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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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살은 뾰족한 촉을 가진 사냥 도구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 9만 년 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견된 카탄다 작살이 가장 오래된 예시 중 하나이며, 고대 문헌에도 언급되어 있다. 고래잡이에서는 18세기부터 폭발물을 사용한 작살이 개발되었고, 19세기에는 현대적인 폭발형 고래 작살과 포경포가 등장하여 상업적 고래잡이 시대를 열었다. 현대의 작살은 대포 발사기를 통해 발사되며, 고래의 몸에 고정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우주 탐사선인 필레 탐사선에도 사용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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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종류 | 긴 창 모양의 도구 |
용도 | 해양 사냥 |
길이 | 172 cm (약 5피트 8인치) |
언어별 명칭 | 이누이트어: ᐅᓈᖅ (Unaaq) 영어: Harpoon 일본어: 銛 (Mori) |
관련 도구 | 작살총 작살 발사기 작살 미사일 작살 포경선 작살 낚시 |
역사 및 문화 | |
사용 시기 | 기원전 3만 년경부터 사용 |
용도 | 물고기 사냥 대형 해양 포유류 사냥 |
지역별 특징 | 북극 지역의 이누이트 알래스카 원주민 시베리아 원주민 |
문화적 의미 | 전통적인 생존 수단 상징적인 의미 부여 |
재료 | 뼈 나무 돌 금속 |
구조 및 기능 | |
주요 특징 | 날카로운 끝과 바늘 구조 |
기능 | 목표물에 박혀 잘 빠지지 않도록 고안됨 긴 손잡이로 사정거리 확보 |
현대적 변화 | 재료의 발전 (금속, 복합재료) 총기식 작살 발사기 개발 |
작동 방식 | 손으로 던지거나 발사기를 사용하여 발사 목표물에 박힌 후 줄을 이용하여 끌어올림 |
기타 정보 | |
참고 문헌 | 찰스 D. 아놀드의 '북극 작살' 연구 논문 |
2. 역사
폴리비우스는 저서 《역사》에서 촉에 갈고리가 달린 작살(촉 부분은 분리 가능)을 황새치 어업에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15]
약 1,000년 이상 동안, 끝부분에 두 개의 갈고리가 있는 “투-플루-하프룬”(two-flued harpoon)[16]이 전 세계적으로 포경의 주요 도구였다. 반면, 북극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진보된 “토글링-하프룬”(toggling harpoon)[17]이라고 불리는, 표적에 꽂히면 끝부분이 회전하여 살에 박히고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드는 작살이 사용되었다. 19세기 초에는 끝부분의 갈고리가 하나인 “원-플루-하프룬”(one-flued harpoon)[18]이 발명되어 고래의 몸에서 작살이 빠져 나와 어획에 실패하는 일이 줄었다. 19세기 중반에는 “루이스-템플”(Lewis Temple)[19] 또는 “템플-토글”(Temple Toggle)[20]이라고 불리는 철제 토글링-하프룬이 널리 보급되어 포경에 사용하는 주요 도구가 되었다.
1860년대에 노르웨이인 스벤 포인(Sven Foyn)[21]이 포경포(화약으로 작살을 발사하는 도구)를 발명했다. 이 포경포와 증기기관 동력 보트의 발명은 현대적인 상업 포경 시대의 첫걸음이 되었다. 현대의 포경선에는 특히 민첩하고 강한 고래인 대왕고래류를 잡기 위해 포경포가 탑재되어 있다. 대왕고래류는 죽으면 바다에 가라앉기 때문에, 기존의 수동식 작살을 던져 죽이는 방법으로는 고래 시체를 확보할 수 없었다.
현대에 사용되는 포경용 작살은 선체에 장착된 포경포(대포와 거의 같은 물건)와, 거기서 발사되는 굵은 로프에 연결된 거대한 창으로 구성된다. 연안 포경용 소규모 장비를 제외하고, 작살의 끝부분은 수면이나 고래의 피부층에서 튕겨 나가지 않고 직진하여 고래의 몸에 관통하도록, 탄두를 평평하게 하여 마찰을 크게 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또한, 박힌 작살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래의 몸 안에 들어가면 장전된 화약이 폭발하여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펼쳐져 작살을 고래의 몸에 고정시킨다(동시에 화약 폭발로 고래가 날뛰지 않고 빠르게 치사시킨다). 따라서 모터로 로프를 당김으로써 포경선은 고래를 배 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야스(やす)(簎・矠)와의 차이는 명확하지 않지만, 야스는 작살에 비해 소형이라고 한다. 簎도 끝부분의 금속 부분(대부분 철제)에는 낚싯바늘과 같은 갈고리가 있지만, 끝은 2~3개로 분지하며 손으로 잡고 표적에 꽂거나 투척하여 사용한다.
2. 1. 고대

1990년대, 콩고민주공화국 카탄다에서 세밀리 작살 또는 카탄다 작살로 알려진 작살촉이 발견되었다. 이 작살은 최초로 알려진 작살로, 9만 년 전에 만들어져 사용되었으며, 메기를 잡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2] 이후 일본에서는 구석기 시대, 특히 솔트르 문화와 마들렌 문화 시대에 폴 작살을 이용한 작살 사냥이 널리 퍼져 있었다. 프랑스 남부의 코스케르 동굴에는 1만 6천 년 전의 동굴 벽화가 있는데, 작살로 사냥된 것으로 보이는 바다표범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3]
고대 문헌에는 작살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대부분 자세한 설명은 없다. 초기의 예는 성경 욥기 41:7 (NIV)에서 찾을 수 있다. "네가 그 가죽에 작살을 꿰뚫고 그 머리에 낚시 바늘을 박을 수 있느냐?"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우스(기원전 203년경 – 기원전 120년)는 그의 저서 ''역사''에서 갈고리와 분리 가능한 머리를 가진 작살을 사용하여 황새치를 사냥하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4] 항해를 하던 하라파 문명 사람들에게는 구리 작살이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다.[5][6] 인도의 초기 사냥꾼으로는 인도의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의 원주민인 민코피족이 있는데, 그들은 오래전부터 긴 끈이 달린 작살을 사용하여 고기를 잡아왔다.[7]
2. 2. 고래잡이의 발전

허먼 멜빌은 소설 『모비 딕』에서 작살이 고래에게 효과적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멜빌은 또한 때때로 작살에 필요한 추가 장치인 '드러그(druggs)'(드로그)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이는 낸터킷 인디언들이 발명한 것으로, 놀란 고래를 쫓는 데 사용되었다.[8]
19세기 이전까지 약 1,000년 이상 동안, 끝부분에 두 개의 갈고리가 있는 “투-플루-하프룬”(two-flued harpoon)[16]이 전 세계적으로 포경의 주요 도구였다. 반면, 북극 지역에서는 “토글링-하프룬”(toggling harpoon)[17]이라 불리는, 표적에 꽂히면 끝부분이 회전하여 살에 박히고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드는 작살이 사용되었다. 19세기 초에는 끝부분의 갈고리가 하나인 “원-플루-하프룬”(one-flued harpoon)[18]이 발명되어 고래의 몸에서 작살이 빠져 나와 어획에 실패하는 일이 줄었다. 19세기 중반에는 “루이스-템플”(Lewis Temple)[19] 또는 “템플-토글”(Temple Toggle)[20]이라고 불리는 철제 토글링-하프룬이 널리 보급되어 포경에 사용하는 주요 도구가 되었다.
최근 작살 기술의 발전은 휴대용 작살총(speargun)이다. 다이버들은 물고기를 잡거나 위험한 해양 동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작살총을 사용한다. 작살총은 가압 가스 또는 용수철이나 탄성 밴드와 같은 기계적 수단으로 작동될 수 있다.
2. 2. 1. 폭발형 작살의 등장
고래 사냥에 폭발물을 처음 사용한 것은 1737년 영국의 남해 회사(South Sea Company)였다. 수확량이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자, 대포 발사 작살(Harpoon cannon)로 무장한 대규모 함대가 파견되었다. 이 무기는 고래를 죽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대부분의 고래는 건져 올리기 전에 가라앉았다. 그럼에도 이 시스템은 때때로 사용되었고, 1770년대 아브라함 스타골트(Abraham Stagholt)와 19세기 초 조지 맨비(George Manby)를 포함한 여러 발명가들에 의해 다음 세기 동안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9]최초의 콩그리브 로켓(Congreve rocket)을 영국군(British Army)용으로 발명한 윌리엄 콩그리브 경(Sir William Congreve, 2nd Baronet)은 1820년대에 로켓 추진 고래 작살을 설계했다. 이 포탄은 접촉 시 폭발하여 작살로 고래를 꿰뚫도록 설계되었다. 이 무기는 배에 줄로 연결되었고, 폭발로 고래 안에 충분한 가스를 발생시켜 회수를 위해 떠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원정대가 파견되었고 많은 고래가 사살되었지만, 대부분이 가라앉았다.[10] 폭탄 작살(bomb lances)이라고 불리는 이 초기 장치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와 대왕고래(right whale) 사냥에 널리 사용되었다.[9] 1865년 아이슬란드(Iceland) 세이디스피외르뒤르(Seydisfjördur)에 해안 기지(shore station)를 설립한 미국인 토마스 웰컴 로이스(Thomas Welcome Roys)는 이러한 초기 폭발형 작살을 사용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미국 남북 전쟁(American Civil War) 이후 유가 하락으로 인해 1867년 파산하게 되었다.[11]
폭발형 작살의 초기 버전은 노르웨이 화가이자 발명가인 야곱 니콜라이 발쇠(Jacob Nicolai Walsøe)가 설계했다. 그의 1851년 특허 출원은 실험에 대한 공공 자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내무부에 의해 거부되었다. 1867년 덴마크 불꽃놀이 제조업체인 가에타노 아미치(Gaetano Amici)는 대포 발사 작살에 대한 특허를 받았고, 같은 해 영국인 조지 웰치(George Welch)는 이후 10년 동안 고래잡이를 변화시킨 버전과 매우 유사한 수류탄 작살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1870년, 노르웨이 해운 거물 스벤 포인(Svend Foyn)은 현대식 폭발형 고래 작살과 총을 특허받고 개척했다. 포인은 아이슬란드에서 미국의 방법을 연구했다.[12] 그의 기본 설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그는 다른 방법의 결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시스템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H.M.T. 에스마르크(H.M.T. Esmark)의 도움을 받아 고래 내부에서 폭발하는 수류탄 팁을 포함시켰다. 이 작살 설계는 또한 이동식 조인트로 헤드에 연결된 샤프트를 사용했다. 그의 원래 대포는 특수 패딩으로 구경장전되었고 독특한 형태의 화약을 사용했다. 대포는 나중에 더 안전한 후장식으로 대체되었다.[11][12]
증기기관과 함께 이러한 발전은 상업적 고래잡이의 현대 시대를 열었다. 유럽계 미국인 고래잡이들은 이제 수염고래와 같은 더 빠르고 강력한 종을 사냥할 수 있게 되었다. 수염고래는 죽으면 가라앉았기 때문에, 후기 버전의 폭발형 작살은 시체를 뜨게 하기 위해 공기를 주입했다.
현대 고래잡이 작살은 데크에 장착된 발사기(대부분 대포)와 두꺼운 로프에 연결된 폭발물(펜트라이트)이 장착된 큰 작살인 발사체로 구성된다. 창끝은 고래의 두꺼운 지방층을 관통하고 살에 박히도록 모양이 잡혀 있다. 작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있다. 따라서 모터로 로프를 당김으로써 고래잡이들은 고래를 배로 끌어올릴 수 있다.
3. 현대의 작살
1,000년 이상 동안, 끝부분에 두 개의 갈고리가 있는 "투-플루-하프룬"(two-flued harpoon)[16]이 전 세계적으로 포경의 주요 도구로 사용되었다. 반면, 북극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진보된 "토글링-하프룬"(toggling harpoon)[17], 즉 표적에 꽂히면 끝부분이 회전하여 살에 박히고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드는 작살이 사용되었다. 19세기 초에는 끝부분의 갈고리가 하나인 "원-플루-하프룬"(one-flued harpoon)[18]이 발명되어 고래의 몸에서 작살이 빠져 나와 어획에 실패하는 일이 줄었다. 19세기 중반에는 "루이스-템플"(Lewis Temple)[19] 또는 "템플-토글"(Temple Toggle)[20]이라고 불리는 철제 토글링-하프룬이 발명되어 널리 보급되었다.
1860년대에 노르웨이인 스벤 포인[21]이 포경포(화약으로 작살을 발사하는 도구)를 발명했다. 이 포경포와 증기기관 보트의 발명은 현대적인 상업 포경 시대의 첫걸음이 되었다. 현대의 포경선에는 특히 민첩하고 강한 대왕고래류를 잡기 위해 포경포가 탑재되어 있다. 대왕고래류는 죽으면 바다에 가라앉기 때문에, 기존의 수동식 작살을 던져 죽이는 방법으로는 고래 시체를 확보할 수 없었다.
현대에 사용되는 포경용 작살은 선체에 장착된 포경포와, 거기서 발사되는 굵은 로프에 연결된 거대한 창으로 구성된다. 연안 포경용 소규모 장비를 제외하고, 작살의 끝부분은 수면이나 고래의 피부층에서 튕겨 나가지 않고 직진하여 고래의 몸에 관통하도록, 탄두를 평평하게 하여 마찰을 크게 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또한, 박힌 작살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래의 몸 안에 들어가면 장전된 화약이 폭발하여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펼쳐져 작살을 고래의 몸에 고정시킨다.
일본어 "야스"(簎・矠)와의 차이는 명확하지 않지만, 야스는 작살에 비해 소형이라고 한다. 簎도 끝부분의 금속 부분(대부분 철제)에는 낚싯바늘과 같은 갈고리가 있지만, 끝은 2~3개로 분지하며 손으로 잡고 표적에 꽂거나 투척하여 사용한다.
3. 1. 고래잡이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에는 작살이 고래에게 효과적인 이유가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8]
Most land animals have vast internal systems of valves, floodgates, and waterways, so that when they are wounded, the blood is in a measure diverted, and, at least soon, staunched in its flow. Not so with the whale; one of whose peculiarities it is, to have an entire non-valvular structure of the blood-vessels, so that when pierced, even by so small an instrument as a harpoon, a fatal leakage is at once begun. His whole high-pressure arterial system is instantlyకులు; the wound is instantly, if possible, plugged up. But this is only found possible, in rare instances, and after the lapse of many hours, or sometimes days. Bring to mind, now, that huge bulk of the whale, and imagine that his unstaunched, internal wound freely bleed-ing, no appliance being used to stop it; the unnavigable ship, the ever-present water, the well-known scarcity of surgeons in the fishery, the hasty and deadly pursuit – and then you will easily conclude with me, that it is one of the grand features of the whale, that while he will freely bleed, he is incapable of being effectually stanched. Add to this, that the blood of a whale will thought to contain fewer globules than that of any other creature; and that globules are supposed to be the নির্বাচিত corpuscles of vitality; and you will still be admiringly reflecting upon that life which is capable of being sustained by such extraordinary means. Nor is this all. The peculiar position of the whale's eyes, and his peculiar facility of swimming, will, in many cases, enable him, as has been not infrequently proved, to elude the immediate हमला of the harpooner, and to escape, for the time, from his attacks. But though his life is thus safe, for the moment, he cannot long remain beneath the surface; for, like all other mammals, he must come up to breathe. And when he does this, he is certain to be pursued again. And so, in a few hours, or at most a day or two, he is once more killed, and finally towed alongside the ship. Now, the great value of this drugg consists in this: that it is of such a size and weight, as to be very difficult to be dragged under water at all; and yet it is not so heavy, but that it can be readily hauled back again to the boat. Moreover, it is so bulky that it cannot be swallowed by the whale, as the small wooden floats attached to the lines sometimes are; and, lastly, it greatly impedes the progress of the whale through the water, and by that means enables the boats to come up with him the more readily. Nor is this all. The drugg, by its own weight, keeps the harpoon down in the body of the whale, so that it cannot be torn out by his struggles; and, at the same time, it prevents the harpoon from being drawn out by the strain of the line. And, finally, it is a most conspicuous object upon the water; and, as such, is easily found again by the boats.|대부분의 육지 동물들은 많은 정맥에 판막이나 수문이 있어 상처를 입으면 어느 정도는 혈액이 특정 방향으로 즉시 차단됩니다. 그러나 고래는 다릅니다. 고래의 특징 중 하나는 혈관 구조에 판막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살처럼 작은 것으로 찔리더라도 그의 전신 동맥계에 치명적인 출혈이 즉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수면 아래 깊은 곳에서 물의 엄청난 압력이 더해지면 그의 생명이 끊임없는 흐름으로 빠져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엄청난 양의 피가 있고, 그 출처는 매우 멀고 많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 동안 계속해서 출혈을 합니다. 마치 가뭄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져 있고 알 수 없는 언덕의 샘에서 나온 강이 흐르는 것과 같습니다.영어
또한 멜빌은 때때로 작살에 필요한 추가 장치인 드로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every whale-ship takes out a goodly number of these druggi. They are generally made of wood, and are about the size of a small boat, being very buoyant, and yet sufficiently heavy to offer great resistance to being dragged through the water. They are attached to the end of the harpoon-line, and are thrown overboard when the whale is struck. The object of the drugg is to impede the whale's progress, and also to mark his whereabouts, so that the boats may follow him and give him another lance.|모든 고래잡이 배에는 원래 낸터킷 인디언들이 발명한 특이한 장치인 드러그(druggs) [즉, 드로그]를 싣고 있습니다. 크기가 같은 두 개의 두꺼운 나무 조각을 서로 직각으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그런 다음 이 나무 조각의 중앙에 상당한 길이의 줄을 묶고, 줄의 다른 쪽 끝을 고리로 만들어 순식간에 작살에 고정할 수 있게 합니다. 이 드러그는 주로 놀란 고래에게 사용됩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는 한 번에 쫓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고래가 주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향유고래는 매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만날 수 있을 때는 가능한 한 많은 고래를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에 모두 죽일 수 없다면 나중에 편하게 죽일 수 있도록 다치게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때에 드러그가 필요하게 됩니다.영어
고래 사냥에 폭발물을 처음 사용한 것은 1737년 영국 남해 회사(South Sea Company)였다. 수년간 수확량이 감소하자 대규모 함대가 대포 발사 작살(Harpoon cannon)로 무장하여 파견되었다. 이 무기는 고래를 죽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대부분의 포획물은 건져 올리기 전에 가라앉았다.[9] 그럼에도 이 시스템은 때때로 사용되었고, 1770년대 아브라함 스타골트(Abraham Stagholt)와 19세기 초 조지 맨비(George Manby) 등 여러 발명가들에 의해 다음 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9]
최초의 콩그리브 로켓(Congreve rocket)을 영국군(British Army)용으로 발명한 윌리엄 콩그리브 경(Sir William Congreve, 2nd Baronet)은 1820년대에 로켓 추진 고래 작살을 설계했다. 포탄은 접촉 시 폭발하여 작살로 고래를 꿰뚫도록 설계되었다. 이 무기는 배에 줄로 연결되었고, 폭발로 고래 안에 충분한 가스가 발생하여 회수를 위해 떠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원정대가 파견되었고 많은 고래가 사살되었지만 대부분 가라앉았다.[10] 폭탄 작살(bomb lances)이라고 불리는 이 초기 장치는 혹등고래와 대왕고래 사냥에 널리 사용되었다.[9] 1865년 아이슬란드 세이디스피외르뒤르에 해안 기지(shore station)를 설립한 미국인 토마스 웰컴 로이스(Thomas Welcome Roys)는 이러한 초기 폭발형 작살을 사용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미국 남북 전쟁 이후 유가 하락으로 1867년 파산하게 되었다.[11]
노르웨이 화가이자 발명가인 야곱 니콜라이 발쇠(Jacob Nicolai Walsøe)는 폭발형 작살의 초기 버전을 설계했다. 그의 1851년 특허 출원은 실험에 대한 공공 자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내무부에 의해 거부되었다. 1867년 덴마크 불꽃놀이 제조업체인 가에타노 아미치(Gaetano Amici)는 대포 발사 작살에 대한 특허를 받았고, 같은 해 영국인 조지 웰치(George Welch)는 이후 10년 동안 고래잡이를 변화시킨, 수류탄 작살과 매우 유사한 버전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1870년 노르웨이 해운 거물 스벤 포인은 현대식 폭발형 고래 작살과 총을 특허받고 개척했다. 포인은 아이슬란드에서 미국의 방법을 연구했다.[12] 그의 기본 설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그는 다른 방법의 결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시스템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H.M.T. 에스마르크(H.M.T. Esmark)의 도움을 받아 고래 내부에서 폭발하는 수류탄 팁을 포함시켰다. 이 작살 설계는 또한 이동식 조인트로 헤드에 연결된 샤프트를 사용했다. 그의 원래 대포는 특수 패딩으로 구경장전되었고 독특한 형태의 화약을 사용했다. 이후 대포는 더 안전한 후장식으로 대체되었다.[11][12]
증기기관과 함께 이러한 발전은 상업적 고래잡이의 현대 시대를 열었다. 유럽계 미국인 고래잡이들은 이제 수염고래와 같은 더 빠르고 강력한 종을 사냥할 수 있게 되었다. 수염고래는 죽으면 가라앉았기 때문에, 후기 버전의 폭발형 작살은 시체를 뜨게 하기 위해 공기를 주입했다.
현대 고래잡이 작살은 데크에 장착된 발사기(대부분 대포)와 두꺼운 로프에 연결된 폭발물(펜트라이트)이 장착된 큰 작살인 발사체로 구성된다. 창끝은 고래의 두꺼운 지방층을 관통하고 살에 박히도록 모양이 잡혀 있다. 작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있다. 따라서 모터로 로프를 당김으로써 고래잡이들은 고래를 배로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 작살 기술의 발전은 휴대용 작살총(speargun)이다. 다이버들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작살총을 사용하며, 위험한 해양 동물로부터 방어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작살총은 가압 가스 또는 용수철이나 탄성 밴드와 같은 기계적 수단으로 작동될 수 있다.
1,000년 이상 동안, 끝부분에 두 개의 갈고리가 있는 “투-플루-하프룬”(two-flued harpoon)[16]이 전 세계적으로 포경의 주요 도구로 사용되었다. 반면, 북극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진보된 “토글링-하프룬”(toggling harpoon)[17], 즉 표적에 꽂히면 끝부분이 회전하여 살에 박히고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드는 작살이 사용되었다. 19세기 초에는 끝부분의 갈고리가 하나인 “원-플루-하프룬”(one-flued harpoon)[18]이 발명되어 고래의 몸에서 작살이 빠져 나와 어획에 실패하는 일이 줄었다. 19세기 중반에는 “루이스-템플”(Lewis Temple)[19] 또는 “템플-토글”(Temple Toggle)[20]이라고 불리는 철제 토글링-하프룬이 발명되었다. 이 루이스-템플은 널리 보급되어 곧 포경에 사용하는 주요 도구가 되었다. 오른쪽 상단의 포경용 작살 이미지 중 가운데 두 개가 이 루이스-템플이며, 위쪽은 투척 시, 아래쪽은 끝부분이 회전한 상태이다.
1860년대에 노르웨이인 스벤 포인[21]이 포경포(화약으로 작살을 발사하는 도구)를 발명했다. 이 포경포와 증기 동력 보트의 발명은 현대적인 상업 포경 시대의 첫걸음이 되었다. 현대의 포경선에는 특히 민첩하고 강한 대왕고래류를 잡기 위해 포경포가 탑재되어 있다. 대왕고래류는 죽으면 바다에 가라앉기 때문에, 기존의 수동식 작살을 던져 죽이는 방법으로는 고래 시체를 확보할 수 없었다.
현대에 사용되는 포경용 작살은 선체에 장착된 포경포(대포와 거의 같은 물건)와, 거기서 발사되는 굵은 로프에 연결된 거대한 창으로 구성된다. 연안 포경용 소규모 장비를 제외하고, 작살의 끝부분은 수면이나 고래의 피부층에서 튕겨 나가지 않고 직진하여 고래의 몸에 관통하도록, 탄두를 평평하게 하여 마찰을 크게 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또한, 박힌 작살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래의 몸 안에 들어가면 장전된 화약이 폭발하여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펼쳐져 작살을 고래의 몸에 고정시킨다(동시에 화약 폭발로 고래가 날뛰지 않고 빠르게 치사시킨다). 따라서 모터로 로프를 당김으로써 포경선은 고래를 배 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3. 2. 우주 탐사
필레 탐사선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표면에 탐사선을 고정하기 위해 작살을 장착하고 있었으나, 작살 발사에 실패했다.[13][1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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