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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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2009년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다. 영화 감독 구경남이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제주도에서 과거 짝사랑했던 여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공형진, 하정우 등이 출연했으며, 홍상수 감독의 두 번째 HD 영화로, 저예산 독립 영화로 제작되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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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포스터
원제잘 알지도 못하면서
로마자 표기Jal Aljido Mot-hamyeonseo
영화 정보
감독홍상수
제작홍이연정
각본홍상수
출연김태우
엄지원
고현정
음악정용진
촬영김훈광
편집함성원
제작사전원사 필름
배급사스폰지 엔터테인먼트
개봉일2009년 5월 14일
상영 시간126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제작비10만 달러
흥행 수입208,867 달러
한국영화진흥회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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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크게 제천과 제주로 나눌 수 있으며,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주요 등장인물과 기타 등장인물을 요약하여 제시한다.

* 주요 등장인물
* 김태우 : 구경남 역
* 고현정 : 고순 역
* 엄지원 : 공현희 역
* 공형진 : 부상용 역
* 하정우 : 조씨 역
* 정유미 : 유신 역
* 유준상 : 고 국장 역
* 문창길 : 노화가 양천수 역
* 서영화 : 배우 심사위원 역
* 은주희 : 오정희 역
* 예수정 : 여배우의 어머니 역
* 김연수 : 흥행감독 역
* 마이클 웨인 로저스 : 외국인 심사위원 역
* 문소리 : 서울여자 (목소리) 역

* 기타 등장인물
* 황선형, 박수민, 고창균, 유은실, 김종석, 이금락, 최도림, 황서희, 최수지, 장혜진, 송새롬, 홍상표, 진혁, 강민우, 전형원, 이병훈, 김수범, 정성은, 정의도, 김정애, 고인희, 민복기, 이종무

2.1. 제천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배우역할설명
김태우구경남영화 감독
엄지원공현희영화제 프로그래머
공형진부상용경남의 전 사업 파트너
정유미유신상용의 아내
서영화오진숙배우이자 영화제 심사위원
은주희오정희포르노 배우
김연수흥행 감독
Michael Rodgers로버트영화 평론가

2.2. 제주

유준상은 제주영상위원회 수석 고씨 역을 맡았다.
고창견은 제주영상위원회 직원 역을 맡았다.

3. 줄거리

예술 영화 제작자인 구는 흥행작을 연출하지는 못했지만,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는다. 그는 충청북도 제천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3.1. 제천에서의 만남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은 흥행작을 연출하지는 못했지만, 평론가들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리는 지역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제천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구경남은 전 사업 파트너였던 부상용을 만나 술을 마시다가 정신을 잃는데, 이 과정에서 부상용의 아내를 몹시 불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영화제 심사위원들은 낮에는 사교 활동을 하고, 밤에는 술을 마시며, 영화는 잠자면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3.2. 제주에서의 회상

제천에서의 일정을 마친 구는 제주특별자치도로 가서 대학 강연을 한다. 그곳에서 그는 과거의 은사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은사는 구가 짝사랑했던 옛 연인과 결혼한 사이였다.

4. 제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영어는 홍상수 감독의 두 번째 HD 비디오 영화로, 2008년에 개봉한 전작 밤과 낮에 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짧은 촬영 기간과 100000USD의 저예산으로 독립 제작되었으며, 출연진 중 일부는 홍상수 감독의 이전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출연료 없이 촬영에 임했다. 2008년 8월 제천에서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는 매년 실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린다. 이후 제주도로 이동하여 9월까지 촬영이 이어졌다.

5. 평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홍상수 감독의 두 번째 HD 비디오 영화로, 2008년에 개봉한 전작 밤과 낮에 이은 작품이다. 짧은 촬영 기간과 100000USD의 저예산으로 독립 제작되었으며, 출연진 중 일부는 홍상수 감독의 이전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출연료 없이 촬영에 임했다.

주요 제작진 중 한 명은 "영화는 날카로운 영화적 형식의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좀 더 느슨한 형식으로 변화를 시도하지만, 분위기는 더 역동적이다. 더 유쾌하지만 동시에 씁쓸한 면도 있다."라고 말했다.

예스 아시아(YesAsia)는 "홍상수 감독 특유의 에피소드 방식의 서술과 타원형의 반추는 영화 제작자, 영화제, 그리고 그 사이의 사람들과 장소들을 통렬하게 풍자하는 우울한 틀을 제공한다"라고 평했다.