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1. 개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2009년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다. 영화 감독 구경남이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제주도에서 과거 짝사랑했던 여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공형진, 하정우 등이 출연했으며, 홍상수 감독의 두 번째 HD 영화로, 저예산 독립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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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 촬영한 영화 -
쉬리 (영화)
《쉬리》는 1999년 개봉한 한국 첩보 액션 영화로, 남북 정보기관 요원들의 첩보전과 액체 폭탄을 둘러싼 갈등을 긴장감 있게 그리며, 혁신적인 CG와 액션,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촬영한 영화 -
시월애
2000년 개봉한 이현승 감독의 영화 《시월애》는 시간차를 두고 '일마레'라는 집을 공유하는 두 남녀가 편지를 통해 소통하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한국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2009년 영화 -
아바타 (2009년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2009년 공상과학 영화 《아바타》는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판도라 행성에 온 인류와 나비족의 갈등을 배경으로,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과 함께 판도라를 지키는 이야기이며, 혁신적인 기술과 시각 효과로 흥행했고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
2009년 영화 -
내 사랑 내 곁에 (영화)
2009년에 개봉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박진표 감독이 연출하고 하지원과 김명민이 주연을 맡아 루게릭병 환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주요 영화제에서 주연 배우들이 연기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2.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크게 제천과 제주로 나눌 수 있으며,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주요 등장인물과 기타 등장인물을 요약하여 제시한다.
* 주요 등장인물
* 김태우 : 구경남 역
* 고현정 : 고순 역
* 엄지원 : 공현희 역
* 공형진 : 부상용 역
* 하정우 : 조씨 역
* 정유미 : 유신 역
* 유준상 : 고 국장 역
* 문창길 : 노화가 양천수 역
* 서영화 : 배우 심사위원 역
* 은주희 : 오정희 역
* 예수정 : 여배우의 어머니 역
* 김연수 : 흥행감독 역
* 마이클 웨인 로저스 : 외국인 심사위원 역
* 문소리 : 서울여자 (목소리) 역
* 기타 등장인물
* 황선형, 박수민, 고창균, 유은실, 김종석, 이금락, 최도림, 황서희, 최수지, 장혜진, 송새롬, 홍상표, 진혁, 강민우, 전형원, 이병훈, 김수범, 정성은, 정의도, 김정애, 고인희, 민복기, 이종무
2.1. 제천
3.1. 제천에서의 만남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은 흥행작을 연출하지는 못했지만, 평론가들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리는 지역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제천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구경남은 전 사업 파트너였던 부상용을 만나 술을 마시다가 정신을 잃는데, 이 과정에서 부상용의 아내를 몹시 불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영화제 심사위원들은 낮에는 사교 활동을 하고, 밤에는 술을 마시며, 영화는 잠자면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3.2. 제주에서의 회상
제천에서의 일정을 마친 구는 제주특별자치도로 가서 대학 강연을 한다. 그곳에서 그는 과거의 은사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은사는 구가 짝사랑했던 옛 연인과 결혼한 사이였다.
4. 제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영어는 홍상수 감독의 두 번째 HD 비디오 영화로, 2008년에 개봉한 전작 밤과 낮에 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짧은 촬영 기간과 100000USD의 저예산으로 독립 제작되었으며, 출연진 중 일부는 홍상수 감독의 이전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출연료 없이 촬영에 임했다. 2008년 8월 제천에서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는 매년 실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린다. 이후 제주도로 이동하여 9월까지 촬영이 이어졌다.
5. 평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홍상수 감독의 두 번째 HD 비디오 영화로, 2008년에 개봉한 전작 밤과 낮에 이은 작품이다. 짧은 촬영 기간과 100000USD의 저예산으로 독립 제작되었으며, 출연진 중 일부는 홍상수 감독의 이전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출연료 없이 촬영에 임했다.
주요 제작진 중 한 명은 "영화는 날카로운 영화적 형식의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좀 더 느슨한 형식으로 변화를 시도하지만, 분위기는 더 역동적이다. 더 유쾌하지만 동시에 씁쓸한 면도 있다."라고 말했다.
예스 아시아(YesAsia)는 "홍상수 감독 특유의 에피소드 방식의 서술과 타원형의 반추는 영화 제작자, 영화제, 그리고 그 사이의 사람들과 장소들을 통렬하게 풍자하는 우울한 틀을 제공한다"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