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코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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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이 코트니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배우이다. 2005년 단편 영화로 데뷔하여, 영화 《잭 리처》,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2017년에는 연극 《맥베스》에서 맥베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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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장 과정
자이 코트니는 1986년 3월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체리브룩 교외에서 성장했다.[3] 아버지 크리스는 국영 전력 회사에서 일했고, 어머니 캐런은 코트니와 그의 누나가 학생이었던 갤스톤 공립학교의 교사였다. 코트니는 그곳에서 럭비를 했고 드라마 클럽에 참여했다.[4] 그 후 체리브룩 기술 고등학교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공연예술 아카데미에 다녔으며, 2008년에 졸업했다.[5][6][7] 대학에 다니는 동안 코트니는 발레 수업을 들었지만 낙제했다.[8]
코트니는 2010년 《스파르타쿠스: 피와 모래》에서 바로 역으로 10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하였다.[38] 2012년 영화 《잭 리처》에 악역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고,[38] 2013년 영화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서는 브루스 윌리스의 아들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며 유명 배우 반열에 올랐다.[38]
3. 경력
영화 《디바이더: 전쟁의 상처를 찾아서》에서는 러셀 크로우에게서 실존 인물인 시릴 휴즈 중령 역으로 발탁되었다. 코트니는 이에 대해 "대사를 주고받는 상대가 러셀 크로우라는 것을 촬영 중에 깨달았다"고 말했다.[38]
2015년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부주연인 카일 리스 역으로 출연했다.
3. 1. 초기 경력 (2005년-2013년)
코트니는 2005년 다니엘 포이어리겔과 아담 J. 옌드가 출연한 단편 영화 ''보이스 그래머''(Boys Grammar)로 데뷔했다. 2008년에는 호주 드라마 ''팩 투 더 래프터스(Packed to the Rafters)''와 인기 드라마 ''올 세인츠(All Saints)'', 코미디 영화 ''투 헬 앤 부르크''(To Hell & Bourke)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여러 단편 영화에도 출연했다.[9] 2010년에는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Spartacus: Blood and Sand)''에서 바로 역으로 10편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10] 2012년에는 톰 크루즈와 함께 ''잭 리처(Jack Reacher)''에 출연했으며,[11]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존 맥클레인의 아들 잭 역으로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A Good Day to Die Hard)''에 출연했다.[11] 2014년에는 영화 ''아이, 프랑켄슈타인(I, Frankenstein)''과 ''펠로니(Felony)''에 출연했다.[12]
3. 2. 전성기 (2014년-현재)
코트니는 2014년 SF 영화 ''다이버전트''에서 진영 데어리스의 지도자 중 한 명인 에릭 역을 맡았다. 같은 해, 그는 ''언브로큰''에서 휴 "컵" 커퍼넬 역, ''워터 디바이너''에서 휴즈 중령 역을 연기했다.[13] 2015년 3월에는 ''다이버전트''의 속편인 ''인서전트''에서 에릭 역으로 다시 출연했다.[14] 같은 해, SF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카일 리스 역을 맡아 ''인서전트''와 동시에 작업했다.[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좋지 않은 평가와 함께 흥행에 실패했다.[16] ''엠파이어''는 코트니의 연기를 "너무 근육질이고 밋밋하다"고 평가했다.[17]
2015년 3월, 코트니는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캡틴 부메랑 역을 맡았다.[18] 비평가들은 이 영화를 혹평했고, ''워싱턴 포스트''는 코트니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고 평가했다.[19][20][21] 그러나 영화는 상업적으로 성공했다.[22] 2017년, 코트니는 멜버른 극단의 ''맥베스''에서 주인공을 연기했다.[23]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그의 연기에 대해 "불완전한 구절 장악력"을 지적했다.[24] 2019년, 코트니는 독립 영화이자 범죄 영화, 코미디 드라마 영화인 ''버팔로''에서 부패한 채권 추심인 위즈 역을 맡아 조이 도이치, 주디 그리어와 함께 출연했다. 이 영화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로저 이버트닷컴''은 코트니의 연기를 "멋진 음흉한 악당"이라고 칭찬했다.[25]
2020년 10월, 코트니는 스릴러 영화 ''정직한 도둑''에서 부패한 FBI 요원 역을 연기했다.[26] ''더랩''은 그의 악당 연기를 칭찬했다.[27] 코트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캡틴 부메랑 역으로 다시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탠드얼론 속편이다.[28] 이 영화는 2021년 8월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개봉했다.[29] 코트니는 액션 스릴러 영화 ''블랙 사이트''와 스릴러 시리즈 ''터미널 리스트'', ''카레이도스코프''(가제 ''직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30][31][32][33]
4. 출연 작품
자이 코트니는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주로 출연했다.
4. 1. 영화
(Alex)(Eric)
(Charlie)
(John "Jack" McClane, Jr.)
(Jim Melic)
(Gideon)
(Eric Coulter)
(Hugh Cup Cuppernell)
(Lt. Col. Cecil Hilton)
(Eric Coulter)
(Kyle Reese)
(Devin Roberts)
(George "Digger" Harkness / Captain Boomerang)
(George "Digger" Harkness / Captain Boomerang)
(Jus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