다.
| 러시아어 이름 | Зару́бино |
|---|---|
| 위치 | 프리모르스키 지방 |
| 행정 구역 | 하산스키 군 |
| 도시 유형 | 도시형 정착촌 |
| 설립일 | 1928년 10월 18일 |
| 현재 지위 획득일 | 1940년 |
| 우편 번호 | 692725, 692726 |
|---|---|
| 지역 번호 | 42331 |
| 2010년 인구 조사 | 3101명 |
|---|---|
| 2002년 인구 조사 | 3522명 |
| 1989년 인구 조사 | 5306명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프리모르스키 변경주의 행정 구역 -
포그라니치니
포그라니치니는 러시아 연해주에 위치한 중국과의 국경 도시로, 1898년 동청철도 역으로 세워진 후 1958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습윤 대륙성 기후를 띠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 연결의 요충지이다. -
프리모르스키 변경주의 행정 구역 -
크라스키노
크라스키노는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 하산스키군의 도시형 정착촌으로, 과거 발해의 염주성이 위치했으며, 1936년 미하일 크라스킨 중위의 이름을 따 명칭이 변경되었고, 중국 훈춘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 통과한다. -
러시아의 항구 도시 -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는 "동방을 지배하다"라는 뜻을 가진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의 행정 중심지이자 항구 도시로, 태평양 함대 기지가 주둔하며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종착역이자 주요 무역항으로 발전했고, 한때 폐쇄 도시였다가 현재는 극동 연방관구의 행정 중심지이다. -
러시아의 항구 도시 -
세바스토폴
세바스토폴은 크림반도 남서쪽 흑해 연안의 도시로, 러시아 제국 시대에 흑해 함대의 주요 기지로 건설되어 크림 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 격전지였으며, 소련 붕괴 후 러시아에 합병되었으나 우크라이나와 국제 사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3.2. 국제 항로 개발
자루비노는 대한민국 속초시와 정기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으며, 일본과의 취항도 계획 중이다. 2002년 블라디보스토크 항만청과 속초시는 백두산 항로 개발을 위해 협정을 맺었으며, 2003년에는 백두산 항로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가졌다.
현재 동춘항운의 페리가 자루비노를 운항하며, 속초에서 자루비노까지는 585km 거리에 총 17시간이 소요되고, 자루비노에서 속초까지는 총 16시간이 걸린다. 하절기(6월 22일~9월 3일)에는 매주 3회(화, 목, 일), 동절기(9월~5월)에는 매주 2회(월, 목) 운항한다.
자루비노항은 북아시아 최대 항구 중 하나로 개발될 예정이며, 2014년 9월에는 연간 6천만 톤으로 처리 능력을 확장하는 중국-러시아 공동 계획이 발표되었다. 항구에서 출발하는 철도 노선은 북쪽의 블라디보스토크, 서쪽의 중국 지린성, 남쪽의 하산을 경유하여 나진시로 연결된다.
동북아시아 페리는 대한민국 속초항, 일본 니가타 항을 잇는 화객 페리를 운항하며, 중화인민공화국 훈춘까지는 페리 회사의 버스가 연결된다.
2015년 2월 18일 일본 교토부 의회 대표 질문에서 야마다 케이지 교토부 지사는 마이즈루 항과 한국 속초항, 자루비노 항을 잇는 정기 페리 항로를 2015년 여름에 개설 및 취항할 전망임을 밝혔다.
4. 교통
2002년 블라디보스토크 항만청과 속초시와 백두산 항로 개발 협정을 맺고, 2003년에는 백두산 항로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가졌다. 동춘항운 페리가 자루비노를 운항하며, 속초-자루비노 간 거리는 585km로 17시간(자루비노→속초는 16시간)이 소요된다. 하절기(6월 22일~9월 3일)에는 주 3회(화, 목, 일), 동절기(9월~5월)에는 주 2회(월, 목) 운항한다.
자루비노항은 자루비노를 관할하며, 2014년 9월 중국-러시아 공동으로 연간 6천만 톤 처리 능력 확장을 위한 계획을 발표, 북아시아 최대 항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속초시행 페리가 운행된다.
항구 출발 철도 노선은 북쪽 블라디보스토크, 서쪽 중국 지린성, 남쪽 하산을 경유하여 나진시로 연결된다.
4.1. 항로
속초시와 백두산 항로 개발을 위해 2002년 블라디보스토크 항만청과 협정을 맺었으며, 2003년에는 백두산 항로 활성화를 위해 교류회를 가졌다. 현재, 동춘항운의 페리가 자루비노를 운항하며, 속초에서 자루비노까지는 585km, 17시간이 소요된다. 자루비노에서 속초까지는 16시간이 걸린다. 하절기(6월 22일~9월 3일)에는 매주 3회(화, 목, 일), 동절기(9월~5월)에는 매주 2회(월, 목) 운항한다.
여름에는 속초, 자루비노, 훈춘 모두 2시간, 겨울에는 훈춘 2시간, 자루비노 1시간의 시차가 발생한다.
* 속초 → 자루비노: 585km / 17시간
* 자루비노 → 훈춘: 63km / 3시간
* 자루비노 → 블라디보스토크: 104km / 5시간
* 훈춘 → 연길: 116km / 2시간
* 연길 → 백두산: 180km / 3시간
자루비노항은 자루비노를 관할한다. 2014년 9월, 연간 6천만 톤으로 처리 능력을 확장하는 중국-러시아 공동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이는 북아시아 최대 항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속초시로 가는 페리가 운행된다.
항구에서 출발하는 철도 노선은 북쪽의 블라디보스토크, 서쪽의 중국 지린성, 남쪽의 하산을 경유하여 나진시로 연결된다.
동북아시아 페리가 대한민국 속초항, 일본 니가타 항을 잇는 화객 페리를 운항하며, 중화인민공화국 훈춘까지는 페리 회사의 버스가 연결된다. 2006년 화물 취급량은 23만 t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선철, 원목, 면화이며, 주요 수입 품목은 일본 중고차, 한국 중장비 및 유황 등이다.
2015년 2월 18일, 야마다 케이지 교토부 지사가 교토부 의회 대표 질문에서 마이즈루 항과 한국 속초항, 자루비노 항을 잇는 정기 페리 항로를 2015년 여름에 개설 및 취항할 전망임을 밝혔다. 2009년 6월, 니가타 항과 속초・자루비노 항과의 V자 항로가 취항했으나, 3개월 만에 운휴되었다.
4.2. 육로
속초시와 백두산 항로 개발을 위해 2002년 블라디보스토크 항만청과 협정을 맺었으며, 2003년에는 백두산 항로 활성화를 위해 교류회를 가졌다. 현재, 동춘항운의 페리가 자루비노를 운항하며, 속초에서 자루비노까지는 출항에서 입항까지 585km 거리에 총 17시간이 걸리고, 역으로 자루비노에서 속초까지는 총 16시간이 걸린다. 하절기(6월 22일~9월 3일)에는 매주 3회(화, 목, 일), 동절기(9월~5월)에는 매주 2회(월, 목) 운항한다.
자루비노항에서는 속초시로 가는 페리가 운행된다. 2014년 9월에는 연간 6천만 톤으로 처리 능력을 확장하는 중국-러시아 공동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이는 북아시아 최대 항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항구에서 출발하는 철도 노선은 북쪽의 블라디보스토크, 서쪽의 중국 지린성, 남쪽의 하산을 경유하여 나진시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